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편 : http://pann.nate.com/talk/310396386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4편 : http://pann.nate.com/talk/310401960
< 제리 단념 사건 >
내가 제리를 단념하게 된 사건에는 암온리 이 시키가 한몫 했음 ㅜㅜㅜㅜㅜㅜㅜ
포커페이스 못하는 나님 덕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베프 암온리는 내가 제리한테 약간 관심이 있었다는걸 알았고![]()
암온리는 나를 위한답시고 제리한테 계속 물어 봤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 어떠냐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던, 어느날 두둥!
이날은 오후 수업이여서 학교가 5시 20분에 끝난 날이 였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는 항상 수업이 끝나면 라운지에 갔다가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 학교는 11층이고, 기숙사랑은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음 ㅋㅋㅋㅋㅋ
어쨌든, 학교 라운지에서 롤로랑, 암온리랑 will 마리오 카트를 하고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리는 제리의 무리들이랑 얘기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제리한테 다이렉트로 직행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왠일 항상 나만 보면 얼굴 빨게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만 하고, 내가 거는 말에만 대답하던 제리가 나한테 할말이 있다고 했음 ![]()
나는 또 이말에 제리가 나한테 혹시 고백할라하나??
약간 김치 국물을 한사발 드링킹 하고 있었음![]()
그래서, 제리를 따라 기숙사뒤에 있는 알라와이 강에 있는 벤치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앉아서 내가 " 무슨 말 할려구 불렀어" 라고 물어봤더니
제리 - " 연, 너 나 좋아해? " 다짜고짜 이러면 내가 뭐라고 대답하냐고 ![]()
나 - " 아마도, 확신을 못하지만 그런거 같애 " 라고 했음 ㅋ
이때, 나는 초 당황 했지만, 제리가 확신을 하고 물어 보는것 같았기 때문에
그냥, 나도 모르게 이실직고 하게 되었었음![]()
제리 - " 확실하지 않아?? 그건 상관없고 나 너한테 할말 있어 " 라고 다시 말함
나 - " 뭔데? 얘기 해봐?! "
제리 - " 나도 너가 좋은거 같은데, 근데 나 너랑 남자친구 여자친구는 못해!!!!! "
나는 이때 진짜 초초초초초초초초초 당황 했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리님아 내가 언제 너님이랑 사귀자고 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저 제리가 나한테 자기 좋아하냐고 해서 그런거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만 했을 뿐인데 제리는 나에게 선을 확실히 그었음 ![]()
그러면서 구구절절이 나한테 변명을 늘어 놓는 말이
제리 - " 너는 한국인, 나는 벨기에인이고, 난 앞으로 3개월만 있음 우리 나라도 돌아가야 되고,
너랑 사귀게 되다가 돌아가면, 난 너랑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걸 장담 못해
난 그런 부담스런 관계 만들기 싫어 " 라고 했음 ![]()
그러면서 제리가 마지막으러 덧붙인 말이 있었음ㅜㅜㅜㅜㅜㅜ
제리 - " 이제 나한테서 직접 대답 들었으니깐
암온리랑, 롤로한테 더이상 나에 대해 물어보지마 "
암온리랑, 롤로한테 더이상 나에 대해 물어보지마
암온리랑, 롤로한테 더이상 나에 대해 물어보지마
암온리랑, 롤로한테 더이상 나에 대해 물어보지마
이게 지금 뭐 멍멍이소리여![]()
제리한테 이게 지금 무슨 소리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리는 이미 내가 암온리랑, 롤로한테 자기에 대해 물어 본걸 확신하고
얘기한거 같아 물어볼 용기도 않났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엇보다, 제리 홈스테이로 가는 버스 시간이 다 되 얘기를 끝낼 수 밖에 없었음 ㅜㅜㅜㅜㅜㅜ
그렇게 제리가 버스를 타러 간 뒤에도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굴려가며 벤치에서 깊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
저 멀리에서 거지님이 스멀스멀 나에게 돈을 달라고 할려는 포스를 풍기고 오셔서 ㅜㅜㅜㅜㅜㅜ
기숙사로 돌아 올 수 밖에 없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참고로 말하자면 기숙사 내 방은 586, 마야 방은 585호실 이였는데
우리방은 거의 온갓 사람들의 아지트로 쓰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돌아오자마자 마야에게 이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지막 제리가 암온리랑, 롤로한테 나에대해 물어 보지 말라고 했다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야는 " 그럼 암온리한테 물어봐 " 라는 아주 쉬는 대답을 해 주셨음 ![]()
그래서 난 마야방으로 내 넷북을 가져와서,
스카이프에 암온리가 들어오길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음!!!!!!!!!!!!!!!!!!!!!
