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잉녀임
이야기 시작함!!!!!!!!!
3년전 어느 날
21살 사탕이(나:매일 춥파춥스를 물고삼.무지무지하게 사랑함.)
20살 붕붕이(오토바이를 사랑하는 그 남자)
사탕녀(나)는 서든에 푹 파져서 살고있던 나날
친한 남동생들과 항상 같이 다니던 피방에서 열심히 주거랏ㅅㅅㅅㅅㅅㅅ얍ㅂㅂㅂㅂㅂㅂㅂㅂㅅㅅㅅㅅㅅㅅㅅㅅ
주거랏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겜에 열중하던 어느날이였음
키는 멀대같이 크고 머릿결도 그지에다가 남방에 면바지 차림. 말라서 비실비실거리며
뿔태 끼고 어슬렁어슬렁 드러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난다시 게임에 열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왜 나만죽냐고 ㅡㅡ!!!!!!!!!!주그라고 어 ? 죽어 좀 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째왜안죽냐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는 붕붕이를 처음 봤다.
아무렇지 않게 그날은 지나갔다.
그렇게 사탕이는 차이나 레스토랑에서 서빙알바를 하며 (겜도 열라 열심히 함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하루 보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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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같이 겜하는 친한 동생중 (1로 부르겠음 ) 1이 한강에서 스쿠터 타다가 자빠져가지고
쇄골뼈가 나갔다는 연락이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원햇다는 병원을 찾아감... 그 동생들은 우리집과 멀리살고있음..ㅜㅜ
난 그먼길을 버스타고 미;ㅓㄹㅇ;러미엄ㄹ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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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착
동생 1 이 자빠져 누어서 죽을상을 하고있음ㅋㅋㅋㅋㅋ
같이 타고 같이 넘어진 넘은 멀쩡하게 있는데 왜 지혼자 쇄골뼈 나가고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사탕이가 병원에 도착하고 나서 동생1를 놀리며 까불까불거리고 있는데
동생1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오는게 아니였던가....ㅠㅠ
(사탕이는 심하게 낮가리는 편. 친해지면 또라이 소리 많이 드름.)
3명이 병실안으로 들어왔다.
남자2 여자1
붕붕이가 있었다.
난 동생1과 게속 얘기하다가... 집이 멀어서 버스를 놓치면 안되는 관계로 ㅠㅠ
데려다줘 데려다줘ㅏ!!!!!!!!!!!!!!!!!!!!!하며 쇄골뼈 뿌러신놈에게 악소리지르며
꺼이꺼이 버스정류장으로 나왔음 .. ㅠ ㅠ
한참을 버스 기다리는 안오길래 동생1과 같이 사고났는데 지혼자 멀정한놈이
멀쩡한 동생2 : 누나 붕붕이 오토바이 있으니까 붕붕이한테 데려다 달라구해 ~!!
사탕이 : 걔가 누군데 ㅡㅡ ? 나걔잘 몰라.
동생2 : 잠만 저나해볼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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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2 : 집에갔데 -0-
사탕이 : ㅅㅂ 장난치냑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버스온다 나 간다!!!!!!ㅂㅂㅂㅂㅂ2
(아쒸 오토바이 탈쑤 있었는데 ㅠㅠ 아쉬움이 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탕이는 집에 갔따.
이렇게 어정쩡하게 붕붕이를 만나따 .
이렇게 동생들과 만나는 날이 늘어나다 보니 붕붕이도 자주 만나게 되었다.
알고봤더니 그 동생들은 붕붕이로 인해 스쿠터를 삿고 스쿠터에 한참 빠져잇었다.
동생2 : 누나 오늘은 안와 ? 스쿠터타고 한강가자!!!!!!
사탕 : 나 오늘 알바해 내일가께!!
사탕이는 알바를 재끼고 스쿠터를 타고 싶었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바언뉘가 너무 무섭기 때문에 머ㅣ;ㄹㅇ너ㅣㅏㅏ;ㅇㅁㄴ러ㅏㅣㅁㄴ;어
며칠후
동생들과 만남 그 동생들은 총5명 (붕붕이포함)
5명중 3명이 오토바이가 있었음
하지만
붕붕이의 오토바이가 젤 비싸고 잘나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만나다 보니 몇마디 하기도 하고..그런 사이가 됬음. 좀 친해지고 있는중이라고 해야되나 ?
