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노래방 싸가지알바생과의 썸씽 ★ 5

뭉이 |2011.01.13 17:35
조회 2,931 |추천 30

안뇽 !! 뭉이에염~~

잘지내셧나요??

전 여러분덕분에 잘지냇써요ㅎㅎ

다시 제글 반응이 뜨거워졋더군요~

요즘 시리즈 자제하라는 얘기가 많아지고잇는데

직접적으로 저한테 쓰지말라고 하신분이 계시면

쓰지않겟습니다! 잡담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갑쉬덩~~

 

 

1편-> http://pann.nate.com/talk/310364272

2편-> http://pann.nate.com/talk/310366286

3편-> http://pann.nate.com/talk/310373677

4편 -> http://pann.nate.com/talk/310391600

 

 

 

 

꼬 !

 

 

 

 

"다 안받아.."

"아오 그러면 어떡하라고ㅡㅡ"

 

 

 

또 저표정 나왓음...

이번엔 더 비슷햇음ㅋㅋ

 

 

어떡하지.........

아아아아악ㅇ타ㅏㅇㅇ

 

 

벌써 11시가 넘엇는데...

갈데도 없는데..

애들 집 어디진도 모르는데..

아 개년들 진짜ㅡㅡ

 

 

 

혼자 절망하고잇는데 정운이가 한 말 !!!

 

 

정운 "휴 따라와"

 

 

응? 으..응? 따라오라고? 어딜? 어딜가는데!?!!?!?!!

 

 

소정 "어디가는데??"

정운 "나 자취해"

 

 

 

....자취? 그래서 뭐? 자취하는거 자랑함?

혹시... 너 자취하는데 가는거 아니지?

아니라고 말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나 남자집 사촌오빠집 말고 가본적없음 하하하하하하하아휴

 

 

 

소정 "그래서 니네집.. 간다고..?"

정운 "뭘 그렇게 쫄아"

 

 

너같으면 안쫄겟니... 하...

내가 어떻게 오늘 처음만난놈 집을 가게 된거임..

엄마.. 보고픔ㅠㅠㅠㅠㅠㅠㅠ

 

 

별별생각 다하면서 도착한 곳..

어느 한 빌라ㅋㅋ

 

열쇠로 문을 따고 집안으로 들어가는 정운이

난 들어가진못하고 슬쩍 고개만 넣음.;

 

 

 

정운 "괜찮아 들어와도되"

 

 

정운이의 말에 난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왓음

난 처음 오는 남자집이기에 신기한표정으로

집을 훑어봣음ㅋㅋ

 

 

원룸이엿음 잇을건 다잇엇음

그래서인지 전혀 썰렁해보이지 않고 아늑해보여서 좋앗음ㅋㅋㅋㅋ

나 꼭 집보러온사람 같음..ㅋㅋㅋ

 

 

 

난 2인용 소파?에 살며시ㅋㅋㅋㅋ 앉앗음

정운이는 부엌에서 나를 보며 하는말

 

 

정운 "물 마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

ㅋㅋㅋㅋㅋㅋ먹을게 진심 없엇나봄

노래방에서랑 너무 다름..

 

 

 

소정 "응!!!!! 나 물 진짜 조아해!!!"

 

 

.....ㅋ 정운이 무안하게 안할려고 한말인데 너무 오바햇음;;

정운이 크큭하고 웃어댐ㅋㅋㅋㅋ

곧이어 물을 따라서 나한테 갖다줌

 

이열 이런 자상한모습도 잇다니ㅎㅎ

반하겟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물을 한모금 마시고 어색해서 컵을 만지고잇엇음ㅋㅋ

ㄴ정운이는 거실바닥에 앉음

 

 

정운 "친구들한테 아직 연락안왓어?"

 

 

아맞아.. 개년들ㅡㅡ!!!!!!!

난 황급히 핸드폰을 꺼냇음

연락 한통도 안왓음ㅡㅡ

 

 

소정 "웅... 어떡하지.. 미안해ㅠㅠ"

 

 

진심으로 너무너무 미안햇음

미안한마음도 잇엇지만 어디서 자야될지도 걱정됫음

 

정운 "어쩔수없네 같이 자야겟다"

소정 "뭐??????? 같이 잔다고!!!?!?!!?!!!?!"

 

 

또 흥분햇음..

난 남자집 가본적 없는뿐더러 남자랑 같이 자본적도 없음!!!!

순수 그자체임ㅠㅠ

근데 이렇게 순수한내가 이런새끼랑 같이 잔다니.........................

 

 

 

정운 "또 또 또 콧쿠멍 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만점이네^^^^^^^^^

 

 

정운 "넌 가로 난 세로 오케이?"

