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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수".....

이백수 |2011.01.12 20:51
조회 742 |추천 6

 현빈 - 그 남자가 아닌...

 

- 이백수가 부릅니다..."그 백수" -

 

 

한 백수가 오늘도 집이랍니다
그 백수는 열심히 게임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몹들을 따라다니며
그 백수는 웃으며 만렙 찍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집에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취업 이 거지 같은 이력
계속해야 국가가 나를 챙겨주겠니
조금만 노력해 봐 조금만
한번 면접가면 두 번 떨어지는
돈 벌고싶은 난 지금도 희망 없어
그 백순 웁니다

그 백수는 용돈이 소액입니다
그래서 절약법을 배웠답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축의금  많은
그 백수의 인맥은 일촌투성이
그래서 그 백수는 집에
쳐박혀 있대요 돈 없어서
또 무정하신 엄마 또 차가우신 아빠
한번 용돈 올려주고 가면 안 돼요
난 일을 하고 싶어 돈벌며
매일 일들로만 빡센 일들로만
희망를 꿈꾸며 그 백수는 오늘도
이력서 쓴대요

그 백수가 나라는 건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
모를 거야 그댄 일하니까

얼마나 얼마나 더 집에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취업 이 거지 같은 인생
계속해야 국가가 나를 챙겨준 게 있겠니
조금만 노력해 봐 조금만
한번 면접가면 두 번 떨어지는
돈 벌고싶은 난 지금도 희망 없어
그 백순 웁니다

 

 

- 톡되면 직접 부른거 올립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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