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글쓴이는 오늘도 알바를 마치고 톡커님들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20탄을 기대하셨겠지만 죄송스럽게도 번외편으로 찾아왔습니다.
제 글이 처음에는 몇몇 소수의 분만 읽어주시다가 베스트 글에도 올라가고 막 톡커들의 선택?
그리고 사진은 21탄마지막탄에서 올릴께요 ㅠㅠ
그런데도 올라가서 갑자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다 보니까 자작이다 아니다 말들이 나오는데요
일단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고 전하고싶어요
진짜 새벽에 피곤쩔어도 님들 댓글하나하나 써주시는거 다읽고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요.
번외편에서는 제글에 대한 의혹들에 대해 해명하려고 해요
제가3편에서도 남겨놧듯이 이 일이 어제오늘 있던 일도 아니고 제가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못해서
자세하게 못 쓴 부분도 있고요.
솔직히 톡커여러분들도 제가 그냥 있었던 일들만 적어노면 재미없으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재미를 위해 과장되게 쓴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데 그런게 싫으시다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서로 기분나쁠 필요없잖아요 ^.^
그럼 몇가지 의혹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첫번째로
미소야 돈까스 다 짤라서 나오신다는분 제 기억으로 미소야 돈까스 세로로만 길게 짤려서
나오기때문에 한번에 먹기 불편하지 않나요?그레서 제가 가로로 한번 더 썰어서 준걸로 기억하구요
두번째로
문짜왓다 메세지인데 속았찌 이런 문장이 제 글에 있는데
이건 오타가 난거에요 죄송합니다. 찾아서 시정할께요.
원래 알림음은
전화왔다 메세지인데 속앗지 이거구요 스카이 핸드폰 기본알림음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봄둥이의 별명에 대해서 말들이 가장 많으신데요.
투애니원 2009년에 데뷔한거 맞구요. 하지만 박봄 옌예계 생활한건 그 이전으로 알고있어요
년도까지는 제가 자세히 모르지만 빅뱅 노래 forever with you we belong together 같은노래들
피쳐링한거 2006년 아닌가요? 그리고 박봄 투애니원 데뷔하기 전부터 빅뱅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고
해서 아시는 분들이 다 아시던데 잘 모르시는분들은 네이트에 박봄 쳐보시면 이미 데뷔전부터
뭐 레전드다 어쩌다 하면서 꾀 이슈되었던적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애니콜CF였나 그거찍을때도
2005년인가 그랬구요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투애니원 데뷔하고 뜨면서부터 봄둥이가 더 그렇게 불렷고요 그전에는 그냥 아는사람들만
그렇게 부르다가 투애니원 뜨고 나서 1초박봄1초박봄 주변에서 장난치듯이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저는 봄둥이와 항상 같이 있었으니까 투애니원 뜨면서부터 그렇게 불린걸 너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적은건데 톡커님들에게는 그게 오해를 불러일으켯나봐요 죄송하구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박봄이 누군지도
잘 몰랐으니까 이건 더이상 말안하고 패스해도 되겟죠? 아 그리고 봄둥이라는 별명은 원래있던게
아니라 제가 2편인가? 3편에서 그냥 편의상 앞으로 이 누나를 봄둥이라 부르겠다
라고 분명히했는데 이거가지고 태클다시는 분들은 뭐죠?
그리고 네번째로는 제가 17살 되던해에 봄둥이를 만낫다고 했는데 1편에서 분명
17살 되던해 1월이라고 적어놨습니다.
근데 제가5편에서 졸업식한걸로 17살이면 벌써 고등학생 아니냐
뭐라하시는분들이 계신데 보통 졸업식은 2월달에 하지않나요? 저때는 시기상으로 보면 중3겨울방학이
맞고요 3월달에 고등학교 입학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톡커님들이 오해하신거 같네요.
그리고 다섯번째로 제가 호프집알바를 하고 알바 끝나고 글쓰는거에 대해서 중고딩이 어떻게
호프집 알바를 하냐는 질문이 있는데요..아 이건 진짜 해명할 가치도 못느끼겟네요
지금 제가 쓰는 글은 현재 저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니라 몇년전에 일어난 일이구요
저는 지금 학생이 아닙디다. 됐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말투가 여자같다면서 이런건 그냥 소설로 읽으시라는 분들이 몇분계신데
사실 제가 몇탄 더쓰고 사진 올리려고 했는데 이런말들이 나와서 그냥 지금 인증합니다
물론 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대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젭ㅂ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은 언제지울지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글수정합니다 글 처음 올렸을때 사진올렸는데
지금 조회수 100쪼금 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판에서는 사진 안올리고
이글이 추천 많으면 다음편에 사진 올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님들 메롱
지금 내사진 보신100분들은 luck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몇몇 의혹에 대해 나름 해명했구요..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지금제가 왜 이런걸 해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그냥 재미로 웃으면서 봐주셨으면 싶어서 쓴글인데 물론 제 실수로 인해 톡커님들이
오해하신 부분들도 있지만 솔직히 기분 좋지는 않네요...
