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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e-mail내용좀 봐주세요. 이혼문턱에 있음 ㅠㅠ

^ㅇ^;; |2011.01.19 00:27
조회 33,300 |추천 9

갑자기 네이트 판이 무서워집니다..

그래서 꼬리 사르륵 내립니다..

댓글이 하나둘 늘어감에 따라 부담감도 생기고,

정말 답답한 마음에 보인글이라,

여튼 제 입장을 이해해서 댓글달아주신분들,

그리고 어른들입장에서 이야기해주신분들, 다 감사드리구요^^

 

해결해갈 일들은 많이 남아있지만,

잘되겠죠..

각자가 선택해서 사는 인생이고, 그 삶에 책임감가지고 살아간다면,

분명 좋은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이혼을 선택을 하든, 신랑과의 분가가 결정이되든, 그 모든것 하나 쉬운길은 없겠지만,

혼자아이를 키우더라도 웃으면서 키우고 싶네요.. 아이와 제 인생을 위해서말이죠..하하

제가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주세요^^

 

추천수9
반대수4
베플에구|2011.01.19 09:37
이걸 시부모님께 보여드렸다구요? 너무 합니다. 정말 아무생각없는 남편이시네요. 님을 도대체 뭐라 생각하는건지.. 부인으로 생각한다면 절대 시부모님께 보여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베플ㅇㅇ|2011.01.19 05:32
이메일 잘쓰셨다. 잘쓰셨는데 저걸 시부모님께 보여준 남편이 문제네요.....................
베플...|2011.01.19 10:29
친정에 면목없다는건 핑계고 님이 다시 들어오면 아들 밥 걱정안해. 어느정도 배불러오면 가게일 틈틈히 시킬수 있어. 사돈댁 눈치없이 며느리 부리고 싶은 부리다 님이 한국 친정에 있다고 하면 그래도 생활비에 병원비에 인사 치레가 번거로운데 병원비가 문젭니까? 당연히 들어 오라구하죠. 나중에 그 천만원이나 되는 병원비로 또 얼마나 생색을 내시겠어요. 산후 조리도 맘껏 못하시고 가게로 종종 달려가 일할일이 눈에 뻔히 보입니다. 다행이 남편분이 나와살생각도 하니 그나마 다행이구 형편이 안돼 한국에 못나오신다고 하면 이참에 분명히 하세요. 부모와 님중 선택하라고 하세요. 님도 그렇게 시댁과 연 끊고 살아봤자 10년은 지나야 한 풀꺽이는 사회가 이 사회니까요. 그런 경우 수도 없이 봐서 직접적으로 한마디 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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