사탕이 : 여기서 누구꺼가 젤 좋은거야!~?
붕붕이 : 내꺼 제일비쌈- -
동생2 : 누나 내꺼가 젤 안전핵ㅋㅋㅋㅋㅋㅋ
사탕이 : 악ㅋㅋㅋㅋㅋㅋㅋㅋ나비싼거한번타보자
하고 덥썩 붕붕이 뒤에 앉아서 자리찜!!!!!!!!!!!!!!!!!!!!!!!을외쳤음
붕붕이도 싫지 않은지 무표정으로 태워줌 ㅋㅋㅋㅋ
동생1 쇄골뿌러져서 수술한놈은 그래도 한강을 꼭 가야겠다며 깁스를 하고
동생2 뒤에 냉큼 앉아서 우린 그렇게 출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잠실한강에 도착해서 맥주 한캔씩 들구 나는 내가 좋아좋아좋아하는 춥파춥스 사탕도 집어들고
개그맨놀이도 하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놀았음
사탕이 : 아 배고파 야 떡볶이 먹고싶어
동생 2 : 아 나도 배고프다..ㅠㅠㅠㅠ
붕붕이 : 난안가.
동생1 : 우리끼리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붕이 : - _-^
이렇게( 시내라고 해야되나 ㅠㅠ 동네이름을 말하지 않기위해 시내라고 하겠음 ㅠ)
시내를 나가서 사탕이가 떡볶이와 만두를 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끼들 무슨 한달굶은 거지마냥 마구마구 ㅁㅓ거댐 ㅠㅠ
여기엔 붕붕이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간다고할땐언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젤마니쳐드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 가는 줄몰랐음 ㅠㅠ
사탕이는 12시까지 집에 도착하지 않으면 무서무서운 김여사님이 분명
문을 안열어주고 밖에서 '얼어죽어라'할것임 ㅠㅠ
11시가 다되어가는거임 ㅠㅠ
동생들에게 애교를 부리며 중간까지만 태워달라 애원하고 또 애원했지만
냉정한
동생2 : 누나 진짜 미안 나도 데려다 주고 싶은데 내껀 cc가 안되서 거기까지못가 ㅠㅠ흐잉
사탕이 : 시댕 시퀴얌 @^&*$%$ 됬거든 안타.
동생2 : 아 그냥 붕붕이한테 태워달라고해 ㅠㅠ 내꺼랑 달라서 10분도 안걸릴껄 ?
오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이 붕붕이에게 졸라대기 시작함.
사탕이 : 아제발 아제발 아제발 내가 담에 술쏠게 잉 ?잉 ? 응 ? 어 ?어어어어 ?
그렇게 애원해도 안된다던 붕붕이는 술얘기가 나오니 눈망울이 촉촉해지며
붕붕이 : 술쏜댔다? 어디까지가면 되는데 ?
요로코롬 걸려들었고 사탕이는 뒤에 앉아서 12시 안에 집에 도착할 수 있엇음.
고맙단 말도못했는뎅..
......빨리들어가야한다며 엄청나게 빠르게 달리는 바람에 뒤에서 꼭 안았는데
냄새라고 해야되나 ? 향기라고 하기엔 너무 좀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가 좋았음 옷에서 나는 냄새가 .... 사탕이는 냄새에 예민한 ..그런뇨자임
잠들기전에 뭔가 고맙단 말도 못한것도 있구
무뚝뚝한데 그게 좀 멋있어보이기도 하고 오토바이타는 머 암튼 혼자
씨부렁씨부렁 거리다가 잠안와서
동생1에게 문자함
사탕이 : 붕붕이 번호좀.. 어. . 고맙다고 말을 못해가지고..어... 고맙단말할라고!!
(괜히 뭔가 찔리는게 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1: 010-1234-4567
사탕이 : ㄳ ㅅㄱ
이렇게 번호를 땃다....으엉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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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쓸말이 엄청엄청 많지만 너무 길게 쓰면 님들이 힘들어할까봐
여기까지만 쓰고요 ㅋㅋㅋㅋㅋ
뒷이야기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쎄여 !!
추천 5만 넘어두 뒷이야기 쓸게여 ㅎㅎㅎ
오늘 월요일이잖아여 ㅎㅎ 전 사무실에서 할거 없어서 죽겠는 뇨자니깐
궁금하다 하시면 마구마구 올려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