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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진有)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상형을 찾아요.

진심이에요 |2011.01.19 14:45
조회 7,203 |추천 3

 

제 친구 이상형 입니다.

아아 오른쪽말고,

쌍커플도 있고 눈빛도 초롱초롱 한게

언제부터 그렇게 웃는 모습이 아름다웠나?

싶을 정도로 미남인 왼쪽분이요.

맞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제 친구에겐 장동건이고 원빈이라구요.

이 중요한 시점에서 웃음이 나와요?

지금 웃고 그냥 지나치는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이봉원씨, 내일은 어디가 이쁠건가?

하고 혼잣말 하는 내 친구 때문에

몇일 째 잠도 못자고 고민이 많다고 내가.

그쪽들이 비웃을만큼 저 사람,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니까?

 

그리고 박미선씨

그쪽이 꼭 알아줬으면 하는게 있는데,

당신때문에 지금 울고 있다구

 

바로 내 친구가.

 

이래도 모르겠어?

지금 대놓고 매달리는 거잖아 내가,

이 어메이징한 부부야.

2세 만큼은 내 친구에게 양보해 주라고.

 

아무튼

1) 이봉원씨 닮으신 분

2) 이봉원씨 닮으신 분 아시는 분

3) 이봉원씨 2세분 (별표 다섯개)

반드시 제발 꼭 연락 해주세요.

 

수줍어서 연락 못하고

스스로 인어공주 되길 자처하진 마.

그렇게 없는 사람처럼 연락 못하고 맴돌고만 있다가

거품처럼 사라지지 말란 뜻이야.

 

아 그리고 이건 오해할까봐 미리 말해두는 건데,

이 말에 그렇게 감동할건 없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2011년을 달콤하게 만들고 싶은

사회지도층의 센스란 이런거니까.

 

 

+

19男씬 내 친구 어디가면 볼 수 있는지 몰라요? 몰라요? 그럼 내가 알려줄게요.

버스타고 지하철타는 건 기본이고 여기까지 걸어오려면 지옥같을거에요.

그쪽이 어디에 사는지 알지 못하니까.

더 이상 자세하게 설명 할 수도 없어.

내 신상만 까게될까봐.

그래서 혼자 울어요.

이봉원씨 닮은 사람 찾은거 같은데 어디가면 만날수 있는지 알려줘야 하는데

자꾸 그쪽은 어디살까하는 생각만 떠올라.

그러면 그럴수록 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야 할뿐인데.

그래서 이상형을 찾는 친구를 도와주는 사람에겐 365일이 초조한 날이죠.

근데 정말 아픈건 그 친구는 내 생각따위 안하는 것 같아.

나만 이렇게 초조한것 같아.

그 친구는 내 초조함 따위는 다 잊고 언제쯤 우리봉원씨를 보게 될까 행복할 겨를 밖에 없는 것 같아.

정말 찾고 싶은 마음 뿐인데 제대로 찾을 수도 없어.

이런 내 모습을 다른 지인이 볼까봐.

...그런거에요.

주소를 알려줄때 심정이.

추천수3
반대수3
베플원빈|2011.01.20 15:02
제가 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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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강동원|2011.01.20 18:47
저도 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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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친년아님|2011.01.20 18:18
다시 말해봐. 뭐? 이상형이 누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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