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톡 즐겨보는 20대후반에 접어든 남. ㅠㅠㅠㅠㅠㅠㅠㅠ
제 현상을 진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간단히 소개하면.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저를 쫌 무서워하거나.
쉽게 누구랑 친해지기 어려운 성격입니다. 친철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3년정도 알고 지낸 동생이 있는데.
별 생각없이 지내다가 생각해보니 괜찮다 싶어 요즘 자주 만납니다.
그런데 그 여아이는 너무 착하고 순해서 .
저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겠습니다.
까칠하게 대하거나 화를 내지를 못하겠습니다. 제 모습에 실망할까봐.
그 아이 앞에서 그런 제 모습을 숨기는 제가 참 당혹스럽네요.
왜 이런걸까요. 그 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건가.
아니면 그냥 그런건가. 제 마음을 제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