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들 삼공주랍니당^^
때는 바야흐로 작년 여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저녁을 먹은후 삼공주와 함께 샤워를 하였죠.
둘째를 씻기는 시간동안
첫째와 막댕이의 시간이 비었던거죠~
그러던 와중 큰애가 뒤에서 뒤집어지듯이 웃는겁니다.
평상시에도 있는 일들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코 둘째를 열씸히 씻기고 있었는데
큰애가 자기좀 보라고... >.<
뒤돌아보자마자 배꼽을 잡고 쓰러져야만 했었죠..
막댕이와 큰애의 개그 본능이,,,,;;;;;
그렇게 나도 웃고 삼공주도 웃고 욕실도 웃고... ㅜㅜ
혼자보기 아까워 사진으로 담아두려고 핸드폰을 들고와서
다시한번 좀전의 그 행동을 다시 해보라고 하자 어서 찍으라는듯
첫째와 막댕이는 똑같은 행동을 취해주었습니다. ^^;;;
사진찍으면서도 어찌나 웃기던지 손이 덜덜 떨려서 정말 어렵게 어렵게 찍어낸 결과물입니다^^
여러분 조카들라고 생각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세요~^^
※ 주의사항
이 사진을 15초간만 바라봐주십시오.
잠깐 보고 넘길시에는 웃음 포인트를 놓치게 됩니다. ^0^
이제부턴 지극히 정상적인 사진 올리겠습니다 ^0^
귀엽게 봐주세요~
우리 막댕이 소개부터 할게용~
이 사진은 딸기 우비를 입고 찍었답니다.
인형같지 않나요?ㅎㅎ
평소에 사진 찍을때도 이런 개구쟁이 표정 너무 선호하는 울 막댕이
이 사진은 작년 여름에 수영복 산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쁜 수영복 사줬다고 하트를 연신 날려대던 울 막댕이~
이런 표정까지 선사해주네요~ ^0^
울 막댕이의 사진쑈~쑈~쑈~
이렇게 어질러놓고는 뭐가 좋다고 저리 해맑게 웃는지...
ㅜㅜ
작년 여름 어느 한적한 팬션에 주인집 강아지를 보고는 넘 귀엽다고
가슴에서 내려놓질 않더이다..^^;;;
그래도 강아지 표정이 참 흐뭇해보이죠? ㅎㅎ
아무래도 우리 막댕이는 모델끼가 다분한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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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우리의 큰 언니... 첫째 아이 소개입니다~!!
우리 큰 아이는
정말 빼어난 각선미와 전형적인 a형의 혈액형을 완벽 소지하고 있는
관심받고 싶은 여자 아이랍니다.
이 사진은 막댕이와 마찬가지로 작년
여름에 사준 비키니를 입고
찍어보았답니다.
빼어난 각선미에 맞게 골라준
엄마의 탁월한 선택 ^^v
엄마의 소견으로는 크면 한 인물 할것으로 예상됩니다만~ 흠흠;;;;
강아지 안고 싶은데.. 막댕이가 가슴에서 내려놓치 않은탓에
크게 상심하신 우리 첫째님 ^^;;
하지만 언니로서의 자격조건.. 이해심과 배려심이 충분한 우리의 천사
여기서 잠깐...
신이 있다면 신에게 강력히 따지고 싶습니다.
저는 쌍커풀이 있는데 왜 우리 삼공주에게는 단 한명에게도 쌍커풀을 허락치 않으셨나요?
도대체 왜 왜 왜??
ㅜㅜ
주변인들로 부터 오해까지 삽니다.
딸들은 쌍커풀이 없는데 엄마만 있네?? 라고욤 ㅠㅠ
그거슨,,, 오해입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소지하고 있는 자연 쌍커풀이라고요오오오~ 억울해억울해~~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욕실사진에서 첫째와 막댕이만 소개 되는 바람에 빠지게 된 우리 둘째 공주님
소개 안하면 섭섭하죠 ㅜㅜ 삼공준데 ~~~
이거슨
시골 삼공주가 서울에 있는 직업체험을 할수 있는
키자** 에 가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뒷모습에서 알수 있듯이
우리 둘째가 맨 왼쪽 왕삔 찬 아이랍니다^^
둘째아이는 큰애와 막댕이와 반대로 무척이나 여성스럽고
조심스러운 아이죠.
물론 셋다 a형입니다. ㅡ.ㅡ;;;
저는 o형
유치원 등교길에 찍었답니다.
이제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우리 청순하지만 가련하지만은 않은 둘째~
우리 삼 공주들은 둘이 있을때보다 셋이 있을때가 더욱 빛이 나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우리 세 자매였고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며.. 새 나라의 주역이 될수 있는
엄마의 소박한 바램을 담아 염원해봅니다.
우헤헤 ^ㅠ^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