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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의 간식...(?)을 요깃거리로 먹는 내 친구....

뇨자 |2011.01.14 22:41
조회 144 |추천 0

 

 

나의 꽤 친한 친구 중 임개순이라는 아이가 있음.... 그 아이는 강아지(말티즈), 나는 햄스터를 엄청 많이 기름. 햄스터를 기르다 보니 사람음식보다 더 기상천외한 햄스터 간식 종류를 보고, 강아지 간식 대용으로

쓸 수도 있다는 제품설명에, 작은 지퍼백에 개키우는 개순이 친구에게 친절하게 나누어 주기로 함.

 

첫번째로는 외국 브랜드의... 8in 1요기스!

요런 앙증맞은 색소 첨가의 형형 색색산딸기향이 나는 미니 키세스 초콜릿처럼 생긴 것을 챙겨주었음.

나는 분명히 걔를 준게 아니라 개순이의 말티즈에게 주는 간식인데, 쉬는 시간이 되자 지가 막 향기 좋다

이러면서....ㅡㅡ 섭취. 개순이란 아이는 주는거 다 받아먹는 아이여서....

 

두번째 간식은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다 알 법 한 꿀고구마빵과 알파벳쿠키, 그리고 도기볼

나는 수업시간에 분명히 이것들을 챙겨 주었는데.......................

왠지 뒤에서 시끌시끌 소리가 들림..... 막 내가 준 개간식..ㅠㅠ을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있는것임!!

막 이거 정말 맛있어!! 내가 미국에서 먹었던 과자랑 똑같은 맛이야^^ 라는 소리가..ㅜㅜ ㅅㅂ

수업시간에 막 들림 ㅋㅋㅋㅋ

그리고 빡친 나는 집에가서 강아지에게 양보하라고 분명히 말했지만은,. 다 먹음.

 

 

임개순의 프로필..............................

20세기 후반 출생

외국어 능통, 발음은 좋지만 진작 영어는 못함.3-4년 외국에 삼

지가 앉은 모든 책상마다 지 개이름 을 떡하니 새겨놈. 우리반의 책상 화이트칠은 이X 제일 먼저 시작함

154-155정도 되는 키에,,,,,34키로라는 경이로운 몸무게를 소유.. 참고로 이쁜 몸매가 아님;; 마른 젓가락일뿐

맨날 허리 숙이면 등이나 손들면은 배꼽 다보임;;

얼굴은 많이 못생김. 여드름이 많을수도 있고 안많을수도 있음

성격 드러움...그래서 개순이임,...(*제일 중요한것은 아직도 쌤은 개순이가 왜 개순이인지 모르고 개키워서 개순이인줄 암. )

왠지 개순이의 사진을 공개하고 시퍼요ㅠㅠ

 

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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