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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문제점.너무 심각해

읭읭?! |2011.01.20 12:53
조회 316 |추천 0

여긴 다들 그러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나는 네이트톡을 읽기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임.

 

내가 처음 읽은 톡은 미국훈남과의 달달한 내용을 담은 '미쿡**'님의 글이었음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었음.

 

근데 어느날은 좀 이상한 내용으로 톡이 올라와있는거임

난 의심하지않고 글을 읽어내려갔음. 근데 뭔가 아무래도 이상한거임.

 

스크롤을 쭉 내려봤더니 이런 황당한, 내가 읽은 그 글은 '미쿡**'님을 사칭한

어떤 개념쏙쏙빠진옥수수의 글이었음.

 

난 분노했음. 하지만 사칭글을 발견한게 그때가 처음이었기때문에

 

아 여긴 익명이 보장되는곳이니까 가끔은 이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진짜 '미쿡**'님이 올린 글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고기다렸음

 

그런데 몇일 연속으로 사칭글만 올라오는거임. 아니 사칭글로 모자라서

진짜 '미쿡**'님의 인격을 모독하는 댓글들도 막 달리는거임.

 

아니 아무리 여기가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곳이어도 그렇지.

몸을 파는 여자라는 의미의 단어부터 시작해서 온갖 비속어는 다 쓰더만?

 

나는 우리가 글쓴사람들의 글을 보고 찬성/반대 혹은 해당 글의 내용에서 잘못된 부분이나

좋았던 부분, 자기의 느낀점등을 댓글로 남기는것 이외에,

글쓴이의 실제 생활방식/인간됨됨이까지 논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고있음.

그리고, 사람이면 그런식으로 말을 하면 안되지. 솔직히 여기서도 그렇게 심하고 더러운말을 쓰는 사람이 실제로는 그런 추잡한 말 안쓰겠음?

그리고 '미쿡**'님이 사진 올리셨을때 분명히 퍼가지 말랬잖슴. 근데 나중에 다시들어왔더니

사칭범이  대놓고 그 사진을 캡쳐해서 자기 게시글에 올려놓은걸 봤음.

'미쿡**'님이 화나신걸 보고 나도 같이 화가났음.

 

 

사칭문제 뿐만이 아님

 

악플.

정도껏 해야지.

좀..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만 객관적으로. 이왕이면 언어좀 순화하면 안되겠음?

여긴 남녀노소가 다~~ 들어올 수 있는 곳인데, 얘나 어른이나 온갖 잡스럽고 상스러운 비속어가 난무하는 댓글을 보고 대체 뭘 배우고 뭘 생각하겠음?

 

누가 자기자신한테 자기가 달아놓은 악플내용대로 말한다고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그러고서도 그런말. 그런 언어 쓰는 인간들은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내가 톡을 읽은지 약 1주일 하고 반이 지났는데

벌써 글쓴이 한분이 상처받아서 자취를 감추셨음!

비슷한 상황을 겪은 다른분들은 얼마나 많으시겠음?

 

진짜 톡톡 읽으시는분들/글쓰시는분들

우리 최소한의 네티켓이라도 지키자

응?

 

언제어디서나 말조심해야하는법이라구

이왕이면 쓰는사람도 기분좋게 읽는사람도 기분좋게 판분위기 조성하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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