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원에서 산토리(Suntory) 공장 견학을 갔어요 ^^
도쿄도내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맥주공장이래요 ^^
그래서 자부심도 대단하다죠 ㅎ
예약을 해서 오는 것이 좋구요 ^^
예약을 하지 않고 오실 경우에는...
빈자리가 없을시 오래 기다리셔야할 수도 잇데요 ㅠ
https://ssl1.suntory.co.jp/apl/rvs/factory/search?SYSTEM_ID=FMB
산토리 맥주공장은
JR 남북선이나 케이오센을 타고
부바이가와라(分倍河原)역에서 내리시면 된답니다 [
역 옆의 육교(?)를 지나서
로타리가 보이는데요 ^^
동상 옆에 보면 요렇게
예쁜 하늘색 정류소가 보여요 [
우리를 공장까지 데리고 가 줄 셔틀버스 ]
요로시쿠 [
겨울의 하늘색과 참 닮았어요 ㅎ
버스를 타고 7분정도 가야한데요 ^^
버스를 탈때 받은 팜플렛 ^^
글자두 하늘색이네요 ? ㅎ
아무래도
'水と生きる'(물과함께 살아간다)라는
모토를 가지고있어서 그런가봐요 ^^
팜플렛안의 그림도 너무 귀엽죠 ? ^^
환영한다는 인사와
워터블루의 버스를 타고 공장으로 가자며 ㅋㅋㅋㅋ
맥주가 만들어지는 6단계의 과정에 대한 설명이에요 ^^
나중에 공장 투어를 하면서 자세히 보게 될꺼에요 ㅎ
꺅 ~ >_<
팜플렛 구경하다 고개를 드니 +_+
몇년전에 리뉴얼을 해서 더더욱 멋있어졌어요 ]
공장에 들어가볼까요 ? ㅎ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 +_+
그냥 눈으로 보면 양쪽에서 빛이 나오고 있는데요 ^^
요렇게 사진을 찍으면
맥주 캔처럼 살짝 원형처럼 보이지 않나요 ? ㅎ
신기했어요 ~ >_<
저희 투어를 책임져주실 가이드님 [
노~오란 색의 옷이 넘 귀여웠어요 ^^
먼저 간단한 영상을 보여준답니다 ^^
그리곤 투어 시작 ㅎ
산토리는 원재료를 가장 중요시 여긴데요 ^^
제일 처음 천연수 [
두번째는
맥주의 달달한 맞을 담당하고 있는 보리 ]
요렇게 맛을 볼 수 있게 해줘요 ^^
고소하면서도 달달한것이 [
맛나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껍질이 입에 맴돌아서 그렇지;;;;)
세번째가 홉 [
아로마 홉과 비터홉이 있는데요 ㅎ
산토리에서 가장 밀어주고 있는
더 프리미엄 모르츠는 아로마 홉으로 만들어졌데요 ^^
맥주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
아까부터 뭔가 고소한 냄새가 난다고 했더니 ㅎ
맥주를 만들고있데요 ^^
그러니깐 이해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ㅎ
난 좋던뎅 ㅎㅎ
멀리서 맡으니깐 꼭 식혜만드는 냄새같았어요 ^^
가까이에선 좀 달랐지만 ㅎ
요렇게 구멍을 통해서 잘 만들어지고 있나 ~ ㅎㅎㅎ
다들 열심히 듣고있죠 ? ㅋㅋㅋ
맥주를 만들기 위해선 일정온도가 필요한데..
그게 꽤나 고온이라서(기억안남;;;;)
여기는 덥기까지 하더라구요 ㅎ
중간 설명은 생략 ! ㅎ
혹시나 가볼 사람들에게 실례잖아요 ㅎ
캔이 만들어져서 포장되기까지도 보여주는데요 ^^
캔에 맥주가 들어가는 모습은 ㅠ
영상으로밖에 보지 못했어요 ㅠ
산토리 공장 내에서는 쓰레기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데요 +_+
그냥 분리수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36개로 분리를 해서 버린답니다 !! >_<
퍼뜩 읽은 거라곤 담배재버리는 곳 ㅋㅋㅋㅋ
그렇게 분리를해서 다시 재활용을해서 사용을 한데요 ~
다른 모양으로다가 ^^
자연을 생각하는 산토리 (?)
60분간 진행되는 투어 ^^
이렇게 오랜시간 맥주이야기를 들었는데,
안 마셔보고 갈 순 없잖아요 ? ㅎ
1인당 3잔까지 무료로 시음해볼수있어요 +_+
꺅 ~ >_<
여행과 다르게 유학을 온 이후로...
생맥주는 사치엿는데 ㅠ
이 순간이 얼마나 기뻤는지 ㅋㅋㅋ
애미애비도 못알아본다는 낮술이지만.....
오늘만 눈감아주세용 ~ ㅎㅎ
아차차 ! ㅎ
운전을 해서 온 사람이나 당뇨가 있으신 분
만 19세 이하인 분들은
옆에 준비된 소프트 드링크를 마셔주셔야해요 ㅎㅎ
알콜 안 들어간 맥주도 있답니다 ㅎ
요렇게 안주까지 준답니다 ^^
저 부드러운 거품 좀 보세요 ~ >_<
바로 뽑아주는(?) 맥주라 그런지
확실히 목넘김이 좋더라구요 ^^
(.......이미지 관리따위;;;;;;;;;...........)
맥주 못마신다고 했던 언니도
한모금 마셔보더니 이건 괘찮네 ~ 라며 ^^
쬐끔 마시던걸요 ? ㅎ
이것이 그 유명한 엔젤링인가요 ? ㅎ
아사히 맥주가 요 엔젤링으로 유명하다던데...
아사히맥주에만 생기는게 아니었어요 !!!!! ㅎㅎㅎ
(저만 놀란건가요 ? ㅠ)
시간이 거의 끝나갈때쯤
맥주 집에서 맛있게 먹는 방법을 가르쳐줘요 ㅎ
먼저 깨끗한 컵과 시원한 맥주를 준비해주세요
맥주는 냉장고에 30분~40분정도 둔 5도정도가 딱 좋데요
(제가 잘 들은게 맞다면;;;;)
길다란 컵을 똑바로 들고
거품이 생기도록 조금 높은 위치에서 부워주세요 ^^
거품이 탄산을 날라가는걸 막아주는 역할을 한데요 ㅎ
7부정도 거품이 생기도록 부으셨나요 ? ㅎ
그럼 거품과 맥주가 1:1 비율이 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ㅎ
거품의 숨이 죽을때까지 ㅎㅎ
맛있게 먹기위해서 조금만 참아주자구요 [
마지막으로 기껏만든 거품이 없어지지 않도록 ㅠ
컵을 기울여서 조심히 나머지 맥주를 부워주시면 되세요 ^^
귀찮아서 이렇게 먹어질까 싶기도하지만 ㅎ
가끔 분위기 내고싶을때는 괜찮을것같죠 ? [
투어가 모두 끝난 뒤 ^^
버스시간을 기다리면서 기념품 샵을 둘러보았어요 [
컵에 욕심이 참 많은데요 ㅎ
어찌나 이쁜컵들이 많은지 ㅠ
다 사고싶었지만 지갑사정상 패쓰 ~ ! ㅠ
저런 컵에 마시면 맥주맛이 더 좋아질것같죠 ? ㅎㅎ
돌아갈 시간이래요 ㅠ
구경도 넘넘 잘했구 ~
특히 맥주도 넘넘 맛있게 마셨구 ]
즐거운 견학이었어요 ^^
마트에서 산토리 볼때마다 생각할께용 ㅎㅎ
바이바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