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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에 20만원알바?????ㅠㅠ

자라나는새싹 |2011.01.20 00:48
조회 1,676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보시는 모든여러분 딴청

 

흠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당..

모두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듯ㅎㅎㅎㅎㅎ

 

 

전 올해 대학교2학년이되는 20세 女입니다!,

 

흠 제가 버스를 타서 앉았어여!, 단어를 열심히보고있는데 눈이아파서 집어넣었음.....

 

 

근데 버스잇으면

 

의자 이렇게 앞에보이잖아여!!!!! 근데 저기 노란데에 광고써잇잖음,

 

근데 저기 원래 뭐 검정고시학원, 치과, 운전면허 ㅋㅋㅋㅋㅋ막이런거 써잇는데,

 

 

 

그 위에 종이가 한장 더껴잇고

알바구함

여 17~25

010-xxxx-xxxx

일캐 써잇는거임,

 

 

 

 그래가꼬 알바나해볼까 싶기도하고 시간맞으면 해봐야지!!

 

하는마음을 가지고 딱 문자를썼음

 

 

안녕하세요! 알바구해요^^^? 이랬음 그랬더니 몇살이녜서 말을했죠!

 

떡볶이를 사러갔는데 전화가오더라고요 알바하게~?  흠

 

목소리가 옛날어렸을 때, 흠

체육관관장님목소리스러웠음!!!, 정겨웠어여ㅋㅋㅋ

 

그러다가 문자로말해주신다면서 끊으셨는데

 

문자로 하루3시간 20만원이라고 하심,  

 

궁굼해서 물어봤죠 무슨일이냐고

 

그랫더니 그냥 밥먹어주고 재밌게 얘기해주면된다함....

 

돈은 현금으로 바로준다하고 돈걱정은하지말라함

 

 

이상하져?

그래서 그냥 말았어여 그랫더니 점심이고 시간도 내가정하라하고

장소도정하라하고 그러시더라고여 흠 할 수있겟냐고

 

 

그래서 생각좀해봤는데 괜찮을꺼같앗음

와 그런알바가어딨음

그래서 20만원으로 뭐할까 막생각하고그랬음......

토토할라했는데....

 

 

할튼

맨날하는건아니고 뭐 그렇다함

글구 이상한거아니냐고 물어봤떠니 왜그런생각을하냐고

걱정하지말라고 걱정붙들어매라햇음

 

 

그래서 할라고맘을먹고 친구들에게 얘기를하고그랬음

그랫더니 다들 뭐라 한마디씩함 ㅠㅠ

중국에 파는거랑

새우잡이배부터 시작해서 흠

 

말리는애들은 매우말리고 괜찮다는긍정적인반응도 많았음!!!

 

근데 말듣고보니 정말이상했음,

 

근데 생각을하고했는데 이상한거는 막 티비나오고 애인그런건 얼굴같은거

다본댓음 근데 뭐 아무것도안물어봄..... 그게더수상하다고도하지만

 

 

아저씨 참 착한거같음

 

 

난 다른아저씨 만나서 점심먹는건가 햇는데 알고보니 본인이었음!

근데 막 아저씨되게착함

안부를자주물으시고 밥도끼니끼니 챙겨먹으라고 그러시고

흠 막 공부도열심히하라고 계속그러시고

맞춤법이 매우이상하신 아저씨지만 뭔가 자상하심

 

 

만약에 그런 이상한사람이면 뭐 그냥만나면되지...뭘자꾸신경쓰겠음

원래그런가 ㅋㅋㅋ할튼 사소한거까지신경써주셨음

아침에 안일어낫냐고 계속문자오시고...

 

좀이상하지만 할튼 체육관관장님스러운 자상하신아저씨같음

 

 

근데 못만난다했더니 자기 그날 쉰다고 말했는데 나보고 너무하다함 ㅠㅠ

난 병원가야되는데..... 흠 아저씨가 자기심심하다고 그럼자긴뭐하냐고하길래

울엄마랑 아저씨랑 나랑 같이 병원가면된다고 막그랫더니

미친놈이라할꺼라함 ㅠㅠ 할튼 그건맞는말같음 ㅋㅋㅋㅋ,,,,,

 

 

글고 돈이모자라냐고 그랬음...

그래서 아니라구 제가 좀 가치있지만

밥먹구 얘기하는데 20만원이면 적은거아니라구그랬더니

너가자꾸안만나주니까 그렇다고하셨음.... 흠?

 

 

흠 그러다가 뭐 친오빠가 알게됐다고 그렇게되서

지금은 뭐 꼬이고꼬였음 ㅠ,ㅜ

 

 

이게뭔지아시는분있음?

진짜 이아저씨가 어떤생각을가지고잇나 난너무궁굼함

그저 착한아저씨일것같음 ㅠㅠ 맘같아선 돈안받고 아저씨랑밥먹어주고싶음....ㅠㅠ흠

잘모르겠고

할튼 어떤가요 님들 정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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