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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유럽에서 50일 살아남기 6탄-■

Arky!! |2011.01.13 20:21
조회 2,237 |추천 6

요고는 1탄(전반적인 사진과 영국 프랑스편)

http://pann.nate.com/talk/310281930

 

요고는 2탄임..(스위스 이탈리아편)

http://pann.nate.com/talk/310291901

 

 

요고는 3탄임 (스페인 바르셀로나편)

http://pann.nate.com/talk/310315306

 

 

요고는 4탄 (에피소드편)

http://pann.nate.com/talk/310327981

 

 

요고는 5탄 (건축편)

http://pann.nate.com/talk/310335196


 

저두 키작은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한번 써봤어요...ㅎㅎ

잼잇게 읽어주세요~^ㅡㅡㅡ^

 

키작남이 세상사는 이야기 원판...

http://pann.nate.com/talk/310280328

 

하나더 이거는 발작은 사람(230)이 겪는 웃지못할 해프닝입니다^^;;;

잼께봐주이소!~

http://pann.nate.com/talk/31031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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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오랜만에 글 적어 봅니다.ㅎㅎ

 

에피소드 두번째 이야기를 적어볼까 하네요~ㅎㅎㅎ

 

 

 

 

 

 

 

음슴체로 고고씽~~~

 

 

 

 

 

EP.1 이탈리아 로마 거리에서 파이트 할 뻔...

 

 

 

이탈리아에서 하루는 너무너무 더웠음

진짜 미친듯이 더웠음

우리나라는 단지 습한거임

로마는 날씨가 바늘로 찌르는것 같이 따가웠음.

 

나님 로마 구석구석 싸돌아 댕기다, 안되겠다 샤워한바리 하자.

이렇게 되서 숙소로 돌아오고 있었음.

 

그런데 저 앞에서 신호등이 빨간불이 되자 말자 어떤 뚱뚱보 아저씨가

차 앞으로 걸어가더니만,

 

해딩을 한 3번 하고는 차옆으로 걸어가서는 

 

 

손을 내미는것이 아닌가.

 

그래음

 

그사람은 차앞에서 내가 쇼를 보여줬으니 돈을 달라는 것이었음.

나님 그관경이 너무 웃겨서 사진으로 늦게나마 담았음.

 

그런데 그사람 나님을 본거임 

그사람 땡잡았다는 표정으로 나님에게 왔음

 

그리고 손을 내밀었음.

내가 사진을 찍으니 자신에게 돈을 달라는 거였음.

 

나님 줄 일이 만무하지 않은가....

 

호기심 발동

 

해딩 10번하면 준다는 제의를 드렸음

 

(사실은 내주머니에 3센트가 전제산이었음.

지갑은? 숙소에...ㅋㅋㅋ)

 

 

그사람 한 3~4번 시도하디만 못하는거임.ㅋㅋ

 

나님 그관경이 너무 잼있어서 웃다가,

제안하나 더 했었음

 

나님? 공차는거 좋아하는사람...

 

'내가 해딩 10번하믄 당신이 나한테 돈줄래????'

 

 

그말이 떨어지자 말자 그사람 완전 미친넘으로 돌변 욕을 완전 퍼풋는거임

욕을 나님 알아 들으리 만무하지만!!! 욕은 뉘양스가 있음. 그것으로 나님은 눈치깐거임...

 

 

나님 한국어로 욕할 뻔 했음.......

 

하지만 안해씀.....싸움 커지면 골치아프고 한인 망신 시키기 시러서...ㅋㅋㅋ

 

 

 

 

 

 

 

 

 

사진의 순서가 잘못되씀.ㅜㅠ;;;

ㅈㅅㅇ...

 

밑에 사진은 1편 에피소드 보셨으면 알것임.

나님 이곳에서 저승사자랑 악수할뻔했음....

 

수영하다가.

 

보이심? 인증샷임. 물이 얼마나 차고 유속이 급하고 깊어보이는지......

 

 

진정 뒤질뻔 한 사건이었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EP.2 암스테르담에서 만난 화가지망생

 

 

나님 암스테르담 도시를 도는중 반고흐 뮤지엄에 가보고 싶었음.

뭔그림이 그마이 비싸고 유명한지 나님 모르기에 호기심 발동 그곳으로 갔음

그곳은 점심시간 나님 자전거 대고 광장에서 쉬고 있었음.

 

그런데 어떤 학생한명이 열씸히 뭔가를 그리는게 아닌가.

나님 그 옆으로 갔음.