이것도 참고로 말하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기에는 암온리가 홈스테이 살 때였는데
암온리랑 나는 항상 스카이프에서 새벽까지 놀다 잤었음![]()
하루도 빠짐없이 그건 그냥 무언의 약속이였던거 같음 약속이 없는한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진심 암온리에 온갖 난잡한 사생활이 다 나왔음 ![]()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암온리는 그날도 어김없이 8시 정도쯤 스카이프에 들어왔음 ![]()
나는 스카이프에서 암온리 이름이 보이자 마자
" Imonly " 라는 말과 함께 영통을 신청했음!!!!!!!!
그러니깐 암온리 눈치없는 이시키 하는 말이 !!!!!!!!!!!!!!!!!!
암온리 -" 연, 너 아까 제리랑 나가던데 뭔 얘기 했어?? " 라함 !!!!!!!!!!!!!!!!!!!!!!!!!!!!![]()
개놈시키 이게 말인가!!!!!!!!!!!!!
나는 지금 지때문에 온갖 쪽을 다 먹고 왔는데 !!!!!!!!!!!!!!!!!!!!!!!!!!!!!!!!!!!!!!!!!!!!!!!!!
너는 진짜 디졌어 이 시키야 라는 마음으로![]()
나 - " 제리는 나하고 여치니, 남치니 하기 실다면서
암온리랑, 롤로한테 앞으로 자기에 대해 물어 보지 말라그러던데
이거 뭔소리야?? 해명해봐?? " 라고 했더니
암온리 초 당황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딴에는 나를 도와 주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나에 대해 제리도 나 좋아하는지 물어봤다함 ![]()
그것까지 좋은데 암온리 이시키 말이!!!!!!!!!!!!!!!!!!
내가 제리 좋아한다고 맨날 지한테 노래 부르듯 얘기한다는 거짓부렁 돋는 말도 했다함 !!!!!!!!!!!!!!!!!!!!!!!!
아오 진짜 나 이때 베프고 뭐고 암온리 한테 죽방 5038402801만대 날리고 싶었음![]()
난 정말 암온리가 제리 좋아하냐고 물어 봤을때, 관심있다고 얘기 한것 밖에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건 둘째치고 내 의문은 롤로였음 !!!!!!!!!!!!!!!!!!!!!!!!!!!!!
나는 이때까지 롤로랑 제리를 좋아하네, 마네 를 얘기할 만한 친분이 없었으므로!!!!!!!!!!!!!!!!!!!!!!!!!
암온리한테 폭풍 썽난 말투로
나 -" 너 롤로한테 내가 제리 좋아한다고 얘기 했어? " 라고 했더니
암온리 - " 맹세하는데, 당사자들말고 그 외에 사람들한테 말한적 없어 " 라고 진지 돋는 표정으로
얘기를 하면서 미안하다고 나님에게 계속 사과 했음![]()
근데 문제는 이 롤로 시키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가 뭔데 왜 제리한테 내 얘기를 막 하고 다님????????????????
나랑 친해지기 싫다는 표현을 대놓고 했으면서 ![]()
인사 몇일 했다고 지랑 나랑 친해 졌다 생각하나
나님 이때 롤로한테 진심 폭풍 화나 있었음
그래서 암온리한테 롤로 연락처나 롤로 행방에 대해서 아냐고 물어봤더니
롤로도 홈스테이에 사는데, 롤로는 항상 기숙사에서 자고 학교를 간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이 얘기도 설명해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는 롤로랑 대화가 필요했었음![]()
그래서 마야랑, 롤로를 이방저방 찾으러 갔었는데, 롤로 이시키 마야의 남치니 방에 있었음 !
참고로 마야 남치니에 대해서 얘기 하자면
롤로랑, 제리랑, 니코랑 같은반이고, 이름은 마이클로 마야보다 10살 연하인 남치니임![]()
어쨌든 마이클 방에서 발견했음!!!!!!!!!!!!!!!!
근데, 롤로랑 얘기 하기에 사람들이 너무 많았음 ![]()
아오 짱나, 진짜 마음 같아서는 사람들이고 뭐고 롤로한테 막 따지고 싶었음
날 얼마나 안다고 사람 창피하게 만들었냐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나는 롤로한테 따질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롤로가 라나이로 나가는 것이 보였음 ![]()
그래서 나도 너는 이제 디졌어 하는 마음으로 롤로를 따라 나갔음![]()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4편 : http://pann.nate.com/talk/310401960
여러분 나 추천수 2 뜬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서 이번편 적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스압 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번에도 추천 1 보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을 써 보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