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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1탄

매진녀 |2011.01.12 20:40
조회 2,731 |추천 29

링크↓

 

♥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탄

 

 

1탄들어가시면 1~10탄 이어가기글로 통해서 다 보실수있어요~

 

 

 

여러분 아뇽아뇽~

점점 봐주시는분들이 많아지니 쓰면서 분량적으면 안될텐데..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아요 ㅠㅠㅠ

나 오늘꿈껐는데.......

 

독자님들한테 빨리쓰라는 독촉전화가 왔다는.............

무서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 설거지하고 찌개 끓이는도중에 쓰러왔어요  1분하나하나가 다 아까운 ㅋㅋ파안

 

허나 중간중간 쓰면서 가봐야댐.........슬픔

 

오늘도 감사의 말을 전하며 시작할께요

9탄 신화편애모드,므잉?,이것참,난믿어
10탄 신화편애모드,구리,이것참,히히히히,김현정,으힝힝,오,현빈짱,1004,크렌베리스

 

윗분들 다들 감사드려용

 

첨부터 정주행하신다는분들 다들 감사하구요 ㅋㅋ 앞으로도 쭈욱바주실꺼죠?

그리고 ........

크렌베리스님 저 때 빵쌤은 아직 군대를 가지 않은상태구요 그때 당시 21살

현재 저는 지금 수능의 압박이 오는 고등학생이랍니다 ..ㅠㅠㅠㅠ

 

나 지금 이러고 있음 안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공부언제함?........

저한테 공부는 언제해요 ? 이런거 묻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다시는안돌아올꼬얌......부끄

 

 

 

 

 

 

잡담그만하고~

 

 

 

 

 

 

 

11탄꼬우

 

 

 

 

 

 

"기다려." 이 한마디를 남기시고 먼저 전화를 툭 끊어버리셨음

항상 나 끊기전에는 절때 끊은적없으셨는데......

후에 쌤 봐서 기쁘다는 마음보다는 무서움이 앞섰음........

 

빵쌤이 화를내시는거 처음이였음.....

 

난 일단 자기도 남겠다는 지니를 먼저 돌려보냈음

내 옆에 있다가는 지니도 혼날것같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지니보내고 나서 좀..아니 마이~후회했음

혼자 쌤 상대하기무서워서...........ㅋㅋㅋㅋㅋㅋㅋ

지니는 저때 날 인상깊게 생각하고 있었겠지

하지만 지니야 나 너 가고얼마지나지 않아서 바로 후회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망

 

 

 

20분? 그정도흘렀나?

나님 어느새 긴장이 풀렸음

그리고 이젠 쌤 걱정하는 쪽으로 생각이 바뀜....

 

길 잃었나? 날  못찾았나?

나님 그래서 사람들 눈에 제일 잘 뛰는 센터인 조회대로 가주셨음

 

+쌤과 나는 사는동네가 틀림. 쌤네가 학원에서 더 멀음

 

 

날봐날봐날봐 쌤 나 여기있어~~~~~~ 방긋

 

 

 

 

 

 

 

폰을 끄적거리며 문자를 나누고있었는데

 

뒤에 인기척이 느껴졌음

그리고

 

 

"성매진"

 

 

제 성이 성이 아니라 ㅋㅋㅋㅋ  그냥 앞에 성짜 붙인거에요

그때 썜이 성을 붙여서 불러주셨거든요

제 성은 공개못해요. 그리 흔한성은 아니라......

 

 

빵쌤목소리였음

난 뒤를 돌아보았고 역시나 빵쌤이 서있었음.

 

쌤 표정은 평소의 트레이드마크미소가 아니라 정말이나 진지한 표정이였음

약간 화난것같기도 한 표정?ㅠㅠ

 

 

우린 일단 조회대에서 내려왔음

그리고 근처에 있는 벤치로 가서 앉았음

조회대는 센터라 사람들 눈에 너무 잘 뜀......

 

 

쌤이 또 내 이름을 성을 넣으며 부르셨음

 

 

 

"성매진."

 

 

"네?"

 

 

"너 몇살이야?"

 

 

"..........네?"

 

 

"너 이제 그런거 다 알 나이잖아. 그정도면 알 나이되고도 충분히 남았잖아."

 

 

"네 그런데.........그런데.."

 

 

"요즘 세상이 어떤데, 가뜩이나 이 동네 범죄도 많이 일어나는곳인데."

 

 

그랬음 우리동네범죄잘일어남......

아니 내가 사는지역 자체가 범죄가 좀 많기로 그런 곳임

무서운? 도시임 ㅋㅋㅋㅋㅋㅋ

 

 

쌤이 저리 화내시는데 난 이와중에도 오카리나가 떠올랐음

아 어쩌피 망하긴 한거였지만 더 망했따........................

 

 

"알아요 근데 근데 그런거 왜 있잖아요. 여자애들은 음악 잘할거라고 생각하는 그런거....."

 

 

난 말꼬리를 흐렸음

난생 처음보는 화난쌤의 모습도 무섭기도 했고 내일 시험도 정말 걱정되었음

눈에 눈물이 핑 고였음

 

나님 평소에도 눈물이 많은편임....