 

그친구는 열씸히 이곳 풍경을 스케치하고 있는게 아닌가.

나는 물었음.

 

뭐하냐고(당연히 그림그리는거 보고도..ㅡㅡ..)

 

그냥 지금 모습들이 좋아서 스케치한다고 했음.

 

그것을 시작으로 우리는 이야기를 했음.

러시아 사람이고 연극부 친구들이랑 놀러와서 연극부 친구들은 반고흐 뮤지엄에 갔다는 이야기 등등.

 

나님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음. 홀로 유럽에 떨궈진것부터, 건축과 전공에 기타등등.

이야기 하면서 신기한거임.ㅋㅋ

 

그래서 사진하나 찍어도 되겠냐고물었음.

 

당연히 고고 했고, 사진을 찍어드림.

그러더니 가방에서 주섬주섬 뭐를 꺼내주더만....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 맥주였음. 러시아 보드카는 아니었음.ㅋㅋ

 

나님 맥주 흔쾌히 맛나게 받아서 마셨음.

 

그리고 친구들 오셨음....

 

그친구들 보고 깜놀헀음.

 

 

그친구들은 내가 반고흐 뮤지엄앞에서 줄을 서고 있을때

덩치190되는 남학생이 뒤에 천사 날게를 매고 새치기해서 들어간 넘이 아닌가.

 

 

 

ㅡㅡ... 잉;;;;

 

 

그랫음...그친구는 연극부인데 깡이 약해서 사람들앞에 서려고 그런일들을 하고 있다는 거였음.

ㅡㅡ....

 

 

아까 신나께 까고 있었는뎁....ㅡㅡ;;;;;;

 

 

 

그때 참 미안하고 웃겼음..ㅋㅋ

나는 사과하고 메일 주소 받고 해어졌음.

 

 

 

 

 

 

 

 

 

 

 

 

 

 

 

 

 

EP.3 진짜 유럽에서 가장 맛없던 저녁....

 

 

 

 

 

 

나님 뮌헨에 도착했을때 일이었음.

독일은????어디?

 

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소세지와 맥주의 나라임...

 

베를린부터 한국의 맥통(치맥이라고도 하는 맥주와 통닭을 경상도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말...)의

계보를 소맥으로 이어가고 있었음.

진짜 진짜 진심으로 맛있고 사랑스러웠음....

 

 

뮌헨에 도착했을때......벼루고 있던 레스토랑에 한번 가기로 마음먹었음

그리고 하루에 1유로짜리 빵하나로 버틴지 2틀차.

 

나님. 책에 나와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에 갔음.

 

메뉴판을 받았음.

 

진심으로 독일어는 외계어인거 같았음.

 

하나도 모랐음. 어케어케 유명한 돼지 뒷다리살을 시켰음.

정말 유명하나도 책자에 나와있었음

(불태우고 싶었음. 내기대와는 180도 틀린...)

 

음식이 나왔음.

응? 끝?

 

 

진심 터벅한 맛으로 맥주없이는 못먹는 빵이랑.

 

메인요리인 돼지뒷다리만 딸랑 나오는게 아닌가.......

 

그런데 가격은 얼마? 20유로로 기억됨.ㅡㅡ...쉬바끗!!!!

 

 

그래도 이거 하나만이라도 맛있겠지..

한입을 썰어서 먹었음......

 

 

 

 

 

 

 

 

 

아.............................................

 

 

 

 

 

 

 

쉬바 껍질은 완전 튀겨져서 돌땡이가 되어있었고,

속살은 덜익은건지 완전 수육이 돼지 2시간 전상태로 흐믈흐믈한게 아닌가.

 

비위가 좋은 나라고 하지만.

이 오묘하고 느끼해서 미칠꺼 같은 음식을 하나만

 

 

도   저    히    먹    을    수    가    없    었    음 

 

 

 

 

나님 어쩔 수 없이 맥주를 시켰음.

 

레스토랑의 맥주는 정말 비쌈.

물보다 맥주가 싼나라가 독일이라고 하지만 레스토랑은 물도 돈이요 맥주도 돈이요

그돈은 비쌈...

 

 

300미리 잔쯤 되보이는 곳에 맥주가 나왔음

 

맥주와 울면서 느끼함에 속을 달래며 음식을 먹었음.

 

 

 

그런데 맥주 좋아하시는분은 아실꺼임.

 

300미리 저 잔 의 맥 주 가 얼 마 안 먹 으 면 없 다 는 사 실 을.....

 

 

 

그랫음. 두모금을 조심씩 마셔도 그 맥주는 없었음.