제 글에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고쳐야될게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이유있는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이유없는 비난은 하지말아주세요
저나 우리 톡커분들이나 원하시는 일이고 그게 제가 글쓴이가 된 이유입니다. (대물 고현정 버젼임)
솔직히 예전에도 톡됬었는데 악플이 많아서 그냥 글 지웠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더 이런거에 민감한지도 모르겟는데
이후에도 계속 자작이다 소설이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그냥 판 내릴께요
6탄은 다음에 가지고 오겠습니다.
죄송해요 제 글 기다려주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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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플들 보니까 많이 성나셨네요...ㅠㅠㅠ
그래서 죄송한 마음에 다른 에피소드 하나 적어놓구 자러갑니다
우리형에 관한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우리형 궁금해하시는분들 많은거 같아서 적음
앞에서 저희 아버지가 많이 아프셨다는 애긴 톡커님들도 아시죠ㅠㅠ흐읗헝ㅇ아빠 사랑해요ㅠㅠㅠㅠ
다행히 수술경과도 좋으시고 암튼 이래저래 좋아지셔서 지금은 건강하시답니다
그때 당시 아버지 수술비며 병원 입원비 등등 저희집 살림은 걍 무너지기일보직전이었어요
물론 남둥이를 만날때는 조금 나아져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수정할께요 위에 남둥이가 아니라 봄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님 댓글다신거 보고 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남둥홀릭병 ㅠㅠㅠ사실 봄둥이라 애칭 정한것도
남둥이의 영향이 쫌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탱님 11탄들고 어서 돌아와..)
둘이 결혼기념일날 여행도 가시고(2편참조)하셨지만 그때까지도 저희 집사정이 많이 어려웠어요
여기서 잠깐 형애기를 하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시끼 내가 너 진짜 못되게만 써준게 쪼꼼 미안해서
니 잘한거 하나 써줄라한다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입원하셨을때
저희형 다니던 학교 자퇴하고 배달아르바이트 시작했습니다 원래 주유소했었는데 그건 배달보다
돈이 안되나봐요... 뭐 자기말로는 학교다니기 싫어서 때려쳤다는데 학교다니면서 드는 비용조차 그당시
저희집 사정으론 버거웠거든요 거기에 저까지 학교를 다니고있었으니...
정말 버스비 없어서 학교 걸어다니고 급식비 몇달째 빌려서 학교급식실앞에 미납자명단에
제이름 항상 올라와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정말 제 비밀인데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친구들 만나기도 미안하더라구요.. 친구들이랑 밥을먹거나 어딜가서 놀면 항상 친구들이
제몫까지 내줬으니깐 첨엔 고맙다가도 점점 짐이되는거 같구 그래서 저도 아르바이트를 하려고했어요
이런애기를 부모님께 하기는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그래서 형한테 애기를 했는데 이놈이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제 애기를 듣더니 그냥 지방으로 휙 들어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새퀴야...나 니 동생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쫌 걱정의 한마디라도 해주면안되겟니
그런데 그다음날 자고 일어나니까 제 책상에 3만원이 올려져있는거에요...홓호러헐헗ㅎㅎ
아버지 입원하신뒤로 만원짜리 한장 이상 만져본건 그때가 처음임....
그래서 읭?이게모지 엄마가 놓고갔나 하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까 형이 놓고 간 거더라구요..ㅋㅋㅋㅋㅋ
으유 이쁜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로 형이랑 통화를 하는데
그자식 하는말이 알바할 생각하지 말고 학교나 열심히 댕겨라
이러는데 아 뭐라해야돼지 그냥 막 울컥하는거에요 지금 글쓰면서도 나님 갑자기 우울해짐....
그뒤론 이주일에 한번정도? 꼬박꼬박 제 책상에 3만원씩 올려져있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봤더니
저희 엄마가 저 밀린 급식비 내려는걸 형이 거절했대요 그 돈으로 병원에서 아빠 간호하면서 굶지말고
엄마나 밥 잘챙겨먹으라고 저희집이 아버지 입원하시고 더욱 힘들었던게 어머니가 그냥 주부라서
따로 다니는 직장이 없었거든요...ㅎㅎㅎㅎㅎㅎ 암튼 그러더니 제 급식비는 앞으로 자기가 내주겠다고
그런말을 했더라구여... 근데 저 솔직히 부끄럽고 쑥스럽기도 하고 나랑 두살밖에 차이안나는 형인데
아빠대신해서 이렇게 가장역할하는거 보면 제가 창피하기도 하더라구요 왠지 듬직하구...
지금도 형한테 미안한게 딱 한가지 있다면 두개도아님 세개도 아님 딱하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형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저희 가족 부양하고 저 많이 도와줫는데 전 형한테
고맙단 말 한마디도 못했거든여...ㅋㅋㅋㅋㅋㅋㅋ그거하나 형한테 진짜 미안하구 고맙네요
야 이자식 내가 니 심부름 해주는것도 사실 고마워서 해주는거지 넌 나한테 한방감이야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걸로 저의 번외편을 마칩니다 다음에뵈요!!
힁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