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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한사람이 의사를 하고 학교를 세우고 악단을 만든다면???

이부성 |2011.01.12 21:24
조회 56 |추천 1

영화 울지마 톤즈를 보고 저도 올리는 겁니다...

의사를 꿈꾸던....

한명의 신부님이 있었습니다.

그는 내전중인 아프리카 수단으로 망설임 없이 건너갔습니다.

그는 그들과 하나가 되기 위하여 부단히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의술을 활용해 그들과 친구과 되고 그들을 아무런 구분없이 치료해주었습니다.

그들의 무너진 학교를 다시 세워주고 바쁜시간에도 꼭 시간을내어 그들을 가르쳐었습니다.

내전으로 얼룩진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하여 악기를 배우고 그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그는 그들과 하나가 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사이 자신의 몸에는 치유가 불가능한 암덩어리들이 온몸에 퍼지고 있었습니다.

그결과..몇년만에 나온 한국에서 말기암이라는 사형선고를 받고...그는 슬퍼하였습니다...

자신의 죽음이 아닌...그들에게 아직 해줄게 많다는 이유료..자신이 아직 못한일들을 해줄사람이 없다는 걸 알기에 그는 슬퍼하였습니다...그가 이뤄논 모든것들이 무너질까 걱정하고 슬퍼하였습니다...

몇년에 걸쳐 피땀흘려 이뤄온 것들을 완벽하게 돌아가는지 확인도 못해보고..그는 떠났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울지마 톤즈 마을이 유지되게 지원해주세요. 아고라 청원 입니다..동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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