 

너무나도 느끼한 고기에........속이 뒤집힐꺼 같았음

 

진심 맥주없이는 못먹을꺼 같았음

 

나님 울면서 맥주하나를 더 추가했음...

 

배도다 배꼽이 더 큰 슬픈 저녁이었음....

 

 

 

 

 

 

 

EP.4 무임승차.

 

 

 

나님 파리에서 유명한 건축물을 직접보기위해 길을 나섰음.

 

아는 형에게 가는길을 듣고 그대로 따라가고 있었음.

 

가는길을 쉽지 않았음.

영어도 안적힌 뚝심 센나라서 뭔소리인지 알아 들을 길이 없었음.

처음 기차를 타는것 부터 나님 해메기 시작했음.ㅜ.ㅠ;;;

 

 

어케어케 기차를 탔음. 그땐 표를 가지고 있었음.

형이 이야기 하기를 40분이면 도착한다고 했는데. 40분이 지나고 50분이 지나고 1시간이 지나고

승강장이 나오지를 않는거였음.

 

ㅡㅡ... 나님 완전 쫄아서 내가 어디까지 가고 있는거지 지도도 안들고 왔는데...

(그곳에 관련된 지도는 없었음. 왜냐면 일반적인 관광지가 아니기때문임...)

 

그렇게 초초해 하고 있는데 딱 승강장이 보이는거임.ㅜ.ㅠ;; 완전 눈물 날뻔....ㅋㅋ

 

1시간 20분만에 도착했음...

 

그리고 승강장 출입구로 향했음..

 

표를 넣고 지나가려는 순간. 이놈의 기계가 움직이지를 않는거였음.

 

그랫음.

 

 

 

너무 거리가 멀어서 시내 안에서 잘못 달라고 했는지 표가 안먹히는 거였음.

 

어쩌지 어쩌지 했는데.....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었음..........

 

 

나님 가뿐하게 점프 한번 해줬음.

 

그때부터 시작되었음. 파리와 네덜란드 독일에 스페인까지 무임승차는 지속되었음;;;

간이 커져서..ㅡㅡ..

 

 

 

 

 

 

 

무임승차 어케 하냐구요?

 

 

자연스럽게 그냥 있으면 되요. 타고 조용히..ㅋㅋ

 

ㅡㅡ;;;

 

 

 

그렇게 역을 나왔는데 와 정말 미친듯이 방광에서 신호가 왔음.

 

프랑스는 공용화장실을 찾기가....

 

아니지 아에 없음.ㅡㅡ;;;;아오. 역에도 안보이냐..ㅡㅡ..;;;

 

 

 

 

 

 

나님 화장실 찾다가

 

 

구석진곳에서 작은일을 봐씀..ㅜㅠ;; 죄송합니다.

 

진심 너무너무 힘들고 사지가 튀틀어야 겨우 막을수 있는 메가톤급이었음.ㅜㅠ;;

 

 

 

정말 힘들게 힘들게 힘들게 힘들게 찾아간 빌라사보아 였음.

아오 꼬르뷔제 아이씨 왜케 먼곳에 지어 놔때..ㅡㅡ...

 

 

 

 

왕누님... 담배를 말아서 피심.....

 

나님 담배를 안핌.

 

그래서 처음에 그게 뭔지 몰랐음..ㅡㅡ..

 

 

 

 

 

 

 

EP.5 아오.......진심 걸리는것마다 로또 꽝도 아니고 와일로...ㅡㅡ;;;;

 

 

 

이탈리아 로마에서 진심 더웠음. 물도 마시고 싶었고, 화장실도 가고 싶었고,

배도 마이고프고 나님 길지나가다 사람 쫌 마이 몰리신 음식집이 눈에 띄였음..

 

 

나는 바로 자리를 잡고 화장실부터 갔음.

 

물로 배좀 정수해주고 ㅡㅡ...

 

다시 자리에 돌아와서 메뉴판을 보았음.

 

그림도 없고, 영어도 없고,

지렁이가 메뉴판에서 기어가고 있었음.

 

 

아 진짜..그중에서 적당한 가격 하나 찍었음....

 

 

그리고 나는 받았음....

 

 

아 ㅅㅂ......................................ㅡㅡ;;;

 

 

 

나님 오랜지주스와 탄산수를 번갈아 마시며 이 매운 파스타? 간식을 먹었음.

 

진심 눈물났음.

 

그뒤로 혼자 레스토랑 안가씀....ㅡㅡ;;;

 

 

 

 

그후에 먹은것중 그나마 괜찮은게 빠이야 였던것으로 기억됨...

