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인터넷으로 부동산싸이트 뒤저가며...눈빠지게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보고..-_ㅜ
결론은 남편을 설득해야 하겟음돠..근데 어떠케??? ㅡ.,ㅡ;;
지금 결혼한지 1년 조굼 넘었는데..여차저차해서...전세값이랑 1년동안 번돈 합치구..
또...대출조금 받으면...친정쪽으로 아파느 25~28평짜리 살수 있을꺼 같아여...
근데...울 신랑...-_-;;;
저얼때루......지금 시댁동네에서 사는데...거기서 안벗어 날려고 하네여...
아버님 재산을 탐을 내는건지..어떤건지 속은 몰르겟는데...제가 다른곳으로 집구입해서
가자고 말만 꺼내문...눈은 새우눈을 해가지구....쪽~ 찢어지게 처다보며..말도 못꺼네게 하네여..
말이 친정쪽으로 가는거지..사실 돈에 맞춰서 집을 구하는건데...울 시댁쪽은 재건축이다...
개발지역이다 해서..요즘 집값이 하늘높은줄 몰르고 솟아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평당 천이 넘는다는 -_-;;
둘이 지금 신나게 벌어두 천정부지로 솟아 오르는 아파트값과 물가를 무순수로 때리 잡읍니깡..
에혀...이노무 인간은 제가 알뜰살뜰 돈모아서 아파트 사자구 살살꼬셔두...집은 머하러 사냐..
하고 승질부터 내고...도무지 관심이 없으니....ㅡ.ㅡ;;
시아버님이 가지고 계시는 재산이래바짜...달랑 지금 살고 계시는 집이랑..공무원이시라서
퇴직금이 전부인데....저 그런거 바라지도 안코..제힘으로 제태크(?)해서 재산 불리고 떵떵거림서
살고 싶은데...울랑탱....부모옆에 잘 붙어 있으면 머라도 떨어지는줄 아는지...찰싹 달라붙어있을라
하네여...답답합니당...신랑탱만 잘 꼬드겨서 해결보면...(친정근처루 이사가는거) 시댁은 그럭저럭
넘어가겟는데....(솔직히 시댁에서 좀 반대할듯도 해여..근데 그 근처에선 집구입은 꿈도 못꾸눈데
저희 힘으로 집사서 간다는데 말리시겟어여..승질을 내시겟어여..지방으로 가는것도 아닌데..쩝!)
근데 이노무 랑탱이 꿈적을 안허니....흐미....화딱지야~~~~~~~~~~!!
울 랑탱 차카긴 한데...고집셀땐...황소가 다 멉니까...아무래더...시어머니를 달믄듯..-_-;;
울 시어머뉨이 죽은최씨 5명도 울고 간다는 박쒸고집이시거등여....으캬캬컁
암튼....저 친정쪽으로 이사하고 싶은건 절대 아니고 돈에 맞춰 가려니....그쪽이 젤루 만만하네여
시댁에도 별 무리안가고...울 랑탱이도 고분고분할수 있는 그런 현명한 방법 아시는분 리플부탁..
ps:내년에 저희집 전세 만기인데여...아무래더 시아부님이 전세빼서 같이 살자고 하실 가능성이
매우 높음...그전에 일 저질르고 싶움다..아직 어머님아버님 정정하시고...시집안간 시누도 있눈데
같이살 엄두 안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