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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읽어라

파이리 |2011.01.18 14:09
조회 113 |추천 0

ㅗ이거 물어보았냐

오.

한글 자모 가운데 19번째 글자인 모음.

모음으로는 5번째 글자이다. 조음위치로 볼 때 후설중모음(後舌中母音)으로, 혀를 보통 위치에서 조금 뒤로 다가들이고 두 입술을 둥글게 하여 숨을 내쉬면서 내는 소리이다. 발음의 처음과 끝이 같은 단모음이며 양성모음이다. 음성기호로는 [o]로 표기한다. 〈훈민정음〉 해례본에서는 "ㅗ 如洪字中聲", 〈훈민정음〉 국역본에서는 "ㅗㄱ 字 가온소리 니라"라고 하여 'ㅗ'음을 설명하고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 제자해에서는 'ㅗ'는 ' '와 'ㅡ'를 합하여 이루었다고 했고, ' '와 같은 음가이되 입을 오므린다고 했다. 〈훈몽자회〉에서 'ㅗ 吾'로 표시했다. 훈민정음 창제 당시 만들어진 순서에 따라 ' , ㅡ, ㅣ' 다음으로 4번째 모음이었으나, 〈훈몽자회〉 범례 중성독용십일자란에 5번째로 쓰였고 1933년 '한글맞춤법통일안'에서도 이를 따르고 있다.

[ㅘ] 와. 현대국어에서 'ㅗ'와 'ㅏ'를 합한 이중모음. 입술을 'ㅗ' 소리를 낼 듯하고 'ㅏ'로 옮겨가며 내는 소리이다. 음성기호로는 [wa]로 표기한다.

[ㅙ] 왜. 현대국어에서 'ㅗ'와 'ㅏ'와 'ㅣ'를 합한 이중모음. 입술을 'ㅗ' 소리를 낼 듯하다가 'ㅐ'로 옮기면서 소리낸다. 음성기호로는 [wε]로 표기한다.

[ㅚ] 외. 현대국어에서 'ㅗ'와 'ㅣ'를 합한 단모음. 조음위치로 볼 때 전설중모음(前舌中母音)으로, 혀를 보통 위치에서 앞으로 조금 밀어내면서 두 입술을 좁혀 둥글리는듯이 하면서 소리낸다. 음성기호는 [Ø]로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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