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같은 20대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다 다단계라는 말을 들어봤고, 경험해보기도 했을텐데...
다단계 꼬임 넘어간 애들은 빚 지고, 가족을 잃고, 친구를 잃고, 빠져나올 수 없음 소용돌이에 갖히며....
설사 빠져나왔다 하더라도 이미 아무것도 돌이킬 수 없는 현실.....
그 누구 하나 위로해줄사람 없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아가며 쓸쓸히 고독하게 생활하고 있을 그들..........
초등학교때부터 정말 절친했던 친구가 다단계 꼬임에 넘어가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고 나서야,
이건 아니잖아 하고 절규하며 외쳐대도 그 놈은 그저 환상에 사로잡혀 있을 뿐이고....
무슨 말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고....
대체 왜.......?
인생의 황금기인 20대에 그 수많은 젊은이가 다단계를 맛보는 것일까?
사회는 도박을 허락하지 않으면서도 대체 왜 다단계는 허락하는가?
이 망할 넘아
아직도 정신 못차렸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