소정 "응.. 오케이.."

정운 "화장실가면 일회용 칫솔잇어 세수는 비누로 하든가 맘대로해"

소정 "비누로 어떻게 세수를 해!!!!"

정운 "조용히 해ㅡㅡ 아 그리고 12시 넘어선 못씻으니까 같이 씻자"

소정 "뭐???? 같이 씻자고!!?!??? 너 변태엿어?!!?!?!???"

정운 "ㅡㅡ양치 같이하자고 ㅂㅅ아"

 

 

어휴... 난또....

근데 나한텐 양치 같이하는것도 큰 일인데...ㅠㅠ

옛날에 남자친구랑 같이 양치하는게 소원이엿는뎈ㅋㅋㅋㅋ

 

 

 

정운 "야 뭐해 안들어오고"

소정 "알앗어.."

 

난 정말 조심스럽게 화장실을 들어갓음

화장실... 개좁음ㅠㅠㅠㅠㅠㅠㅠ

걍 좁앗음 그냥..

 

 

혼자 당황하고잇는데 정운이가 양치하면서 거울로 날 쳐다봄ㅠㅠ

화장실에 비해 거울은 컷음..

 

난 얼굴 빨개진것도 모르고 일회용칫솔을 찾음..

 

 

정운 "왜 자꾸 두리번대 변태는 너구만"

소정 "아..아니!! 칫솔말야 칫솔.."

정운 "바보야 여깃잖아"

 

 

칫솔꽂이옆에 잇는걸 난 못찾고잇엇음ㅠㅠ

난 바보야 여깃잖아 라는 말에 괜히 뭔가 두근거렷음..ㅎㅎ

 

 

비닐을 뜯고 칫솔에다가 치약을 묻히는데 거울에서 레이저가....;;

고개를 들어서 거울을봣음ㅋㅋ

정운이가 날 계속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

 

아쪽팔려 얼른 양치하고 나가야겟다 이런생각으로

이빨에 피가 날정도로 빠르고 세게 양치를 햇음ㅋㅋ

 

 

정운 "야 우리 이러고잇으니까 커플같다"

 

 

둑은둑은.. 또 두근거림ㅠㅠㅠㅠㅠㅠ

난 치약거품을 한가득 입에물고 쓸데없는말 하지말라고햇음

괜히 좋으면서 튕겻음..ㅋㅋㅋㅋㅋㅋ

 

 

정운 "너 노래방때보다 더 귀여운거 아냐"

 

 

.......................................하.... 설레임ㅠㅠㅠㅠㅠ

난 얼굴이 홍당무 된지도 모르고 계속 묵묵히 양치만 햇음...

 

 

정운이는 먼저 입을헹구고 세수를 햇음

다씻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나가나 싶엇는데......

 

 

...............

갑자기 내 양볼을 살짝 꼬집더니

 

정운 "아 왜케 귀엽냐 귀여워 진짜 빨리 씻고나와"

 

 

....................................이번엔 미치도록 가슴이 뜀ㅠㅠ

아아악ㅇ가ㅓㄹ악!! 떨린다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나 입에 거품쩔엇음...

칫솔? 물론 물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

그때알앗음 내얼굴이 새빨간 홍당무엿다는걸ㅠㅠㅠㅠㅠ

 

 

양치다하고 세수 대충 하고 정운이가 얼굴 닦은 수건으로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태같음)

하지만 안닦음 난 원래 물기 안닦음 물기치면서 스며들게 함ㅋ

 

 

그러고 화장실을 나왓는데 거실에 정운이가 엎드려서 날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

하... 집이 너무 좁아서 더 떨렷음ㅠㅠㅠㅠ

 

 

정운이는 날 빤히 쳐다보다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엇음...

 

 

 

 

 

 

 

정운 "야 너 자해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귀엽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때 완전 폭소햇음ㅋㅋㅋㅋㅋㅋㅋ

물기 스며들게 할려고 살짝살짝 친건데 자해하는줄 알앗나봄ㅋㅋㅋㅋㅋ

 

 

소정 "니놈도 아까보다 훨씬 더 귀엽다"

 

 

라는 말을 정운이에게 착하게 뱉어줌^,^

 

 

 

 

 

 

여기까지 쓸게여~~

너무 피곤하네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은 첫날밤 스토리입니당ㅎㅎㅎㅎㅎ부끄

기대많이 해주시고 폭풍 댓글 폭풍 추천 아시져?ㅎㅎ

그럼 ㅃ2ㅃ2ㅃ2!!!!!!!!!

추천수3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