 

 

"쌤 화난 모습도 무섭고, 내가 평소에 연습안한거 잘못있긴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저 말하다가 난 결국 끝에 울어버렸음 통곡

빵쌤은 울고있는 나에게 다가오며 살포시 앉아주었음

그리고 내 귓가에 이리 말해주셨음.

 

 

 

 

 

 

 

 

"걱정되서 그러는거잖아."

 

 

 

 

나 저말에 정말 더 울컥했음

그리고 또 기뻤음

 

'아 나도 걱정해주는 사람있구나'

 

 

 

 

쌤은 한참 날 토닥여주셨음

내가 진정되었을때 쌤은 다시 이야기를 꺼내셨음

조금은 장난스럽게?????

 

"근데 많이못해? 듣기힘들정도? 음흉"

 

 

"네....................................................."

 

 

정말 난 바닥에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음

정말 못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건 날 엄청좋아하는사람이 내가 연주한다고해도 반대할 연주임 ㅠㅠ

 

아 나 못하는거 아는데 빵쌤은  왜 또 한번더 저걸 각인시켜주는지 우씨

 

 

내가 풀이죽어있자 쌤은 내가 그런모습도 귀엽다는듯이? 볼을 꼬집어주셨음

아..그냥 장난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마이 아팠음

일부러그런건가 ..........

 

 

 

"아!!! 아파요 쌤 슬픔"

 

 

쌤은 나의 반응에 재밌다는듯이 또 꼬집으셨음

아놔 진짜 아프다고 야 진짜 아프다고 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쌤 얼굴 똑같이 이 강도로 꼬집어줄까 ?

 

 

나 눈에 눈물고였음

아파서..............................................

 

쌤이 그제서야 손을 떼셨음

나님 이때 이제서야 쌤 약속이 생각났음

 

 

"쌤 근데 약속은요?"

 

 

"취소했어. "

 

 

"그냥 가시지......."

 

 

"너때문에 다시 돌아온거잖아. 이 바보야."

 

 

근데 쌤봐서 좋긴좋았음.......ㅎ

저건 예의상으로 물어본거란다 쌤아?ㅋㅋ

그래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지금은 너무너무좋았어 빵쌤아 부끄

 

 

 

우린 벤치해서 수다를 떨었음

이야기하면서 쌤이 여기가 고향인데 고등학교까지 졸업한뒤 서울에서 대학다녔다는걸 알았고

지금은 학교휴학한뒤 알바하러 교향에 내려왔다는것

등등 쌤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되었음

 

나 이날 궁금한거 다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쌤도 나에대해 좀 더 알게되었음.

집안사정이런거라든가........................................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쌤이 한숨을 쉬시는거임

 

?

 

 

"안되겠다."

 

 

 

"뭐가 안돼요?"

 

 

 

"이건 너무힘든것같아."

 

 

 

"아 그니까 뭐가요 쌤."

 

 

난 이때 아마 볼에 바람넣으며 짜증부렸던걸로 기억함

나름 썜앞에서 귀여운척하는거일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 부끄

 

쌤 그런 내 볼을 툭 건드리며 말하셨음

 

 

 

"학원에서는 좀 그렇지만.. 학원밖에서는 쌤이랑 연애해볼래?"

 

 

 

 

 

 

 

 

 

 

 

-끗-

 

 

 

 

오늘 정말 글쓰믄서 바빴어요 ㅋㅋㅋㅋㅋㅋ

글쓰랴 ㅠㅠ 찌개 잘 끊고있나 간 괜찮나 .. 빨래 널랴........ 정말 바빴어요 ㅋㅋ

그리고 요새 판 시리즈 실화아니라고 안좋게 부는분 계시는데

나도 실화인거 인증하려면 인증사진 이런거 올려야되나 슬슬 ㅠㅠ

빵쌤은 공개하기 어렵고.. 이거쓰는것도 모르시고 ..ㄷㄷㄷㄷㄷ

나중에 제 사진이라도 올릴게요

나 별로안이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는못올리겠고 가려서 눈만 올리던지해서 .......

 

 

이만 12탄에서 만나요! 뿅!

 

 

 

추가내용

이 글 쓰고난뒤 게시판보니 왠지 판 시리즈 분위기가 더욱더 악화된것같더라구요.

그래도 전 끝까지 엥간하믄 쓰려합니다

기다리시는분도 있고 저도 꿀릴거는 없습니다. 사실 쓰는게 무슨 죄?????
시리즈라고 해서 다 비난하지마세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나눠서 쓰는이유는요 그래요 댓글그런거땜에 아니라고는 못하죠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하루에 다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나 하루쟁일 붙잡고 있어야되는데 한편당 1시간좀더 걸리거든요

나 그렇게 한가하지못해서 이리 나눠서 써요.

과거 회상하려면 생각도 좀 해야되고 엥간히 쓰겠으나 저도 분위기 더 심해지면..

판 내려야겠죠 모 ㅋ 기분안좋아서 어디쓰겠나요

 

 

 

업데이트됬습니다

 

12탄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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