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맨날눈으로만보다가 이렇게 글을쓰네요 ...
저는 제목대로 22살에엄마,24살에5살아이아빠입니다 .. 저의신랑을17살에아는오빠에소개로만나서 일년
이되기전에 아이가생겼습니다..물론그떄는 무지당황도했고 솔직히무섭더라구요..부모님도무서웟고
근데산부인과가서 심장소리를 듣고부터는 마음이달라지더라구 ,그래서아이를낳기로햇습니다..물론신랑
도 처음에는 반대햇지만 그래도지금은 지금이렇게이쁜아들이있어서 자기삶에 전부라고말하는사람입니다
저는 17살에 아이를 가져서 18살에 아이를 낳앗습니다 ..^^ 물론 저의 부모님의 반대가 무지심하셧습니다
지금도어리지만..정말어릴때는 왜이리 철이없는지.. 옷만들고 집을나와 수저젓가락도없이 보증금 100만
원에 23만원짜리 원룸에살앗습니다 ..물론 시부모님은 허락하셔서 집을구해주셧지요 ... 그래서 1년을 아
이낳고그집에서살다가 지금은 보증금 1500만원에 투룸에 살고잇습니다 ..물론지금도세식구가살기에는큰
집은아니지만 옜날생각하면 저의지금살고있는집은 궁궐이거든요 ....지금은물론 티비 ,냉장고,컴퓨터 ,
밥솥 ,전자렌지등등 어느가정집에나있는 집에있는 물건은 다있습니다..부모님손빌리지않고 신랑이벌어오
는돈으로 수저부터삿지요..그러면서 아이는 잘컷구 .. 아이가 조금이라도아프면 아무것도 모르는엄마가
우리아이힘들게할까봐 조금만아프면 병원데리고가고,,남들이보면 너무오바한다고 싶을정도로 신경많이
썻습니다,동네개인병원 간호사들이 애기얼굴만보면 이름을알정도로 많이갓습니다..아이가아프면정말왜
이렇게 가슴이아픈지..정말대신아파주고싶더라구요..이마음은어느부모나똑같겟지요...
이유식먹일시기가됬을때는 정말 책에있는이유식.하나도빠짐없이다해줫고 ,
워낙요리하는걸좋아해서 아이간식은 매일집에서만들어줫구요 .. 아이가어린이집가면엄마가요리사라고한
답니다..그래서선생님들이저의직업이요리사인줄알았답니다..최선을다햇습니다 ..아이는잘자라줫고벌써
일년이되어 돌잔치를햇습니다 2007년에태어난아이들이 워낙많아서 돌잔치도 8개월전부터 장소를알아보
러 다녓습니다 .. 그러고 정말 나이어린데 애저렇게 키운다는말듣기싫어서 정말 열심히 돌답례품도 떡하
고 , 토피어리두개준비햇습니다 ..제기대에는만족하지는않앗지만그래도잘햇습니다 .. 고맙게도 우리아이
는 크게아픈데없이잘먹구 잘컷습니다 ..저의엄마가아이는 흙도먹고옜날에는다그렇게키웟다고하는데저는
하나밖에없어서 정말애지중지키웟습니다...근데지금은후회되네요..너무어리광이심해서요ㅜㅜ
어쩌다저의소식이전해졌나..신랑의싸이에있는사진보고 인간극장에서도 촬영을 왓엇구요 ..근데 선뜻못하
겟더라구요.. 사람들 입방아에 올라가는게싫어서요 ..저는정말 부끄럼없이 아이를 잘키우고있습니다..
우리신랑도 책인감이무지강해서 ,정말 하루에한시간도안자고일한적도있습니다..지금은 상근예비역이지
만 ,군대들어가기전에는 회사대기업 정도월급은 벌엇구요 ..물론 싸우기도많이싸웁니다 .. 어느 가정이나
부부싸움은잇겟죠 ㅎㅎ 지금은 피부관리사자격증따려고 공부하고 평일에는 간단한 알바를하고있습니
다 .. 아이는 평일에어린이집다니구요,어린이집가서친구한테맨날맞아가지고옵니다..친구를떄리는게 맘이아프다고요...^^그렇게착한아들입니다..정말해준거는많이없는데정말 말썽없이잘크네요..
정말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제가마지막으로 하고싶은얘기는요
요즘에 정말 흔히들볼수있는데리틀맘이라고하지요..쉽게아이를 쉽게낳아서 쉽게버리더라구요 정말 마음
이아픕니다...물론상황이안되면지워야겟지요..제가이렇게말할입장은아닌데 흔희인터넷에서많이보이더라
구요..제가 이런상황이니솔직히 도와주고싶은마음도잇고같은처지에있는사람이니 한번더 뒤돌아보게되더
라구요... 근데정말한아이의부모가되는길은 쉬운길이아니더라구요.. 주변에서도 그런일이많은데 정말 아
이들이너무불쌍합니다 .. 한번만더 생각해서 버려지는아이들이 없엇으면좋겟어요 ... 그냥 주저리주저리
썻습니다 .. ^^ 어린부모님들이많길래요 꼭나이가어리다고아이를못키우는건아니더라구요.. 꼭편견이없
엇으면좋겟습니다..옛날에는사람들이손가락질하고많이들그러식더라구요..물론지금도그러고요..애기가애
기를업엇네그러세요..그분들은생각없이뱉은말이정말마음이아파요..애기엄마처음봣냐고싸우기도많이싸
웠었습니다..아이가불쌍하다 애가먼죄냐이런말도많이듣구요..그런일로옛날에는싸운적도잇구요..근데무
뎌지더라구요.. 맨날사람들이쳐다봐서 집밖에도안나갔었던적이있었는데..이제는당당해요..아이한테제가
자신없는모습보여주면안될꺼같아서당당해지기로했어요..사람들이쳐다보면 아우리애기가이뻐서보는거구
나혼자최면걸어요.. 그런사람들의시선에집에서혼자울기도햇습니다.. 정말 편견은안가져주셧으면좋겟습
니다.
물론지금도많이부족한엄마이지만..나이어려도 생각없이 아이버리는 나이많으신분들못지않게 잘키우고잇
어요 ..
이글쓰면서도 저의아들은 저에옆에앉아웃고있습니다..모든부모들이 아이의웃음만봐도웃으나고힘이나고
그러겠지요..
그냥한아이의 엄마로 요즘안타까운일들이많아하고싶은말적엇어요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그리구요..욕하시는분들없엇으면좋겟습니다 님들한테 욕들을만큼 애잘못키우고잇지도않습니다
우리이쁜아들 사진올려서 자랑하고싶지만 인터넷상에떠돌아다니는거싫어서안올리겟습니다 ..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