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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간호 조무사..이년

카사노바 |2011.01.19 01:07
조회 112 |추천 0

아직도 기억난다.내 첫 사랑. 7살때 할머니 손잡고 처음으로 간 그곳.아 갑자기 이름이 안떠오르는건 왜인지..;;여튼 높은 곳에서 그네를 타며 몸에 달린 줄 하나 없이 곡예를 펼치던 장발의 그. 세번인가 안전네트에 떨어져서 얼마나 가슴졸이며 봤었는지.. 긴장이 되서인지 아님 정말 그 남자가 내 심장을 떨리게 한건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순간에 기필코 성공을 한 그를 본뒤 아주 오랫동안 나는 그 사람과 나의 결혼식을 그림으로 그리며 즐거워했다지. 그는 과연 지금 어딴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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