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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들어가시면 1~10탄 이어가기글로 통해서 다 보실수있어요~
여러분 아뇽아뇽~
점점 봐주시는분들이 많아지니 쓰면서 분량적으면 안될텐데..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아요 ㅠㅠㅠ
나 오늘꿈껐는데.......
독자님들한테 빨리쓰라는 독촉전화가 왔다는.............
무서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 설거지하고 찌개 끓이는도중에 쓰러왔어요 1분하나하나가 다 아까운 ㅋㅋ![]()
허나 중간중간 쓰면서 가봐야댐.........![]()
오늘도 감사의 말을 전하며 시작할께요
9탄 신화편애모드,므잉?,이것참,난믿어
10탄 신화편애모드,구리,이것참,히히히히,김현정,으힝힝,오,현빈짱,1004,크렌베리스
윗분들 다들 감사드려용
첨부터 정주행하신다는분들 다들 감사하구요 ㅋㅋ 앞으로도 쭈욱바주실꺼죠?
그리고 ........
크렌베리스님 저 때 빵쌤은 아직 군대를 가지 않은상태구요 그때 당시 21살
현재 저는 지금 수능의 압박이 오는 고등학생이랍니다 ..ㅠㅠㅠㅠ
나 지금 이러고 있음 안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공부언제함?........
저한테 공부는 언제해요 ? 이런거 묻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다시는안돌아올꼬얌......![]()
잡담그만하고~
11탄꼬우
"기다려." 이 한마디를 남기시고 먼저 전화를 툭 끊어버리셨음
항상 나 끊기전에는 절때 끊은적없으셨는데......
후에 쌤 봐서 기쁘다는 마음보다는 무서움이 앞섰음........
빵쌤이 화를내시는거 처음이였음.....
난 일단 자기도 남겠다는 지니를 먼저 돌려보냈음
내 옆에 있다가는 지니도 혼날것같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지니보내고 나서 좀..아니 마이~후회했음
혼자 쌤 상대하기무서워서...........ㅋㅋㅋㅋㅋㅋㅋ
지니는 저때 날 인상깊게 생각하고 있었겠지
하지만 지니야 나 너 가고얼마지나지 않아서 바로 후회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분? 그정도흘렀나?
나님 어느새 긴장이 풀렸음
그리고 이젠 쌤 걱정하는 쪽으로 생각이 바뀜....
길 잃었나? 날 못찾았나?
나님 그래서 사람들 눈에 제일 잘 뛰는 센터인 조회대로 가주셨음
+쌤과 나는 사는동네가 틀림. 쌤네가 학원에서 더 멀음
날봐날봐날봐 쌤 나 여기있어~~~~~~ ![]()
폰을 끄적거리며 문자를 나누고있었는데
뒤에 인기척이 느껴졌음
그리고
"성매진"
제 성이 성이 아니라 ㅋㅋㅋㅋ 그냥 앞에 성짜 붙인거에요
그때 썜이 성을 붙여서 불러주셨거든요
제 성은 공개못해요. 그리 흔한성은 아니라......
빵쌤목소리였음
난 뒤를 돌아보았고 역시나 빵쌤이 서있었음.
쌤 표정은 평소의 트레이드마크미소가 아니라 정말이나 진지한 표정이였음
약간 화난것같기도 한 표정?ㅠㅠ
우린 일단 조회대에서 내려왔음
그리고 근처에 있는 벤치로 가서 앉았음
조회대는 센터라 사람들 눈에 너무 잘 뜀......
쌤이 또 내 이름을 성을 넣으며 부르셨음
"성매진."
"네?"
"너 몇살이야?"
"..........네?"
"너 이제 그런거 다 알 나이잖아. 그정도면 알 나이되고도 충분히 남았잖아."
"네 그런데.........그런데.."
"요즘 세상이 어떤데, 가뜩이나 이 동네 범죄도 많이 일어나는곳인데."
그랬음 우리동네범죄잘일어남......
아니 내가 사는지역 자체가 범죄가 좀 많기로 그런 곳임
무서운? 도시임 ㅋㅋㅋㅋㅋㅋ
쌤이 저리 화내시는데 난 이와중에도 오카리나가 떠올랐음
아 어쩌피 망하긴 한거였지만 더 망했따........................
"알아요 근데 근데 그런거 왜 있잖아요. 여자애들은 음악 잘할거라고 생각하는 그런거....."
난 말꼬리를 흐렸음
난생 처음보는 화난쌤의 모습도 무섭기도 했고 내일 시험도 정말 걱정되었음
눈에 눈물이 핑 고였음
나님 평소에도 눈물이 많은편임....
