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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의 나홀로 부산여행기^0^ (사진有)

김진솔 |2011.01.16 06:35
조회 295,878 |추천 241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제가 톡이되다니... 미술 같이하는 친구가 제가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톡됫다며....투데이가 장난이 아니라며....몇몇악플도 잇다며 지레 겁을주고ㅠㅠ 용기내어 다시 들어와봤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는분들 모두 감사드려요>ㅡ<

살짝 상처받는 언행을 하시는분들...저 아직파릇파릇여고생↖^0^↗ 상처..받아요하하하하하하하

아니꼬우시거나ㅠㅠ그저저그그저그저 악플다시려고만 하시는분들은 뒤로가기거침없이눌러주thㅔ여..흑

 

아 !그리고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는점 인데,,☞☜

 저 정말 홀로...alone 갔어요하하하하

사진 일부분은 여행오신 분들이랑 맞교환 사진이라고해야할까??저도 찍어주고 그쪽에서도 찍어주시고

.. 정말 놓치고싶지않은 장면들 있잖아요 삼각대는없고 광안대교와는 기념을 남겨야겠고...그래서 몇몇분들께 부탁해서 사진찍은거구요 ! 또 일부분은...거의...타이머랍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창피하지만 사실이에요...

그럼 즐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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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미술에 치여 슬럼프가 올때면 항상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자유인 성향이 다분한 여고생입니다하하하하하하

 

죽음의 고쓰리를 앞두기전에....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부산 !

그냥 아무이유없이 부산으로 정했어요! 출발하기 3시간전에 그제서야 명물,관광지 등등을 급히 찾아보고

바로 부산행 ㄱㄱ

새벽기차를 타고 여러번 뒤척이다 도착한 부산역! 도착하고 바로 찍은 부산역사진이 없어서 아쉬워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굉장히 많고 일단 나와야 겠단 생각에 광장으로 유유히 빠져나와서

태종대로 곧장 출발 !

 

 

 

태종대 올라가는 길목에서 찍은사진이에요!

경사가 만만치않습니다 핫

 

 

 

 

 

 

 올라가다가 얼마않되서 태종대 안에서만 운행하는 다누비 열차 탑승하는곳이 있어요 태종대는 걸어서도 올라갈수 있지만 엄청난 체력소모가 동반된다고 하기에 열차를 탔어요~ 

 

 

 

 

 

 

 

올라가는길 슬슬 바다가 보이기 시작합니당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 - 몇분을 넋놓고 멍하니 바라다 보기만했죠 흐흐 정말 아름다워요!  

 

 

 

 

 

왼편으로 절벽도 보이구요 캬

 

 

 

 

 

 

 

 

 

 

다들 가족 혹은 연인들끼리 많이오셔서 오순도순 사진찍으시던데 셀카에 익숙한 저는 홀로 셔터를 누릅니다 눈물좀 닦구요...

ㅎㅎㅎ바다에 눈먼 저는 눈밭에 멍멍이 마냥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셔터를 눌러댑니다  

 

 

 

 

 

 

 

 

 

 

 

 

 

 

저멀리 절벽이 보이는거예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길래 저도 ㄱㄱ

 

 

 

 

 

 

 

 

 

 

 

 

 

절벽으로 가는길 영도등대도 보이구요 !캬 멋있네요

 

 

 

 

 

 

 

 

 

 

 

 

 

경치에 취해서ㅎ 계속 내려가다 보니 길을 잘못들어서 유람선 선착장도 한번 들렸다가 하하

이곳 계단 경사가 장난이 아니예요... 오르락 내리락 오금이 저려오는걸 느낍니당 ... 

 

 

 

 

 

 

 

 

 

 

 

거의 다와가는 절벽 !

 

 

 

 

 

 

 

 

 

 

 

 

살짝쿵 절벽모서리에 앉아보기도 하고........ 후들드후드드들

 

 

 

 

 

 

 

 

 

 

 

 

또.....아랑곳하지 않고  ^^;.;

 

 

 

 

 

 

 

 

용기내어 옆에 계신분께 사진을 부탁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캬 - 다 둘러보고  둥둥 떠다니는 상쾌한 마음으로 다시 태종대 입구로 내려와서 200m내에 있다는

감지해변으로 가보았습니다 !

