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은 제가 있었던일과 LG서비스센터 고객의소리?에올린글입니다.
글 밑에 서비스센터에서 온 답변사진입니다.
요즘들어 핸드폰 때문에 몇차례 군자서비스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오늘까지 동일하자로만 해도 벌써 몇차례 왔다갔다 했었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어이없고 황당하기는 처음이네요
시크릿폰 사용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툭하면 꺼졌다 켜지는 증상이
요즘 부쩍 더 늘어서 오늘도 서비스센터 갔었어요
이 증상으로 처음 방문했었을땐
엔지니어분께서 터치가 잘 안된다며 터치를 손봐주시더라구요
제일 시급했던건 터치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당연히 리셋증상은 고쳐주지 않으셨으니 그 증상은 여전했고
그래서 두번째로 다시 방문하였을땐
메인보드 교체해주시고 서비스라며 젠더 부분도 교체해주셨어요
메인보드 교체했으니 아 이제 리셋증상 따위 없겠다 싶었고
몇일동안은 문제없이 잘 사용했는데 여전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방문하니까 수리해주셨던 여자분께서
몇일동안 사용해 보시겠다길래 믿고 맡기고 왔는데
크게 별다른 증상을 못봤다며 돌려주셨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없다고 하시는데 저만 계속 있다고 빡빡우기는 꼴이 된 샘이니까요
그날도 하는 수 없이 돌아왔었고 바로 오늘 방문했는데
이렇게 얼굴이 화끈거리고 불쾌하긴 또 처음이네요
서비스센터는 말 그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아닌가요?
핸드폰이 이러저러하니 이런 증상이 나오는거다 라고
제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도 해주시지 않고선 무조건 두고 가라는데
아 그럴까요? 네 알겠습니다 하고 돌아갈 소비자 몇이나 될까요?
밑도끝도 없이 그냥 두고 가라는데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저에게 임대폰이라도 제공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그 남자분 말씀이 더 어이없고 황당했던건
아니 아무 문제도 없는 핸드폰을 왜 문제있다고 하시냐고
도대체 뭐가 안된다고 이러시냐고 자기 할말 다 하고 역정내시더니만
이상하게 듣지말라고 사람말이 원래가 아 다르고 어 다른거라
오해하실수도 있으실텐데 그런뜻은 아니라나 뭐라나
제가 제 돈으로 구매한 핸드폰이 하자가 있어서 서비스센터에 방문한거면
언성높이고 화내야할 사람 소비자쪽 아닌가요?
삼성이였다면 과연 이런식으로 대처했을까요?
이래서 엘지가 삼성에게 뒤쳐지나보죠?
오늘 방문했을때 제꺼 수리해주시던분 교육 가셨다던데
엘지는 어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건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의 교육이 아닌
소비자에게 맞서서 이렇게 대처하세요 하고 교육 시키는거 같단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처음 방문했을때부터 동일하자로 갔는데
정작 서비스센터에서는 문제없다며 메인보드만 갈아주고선
제가 수차례 말해왔던 말들은 묵인되고
회사 다니는 사람이 매번 서비스센터를 방문할수도 없고
또 시간내어 가더라도 가면 뭐해요
이상없다고 똑같은말만 반복하시고 답이 안나오는데
제가 이런꼴 겪자고 돈주고 구매하는거 아니잖아요
하자있는 제품 판매하는 엘지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저희같은 소비자들은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직원들한테는 잘도 가르치시던데 저희에게도 제대로된 답 좀 주세요
LG서비스센터의 답변임.
참..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달린 답변을보니.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정말 답답하게 기계적인 대답과 답변 참.. 정말 기계적이죠?
감사하고 죄송하다는말 지겹네요 몇번을 들어야 하는건지 참
그리고 제가 간 서비스센터 엔지니어는 전문 엔지니어가 아니란말씀?
대체 어딜가야 전문 엔지니어를 만날수있다는거임? 대체 확실한 답을 안줌;
화가남 진짜 이 답변을보고 더 화가 치미러 오름.. 어떻게함?;ㅡㅡ...
너무 뻔한 말들로 고객을 응대하려는 LG 참 어이가없네요;;;;;;;;;;;;;;;
그리고.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