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꽃다운 나이에, 톡을 즐겨보는 찔찔한여인네입니다.
20살 , 대학교 가보니 참 좋더군여.
아무튼 이래저래 다 제쳐두고,
제가 대학교에서 남자 한분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
문제는 거기서 터진거지여~
저도 초보~
그분도 초보~
둘다 연애초보~
하지만 전 이론은 완벽하죠!!!
저희 둘, 8월에 곧 100일이 다가옵니다.
하지만,,문제가 생겼어요.............................................![]()
저흰, c.c여서 매일 만났지만
방학이 된 이후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고있습니다.
근데 한 번 만날때마다
'아 설레라 ♡ 너무 오랜만에 보는 그이
'
이게 아닙니다.
'아. 오늘은 또 뭐입지..화장해야하는데,,,,돈도없는데..어색할텐데.....
'
이런 걱정이 앞섭니다........
특히 , 내 님이 저의 외모에 무척이나 신경을 많이쓰시죠.
(거의 외모지상주의 수준
)
그래서 화장에 더 신경쓰게되고, 옷에 더 신경쓰게 되고,
정말, 미치겠어요.
또, 그이는 제가 천사인줄 압니다.
천사라기 보다는 걱정없고 한없이 밝은 태양..? ![]()
하루는 제가, 친구와의 문제를 얘기했더니
'너에게도 이런 어두운 면이있구나... 넌 밝은앤줄알았는데.'
요ㅈㄹ,, 이 이후로, 남자친구에게 고민을 못 말해요.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가있어요
저희집 가정형편이 어려워졌습니다.
이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말한상태지만 , 오 맙소사
제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렸어요.
주말알바만 하던 제가, 평일까지 알바를 늘려서
일주일 중에 6일은 일 나갑니다..=.=)
난쟁이만한 키로, 열심히 돈 벌겠다고 삘삘되는데
내 남자친구 텐새님은,,,,,,,,,,,,,,,,,,,,,,,,,,,,,,,,,,,,,,,,,,,,,,,,,,,,,,,,,,,,,,,,
집에서 삘삘 놉니다.
부모님께서 놀러나간다고 하면 카드 휙 주시지.
그래서 저를 이해하지몬해요.......
전 휴가도 없이 일 열심히하고있는데
이 텐새님은 해외로 떠나신데요~
자꾸,,, 하는 짓 하나하나가 눈인상쓰게되요.![]()
일주일에 한번보지만,
정말 만나기가싫어요. 돈 쓰는것도 아깝고,
이 돈 모아서, 엄니 아부지 신발하나 사드리지
적금에 돈이나 넣지
이런생각이나 들고..
사실, 만나서 재밋다면 저런 생각도 안 들겠죠
근데,,,,,,, " 뭐할래? 뭐먹을래? 어디갈래?"
오메,, 무슨 -.-)제가 다 골라야합니다.
저를 신경써주는 것도 좋지만........................................
휴웅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만나서 하는 얘기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꺼내야합니다 !! 오메나 .
완전 스트레스가 줄줄줄줄..
다른친구들하고 얘기하면, 이야기가 이어져나가는데
내 님과 얘기하면..^^,
말이 왜이리 끊기는지....![]()
이번주는 안만나기로 했는데........
내 님도, 이제 마음이 시큰둥 한지 이유도 묻지 않더군요
서로 애정이 식어가는것 같은데,,,,
C.C.라는 큰 이유때문에
헤어지지못하고 , 전전긍긍중입니다 ㅠㅠㅠ
도와주세요
톡님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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