 

 

 

 

 

 

 

 

 

 

 

음..바다에 더 가까이 가고싶었는데 온통 조개구이집에 횟집으로 둘러 쌓여있어서 어디로 뚫고 들어가야될지 몰라서 그저 멀리서 감상했습니당 ...야호  

 

 

 

 

 

 

 

 

 

바로 남포동으로 이동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구경했습니다 ! 캬 - 정말 크더군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는시점이라 거리에 트리장식이 정말 이뻣는데 사진에는 많이 담지못해서 아쉬워요 흑

 

 

 

 

 

 

 

 

중학교 동창이였던 친구네집에서 숙박을 하고 (실제적인 부산여행에 있어서 구세주♥) 

담날은 광안리해수욕장으로 ㄱㄱ !

굉장히 날씨가 따뜻하고 포근했던 부산 ^0^; 아무리 둘러봐도 저처럼 패딩에 모자에 이래저래 껴입은 사람은 하나도 없더군요ㅎㅎ 바닷바람에 제법 추울줄알고 더 든든히 챙겨입고 나갔는데 덥...습니다

 

 

 

 

 

 

 

해변을 살랑살랑 산책하고 있는 멍멍이와

 

 

 

 

 

 

 

 

 

 

 

 

얼마 안지나서 저끝으로 보이는 일몰 캬-----------------------멋있어요 

 

 

 

 

 

 

 

 

 

 

 

 

3일째 되는날! 무작정 아침8시에 나와서 근처의 가까운 역으로 향했습니당 ㅎ

원래 가고싶은곳이 있었는데 2시간 남짓걸리는 곳이라 모닝귀차니즘이 발동하는 바람에  

미술에 일가견...(?)이 있는 저는 무작정 시립미술관역으로 표를 끊고 ㄱㄱ!

 

 

 

 

 

 

 

 

 

 

 

 

네... 휴관이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 괜찮아요 이게바로 여행의 묘미죠 !ㅎ

 

 

 

 

 

 

 

 

 

 

 

 

휴관의 씁쓸함을 뒤로한채 미술관에서 가까운 센텀시티에 가보기로 했어요!

아따 규모가 어마어마 했는데 실내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놀다보니 사진이 없네요흑

백화점에 아이스링크장도 있고 신선했어요 !복합 문화공간이라는게 딱맞는 말같아요ㅎ저 거기서 5시간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ㅎ0ㅎ 혼자라서 그런가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서점에서 책도보다가 영화관가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나름 재미 있었어요!

 

 

해질무렵에 센텀시티 근처의 공원으로 갔어요 ! 바로 100m근방에 있던곳인데 공원도 규모가...캬

크기도 큰데다가 사람이 없어서 굉장히 한적했어요

 

 

 

 

 

 

 

 

 

 

 

 

 

조깅하기 딱좋은곳... 우앙   

 

 

 

 

 

 

 

돌아가기전에 타이머에 의지하여 의미없는 한컷 ㅎㅎ

 

 

 

 

 

 

 

 

 

다음날 다시 남포동 일대를 배회하다가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부산역 간신히 한컷 ! 

 

 

 

 

 

 

 

 

 

카메라 배터리의 문제로ㅠㅠ 보수동 헌책방골목 자갈치시장등 사진에 담지못했어요 아쉽습니다!

캬  4박5일 일정이 였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여유부린탓인지 가보지 못한곳도 많아요ㅠㅠ그래도 부산에서 손꼽히는곳은 거의 다 다녀온것같아 뿌듯하고 보람찼습니다 하하하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 한번와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포근햇던ㅎ 부산여행 끝 !

 

 

 

 

 강원도투어!도 작년1월초에 다녀왓는데 하하 소심하게흐흐 http://www.cyworld.com/17l7l77l

추천수241
반대수27
베플들개들아|2011.01.18 11:58
야이 개객끼들아!!!!!!!!!! 너네들 지금 다음에 같이 가자는 글 서로먼저 쓸려고 황급히 로그인 하는거 다 보여!!!!!!
베플불쌍 ㅜ |2011.01.18 10:49
뎡말 내가 다 속짱 하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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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01.18 16:28
글쓴이 눈보고 이쁘다생각한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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