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제 친구 때문에 너무 화나고 안타까워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제 친구가 몇일전에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제 친구놈은 진짜로 좋아서 방방 뛰더군요.
그리고 그날 바로 사귄다고 저한테 자랑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진심으로 축하해줬습니다. 그
렇게 둘이서 3일동안 문자하고 전화도하면서 지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바로 어제 저한테 오늘 만나서 커피마시면서 얘기했다고 진짜 좋아라했습니다.
막 자기 스타일이라고 진짜 행복하게 자랑했습니다.
저는 장난으로 막 시비걸고 그랬고요.
근데 그다음날인 오늘날 깨졌다고 그러더군요..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했다고요.
자신이 바빠서 챙겨주지 못할꺼 같다고 헤어지자고.............
거기까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귄지3일만에 저소리가 나온다는게.....정말 제가 들어도 어이없더군요.
딱 1번 만났을 뿐인데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 얼굴이 호감형은 아니지만 정말 매너있고 착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번 정도는 만나봐야 알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미니홈피에 써놓은 글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훗.남자친구따위ㅋ
난초라한솔로NoNo~
화려한솔로Yes!!!
풉..ㅋㅋ근데호감가는사람은잇어..ㅋㅋ
xx언니랑 나만아는secret!!!! "
이렇게 써놨더군요.......제 친구도 그걸 봤는데도 슬퍼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어떻게 위로해줘야 될까요....?
정말 안타까워서 올려봅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