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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남자 스타들 '올킬' 아이템은?

황상원 |2011.01.12 20:40
조회 4,85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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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남자 스타들 '올킬'한 아이템은 야상

 

 

 

 

[편집자주]TV를 보다 보면 스타들이 입고 나온 옷 중에 유독 시선을 잡는 옷이 있다. '어디 제품일까', '얼마나 할까', '나도 저 옷을 입으면 저렇게 멋있을까? 예쁠까?' 등등.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이러한 궁금증을 머니투데이의 패션·뷰티사이트 '스타일M'(http://stylem.mt.co.kr)이 풀어봤다.

이번 주는 꾸밀 의상이 많지 않은 남성들의 겨울 패션에 좋은 아이템이 돼주는 야상점퍼의 코디법과 윤은혜와 한예슬이 택한 케이프코트에 대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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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상점퍼 이렇게 입으면 OK!

이제 겨울도 중반쯤으로 접어들었다. 올겨울 남자스타들의 패션 경향을 중간 점검하면 어떤 특징이 나올까. 답은 '수트 룩'과 '밀리터리 룩'이다. 브라운관 속 스타들은 말끔한 '3-피스' 수트로 오피스 맨 스타일을 뽐내기도 했고, 밀리터리 룩으로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많은 남자 스타들이 밀리터리 룩의 최강 아이템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야상점퍼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놓칠 수 없는 겨울철 남성들의 야상점퍼를 활용한 밀리터리 룩 스타일의 좋은 예를 스타들에게서 찾아보자.

이천희, 이필립, 존박, 양동근 등은 특히 같은 옷을 다른 스타일로 매치해 야상점퍼 코디의 좋은 길라잡이가 됐다. 그들이 선택한 야상점퍼는 빈티지한 컬러감과 아웃도어의 감성을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한 '스노우 피크'의 제품이다.

image ↑ <좌>이천희, <우>존박 (사진= 드라마 '글로리아' 캡처, 양동욱 인턴기자)


이천희와 '슈퍼스타K2'의 존박은 야상점퍼를 활용한 '밀리터리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이천희는 이너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단추 디테일 카디건을 매치해 따뜻해 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모자를 착용해 캐주얼의 느낌을 더욱 살렸고, 전체적인 색감도 야상점퍼의 색깔과 맞추는 '깔맞춤 패션'을 선보였다. 존박은 이너로 회색의 티셔츠를 간단히 매치하고 점퍼를 다 잠그되 목 부분만 열어 답답해 보이지 않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image ↑ <좌>이필립, <우>양동근 (사진= 드라마 '시크릿가든', '엠카운트다운' 캡처)


이필립과 양동근은 같은 야상점퍼를 '카리스마 있는 밀리터리 룩'으로 연출했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순정남 이필립은 이너로 야상과 같은 색상 계열인 베이지 톤의 셔츠를 매치해 더블 카라 형식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에서 흐르는 카리스마와 잘 어울리는 구도다. 양동근은 야상점퍼의 단추를 전부 잠그고 하의로는 카고 바지를 매치해 밀리터리룩의 태초인 군복을 형상화 한 느낌을 줬다. 여기에 모자와 힙색 디테일까지 구성해 완벽한 밀리터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올겨울 부드러운 캐주얼룩부터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룩까지 밀리터리 야상점퍼 하나로 표현이 가능하다. 스타들의 야상점퍼 스타일을 따라잡아 밀리터리 룩으로 변신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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