"쌤 화난 모습도 무섭고, 내가 평소에 연습안한거 잘못있긴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저 말하다가 난 결국 끝에 울어버렸음 ![]()
빵쌤은 울고있는 나에게 다가오며 살포시 앉아주었음
그리고 내 귓가에 이리 말해주셨음.
"걱정되서 그러는거잖아."
나 저말에 정말 더 울컥했음
그리고 또 기뻤음
'아 나도 걱정해주는 사람있구나'
쌤은 한참 날 토닥여주셨음
내가 진정되었을때 쌤은 다시 이야기를 꺼내셨음
조금은 장난스럽게?????
"근데 많이못해? 듣기힘들정도?
"
"네....................................................."
정말 난 바닥에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음
정말 못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건 날 엄청좋아하는사람이 내가 연주한다고해도 반대할 연주임 ㅠㅠ
아 나 못하는거 아는데 빵쌤은 왜 또 한번더 저걸 각인시켜주는지 ![]()
내가 풀이죽어있자 쌤은 내가 그런모습도 귀엽다는듯이? 볼을 꼬집어주셨음
아..그냥 장난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마이 아팠음
일부러그런건가 ..........
"아!!! 아파요 쌤
"
쌤은 나의 반응에 재밌다는듯이 또 꼬집으셨음
아놔 진짜 아프다고 야 진짜 아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쌤 얼굴 똑같이 이 강도로 꼬집어줄까 ?
나 눈에 눈물고였음
아파서..............................................
쌤이 그제서야 손을 떼셨음
나님 이때 이제서야 쌤 약속이 생각났음
"쌤 근데 약속은요?"
"취소했어. "
"그냥 가시지......."
"너때문에 다시 돌아온거잖아. 이 바보야."
근데 쌤봐서 좋긴좋았음.......ㅎ
저건 예의상으로 물어본거란다 쌤아?ㅋㅋ
그래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지금은 너무너무좋았어 빵쌤아 ![]()
우린 벤치해서 수다를 떨었음
이야기하면서 쌤이 여기가 고향인데 고등학교까지 졸업한뒤 서울에서 대학다녔다는걸 알았고
지금은 학교휴학한뒤 알바하러 교향에 내려왔다는것
등등 쌤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되었음
나 이날 궁금한거 다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쌤도 나에대해 좀 더 알게되었음.
집안사정이런거라든가........................................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쌤이 한숨을 쉬시는거임
?
"안되겠다."
"뭐가 안돼요?"
"이건 너무힘든것같아."
"아 그니까 뭐가요 쌤."
난 이때 아마 볼에 바람넣으며 짜증부렸던걸로 기억함
나름 썜앞에서 귀여운척하는거일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 ![]()
쌤 그런 내 볼을 툭 건드리며 말하셨음
"학원에서는 좀 그렇지만.. 학원밖에서는 쌤이랑 연애해볼래?"
-끗-
오늘 정말 글쓰믄서 바빴어요 ㅋㅋㅋㅋㅋㅋ
글쓰랴 ㅠㅠ 찌개 잘 끊고있나 간 괜찮나 .. 빨래 널랴........ 정말 바빴어요 ㅋㅋ
그리고 요새 판 시리즈 실화아니라고 안좋게 부는분 계시는데
나도 실화인거 인증하려면 인증사진 이런거 올려야되나 슬슬 ㅠㅠ
빵쌤은 공개하기 어렵고.. 이거쓰는것도 모르시고 ..ㄷㄷㄷㄷㄷ
나중에 제 사진이라도 올릴게요
나 별로안이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는못올리겠고 가려서 눈만 올리던지해서 .......
이만 12탄에서 만나요! 뿅!
추가내용
이 글 쓰고난뒤 게시판보니 왠지 판 시리즈 분위기가 더욱더 악화된것같더라구요.
그래도 전 끝까지 엥간하믄 쓰려합니다
기다리시는분도 있고 저도 꿀릴거는 없습니다. 사실 쓰는게 무슨 죄?????
시리즈라고 해서 다 비난하지마세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나눠서 쓰는이유는요 그래요 댓글그런거땜에 아니라고는 못하죠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하루에 다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나 하루쟁일 붙잡고 있어야되는데 한편당 1시간좀더 걸리거든요
나 그렇게 한가하지못해서 이리 나눠서 써요.
과거 회상하려면 생각도 좀 해야되고 엥간히 쓰겠으나 저도 분위기 더 심해지면..
판 내려야겠죠 모 ㅋ 기분안좋아서 어디쓰겠나요
업데이트됬습니다
12탄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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