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체를 싫어한느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직설적인 말을
표현하는 데는 저는 이게 가장 편하다고 생각해요.
말 들어갑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혈액형이 일제의 잔재라는 것을 우연히 앎.
그 전까지 해도 혈액형에 관한 말을 보면 재미로 낄낄거리며 봤는데
위 사실을 알게되니 내가 일제의 잔재를 쓰는 건가? 라고 회의감이 듦
내 인식의 사고 방식이 변화됨
학교에서 짝꿍과 혈액형이 잔재라는 것을 말해줌
근데 걔는 혈액형을 잘 믿음 (60%는 맞다고함)
짝 : 그래?? 하지만 60%는 맞잖아. 글고 너는 전형적인 O형 여자야
나 : 전형적 O형 여자는 뭐야?
짝 : 지나친 관심을 싫어하고 너무 다가가는 걸 싫어하는 거랑 또 ...#$%#$&
(기억이 안남. 암튼 진짜 여러가지 말해줌)
나도 모르게 비판의식이 나옴
나 : 난 리더십 없어. 남 이끄는거 싫어. 혼자하는게 좋아
짝 : 그건 원래 니 천성이고 ㅋ
나 : 글고 누구나 자기 어느정도 범위를 함부러 침범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건
당연하지 않냐? 혈액형을 떠나서 자신의 삶에 벽을 치고 비밀을 유지하는 건
본인을 지키는 심리지잖아???
짝 : ..... 암튼 넌 전형적인 O형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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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연애, 사랑과 관련있는 판을 보면 혈액형 얘기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생각함. 가벼운 정도는 그런갑다 하는데 너무 진지하과 심오하게 보면
나도 모르게 사람을 혈액형이 아닌 그 사람 자체를 기반으로 바라보길 바라고 있음
또 어찌 생각해보면 나만의 관점과 논리로 혈액형을 그래도 순수하게 믿는
사람에게 (ex 내 짝꿍) 강요하는 것 같음. 아마 일제의 잔재라는 사실이
내게 엄청난 거부반응을 줌.(근현대사를 배우니 역사의식이 진해진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하이태크도 안쓰고 미쓰비시꺼 팬도 안씀. fine tech 짱 ㅎㅎ
유니클로 옷도 안삼 : 우익단체 후원회사임 그리고 미쓰비시는 전쟁전범 회사로
과거 우리나라 사람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손해배상이 몇 백원밖에 안줌)
얘기가 너무 멀리 감 (방금 글은 그냥 쓸데 없는 말이라고 생각하길 바람)
이런 글 쓰도 혈액형을 믿는 사람들에게 순수함을 깨버렸다고 쫌 뭐시기해하는 나도
상당이 모순됐다고도 생각함. 본인도 혈액형에 관한 관념이 깨지고 판을 보는게 달라짐
이 글이 어찌보면 논란이 될 수 있고 이런 글을 왜 여기에 쓰냐 는 비판이 있을꺼라고 각오함
옛날 혈액형과 비교 하면 갈수록 혈액형 특징이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듦
옛날에는 단순하던 분류가 지금은 어? 이런 특징도 있었어??? 라는 생각이듦
사람들이 만들어내고 공감되어가면서 점점 굳어지는 거라고 생각함
그저 혈액형으로 사람을 보는데 의존하는 걸 자제해 달라는 단순한 의견에 이런
복잡한 말을 많이 할꺼라고 생각 못함.
글 솜씨가 없어서 결론을 어떻게 맺어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솔직하게 나의 생각과 의견을 적는 거라고 말하는게 내 작문능력의
최선의 선택이라고 결론 맺어야 겠음
내가 봐도 정말 재미없는 글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성의를 다해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감사함
댓글에는 그냥 본인의 솔직한 생각을 써주면 정말 감사하겠음
또 혹시나 내가 너무 흑백논리에 빠졌다고 생각하면 충고해주는 것도 정말 감사하고
그냥 공감되면 공감된다고 써주는 것도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