 

이탈리에서 그나마 먹을만한게 피자가 맞는듯...ㅡㅡ..ㅋㅋ

 

 

 

 

 

 

 

 

 

 

EP.6 뮌헨 펍에서 일어난일...

 

 

 

 

나님 뮌헨에서 슬픈 저녁 사건으로 급 슬퍼하고 있었음.

그래서 근처 펍에 갔음.

독일은 뭐?? 맥주의 나라임. 사람 완전 많았음.

그곳에서 사람들이 옹기 종기 모여 앉아 있었음.

 

 

쵸큼 뻘춤한 나는. 스텐딩바에서 맥주하나를 기본 시켰음.

마시면서 생각을 좀 정리하고 있었음.

 

그때

 

 

턱수염에 퍼머를 하신 백인 아저씨가 다가오시면서 일본인이냐고 말하셨음.

 

나님

 

한국인이라고 했음.

그사람은 미국사람이었고, 아저씨랑 쫌 긴 이야기를 나누었음.ㅋㅋㅋ

그러다가 여러명이 어울려서 마시는곳으로 나를 댈꾸가는거임;;;

 

 

 

나님 맥주 완전 사랑하는사람 바로 콜했음....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음.

이테리 형제 로렌조 일행과 호주에서 서핑하는 잭, 기타 등등......

(나중에 이탈리아 갔을때. 로렌조가 밥사줌.......ㅋㅋ지금도 간간히 이야기 함..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이님들 게임을 하는거임.. 헉. 이나라도 게임이 있네;;;

 

게임은 진짜 무식하고 단순했음.

 

상대방이 동전하나를 튕굼.

그 동전이 맥주잔에 들어가시면 들어간사람이 원샷을 해야함

안들어가면? 던진사람이 마심...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이곳은 기본잔이 1000CC 라는것임....

 

족히 1000씨씨 더 되보임...ㅡㅡ...]

 

 

 

나님 한번 걸림...동전이 틱 맞고 내잔으로 들어온거임...

 

워............원샷이 진심 힘들었음...

 

인증샷 보이심... 맥주잔의 크기를...ㅋㅋ

 

 

 

 

나님 그렇게 놀다가 새벽에 2시쯤 자리에 들어갔음....

 

그리고 작은게 너무 마려웠음...

 

 

문을 여는 순간 나는 헉.....문을 닫았음...

그랫음.. 나는 남녀 혼숙 6인 도미토리였었음 유스호스텔...

 

 

 

왠 여자가..ㅡㅡ..문도 안잠구고 술에 쩌러서 샤워를 하고 계셨음....

 

아니지 정확히 물틀어노코 옷을 벗고 그냥 자고 있었음..;;;;;;;;;;;;;

 

 

 

 

 

 

 

 

 

 

 

 

 

 

 

 

 

 

 

 

 

 

 

 

 

 

다행히 옷은 벗다가 마셔서 밑에 언더웨어는 입구 계셨음..ㅡㅡ..

 

18.999999 ㅈㅅㅇ....

 

 

 

 

 

그 여자를 옮겨야 했었음...

 

하지만 나님 키작남임.....그 외국인 여성분 180이 넘는 거구였음....;;;;

 

 

다시한번 18.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ㅈㅅㅇ...

 

 

 

 

나혼자 할 수 없기에 같은 방 사람 중 외국인 남자 둘을 깨워서 도움을 청했음.......

 

 

어케어케 옮겨서 제우고서야 나는 볼일을 보고

잤음...

 

 

 

 

 

 

 

 

 

 

 

 

 

 

 

 

 

 

 

 

아 쉬댕 내 위에서 자던 한국인이 내 쪼리를 가져간거임..ㅡㅡ..

그 형이 새벽에 가야한다고 헀었고, 짐이 없어지면서 내 쪼리도 함께 없어졌음.

 

 

230쪼리인데..ㅡㅡ.. 누가 신고 가겠음..;;;

 

 

 

나는 그날부터 할 수 없이 운동화 신세였음......ㅜㅠ.......

 

 

 

 

 

 

인증샷

 

 

 

 

 

 

이날 혼자서도 맥주는 4000까지 먹을수 있는 나지만 2천 조금 더 먹으니 배도 부르고 피곤도 했음...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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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는 저번에 다이빙 플레쉬임돠~

 

 

 

 

 

 

 

 

 

다들 ㅂㅂ2~ㅋㅋ

 

 

추천 마이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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