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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3년이란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좋아하고 ..그랬습니다.

 

그사람 군대도 기다렸고 그사람이 싫어하는것도 왠만하면 맞춰주려 노력했구요

 

집착이 심한 편이라.. 그래도 자기가 다른사람 (남자친구들) 잘라내는만큼 생각안나게 더 잘해주겠다구요

 

그만큼 잘해줬습니다.

 

매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연락도 주고 ..

 

그런데  제가 독설을 날렸죠 좀  소홀해진것 같아..다른남자보인다고 힘들다고

 

그리고 한달정도 사이가 안좋았죠 술먹고 전화와서 ..왜그랬냐고 니가어떻게 나한테 그러냐고

 

저도 후회했죠 그런말 한거 ..얼굴 보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 또 흐지부지 .. 너무 화가나 헤어지자고했더니.. 그러자고 대꾸는 안하고

 

나밖에 모른다며 연락안한다고 하더라구요 ..

 

그동안 사귄것도 있고 .. 제가했던말에 대해 사과도 하고 잘지내라고했더니 또 어영부영 확답을 않하고

 

보자고하더라구요 ..그런데 도 그날 연락이 없더군요 아프다고 하고 술병났다고 하고 미안하다고 하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전화오더니 미국간답니다 공항이라고

 

정말..어이가없습니다.

 

미국이란 동네가 옆동네도 아니고 그전부터 ..다 준비했다는거 아닙니까..비자며 비행기표며

 

그런데 이렇게 ..공항에서 연락하고 가버렸습니다.

 

그 이후 컴퓨터로 그동안 미안했다고 잡았습니다. 뭣도 모르고 ..그전부터 준비해왔다는 것도 모르고

 

그냥 저때문에 도망가듯 간거라 생각했습니다. 힘들거라 생각했죠

 

그런데..정신 차리고 보니 그전부터 ..준비하고있었던 모습을 떠올리니 화가났습니다.

 

3년이란 시간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서로 헤어짐에 대한 확답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행동하는거 예의없는 거고 ..

 

남자답지 못한 행동이라고 좋은사람 만나 잘지내라고 했습니다.

 

분합니다.. 그리고 무섭습니다  3년동안 사귀면서 ..정말..

 

이렇게 통보하듯 가버린 사람 ..정말 어이없고 억울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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