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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은영 |2011.01.20 22:58
조회 54 |추천 0

진짜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어서 6살때부터 졸랐어요..

 

근데 엄마한테 씨도 안먹히더군요

 

진짜 너무 키우고싶어서 대리만족이라도 하려고 애견카페도 자주가고 했는데 도저히 비용도 시간도 많이들고...

 

오늘 지나가다 동물병원에서 강아지 분양한다는 글이 있길래 주저하지 않고 들어갔어요

 

근데 포메리안 아가 한마리가 있더라구요

 

근데 걔가 저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유리뚫고 저한테 안길 기세)

 

거기서도 얘가 평소엔 안그러는데 유난히 저한테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분양가도 보통 포메답지않게 50?정도이고...

 

계속 그아가가 눈에 밟혀요..ㅠㅠㅠ

 

하지만 엄마는 안된다고 하고..

 

계속 시간만 질질끌면 그아가는 다른사람이 데려갈거고,,

 

갑자기 강아지 키운답시고 모든 행동(방청소 하기....꼼꼼한거등등..)이 갑자기 바뀐다고 엄마가 금세 허락하시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하나요,,,그아가 없으면 안될것같은 '아 얘는 내 강아지다!'라는 필이 꽂혔거든요,,,

 

계속 눈에 밟혀요,,

 

참...엄마가 안된다는 이유중 하나가 너 학교가면 강아지 뒷처리는 다 엄마가 해야하잖아...

 

이건데요...솔직히 맞는 말씀이긴 한데 저 그래도 시간 될때마다 얘 키워줄 자신 있거든요...

 

일시적으로 강아지 키우고싶다는것도아니고...진짜 강아지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맨날보는건 기본이구요..

 

한달에 몇번 애견카페 꼭가야하는 강아지의 광팬(?)인데...

 

저 그강아지 꼭 데려가고 싶은데..엄마 빨리 설득할방법없나요..?

 

아...저희집은 동물은 모두 동물은 좋아하기는 한데..

 

강아지를 집에서 키우는거의 결정적이유는 제가 없을때 엄마가 다 해야한다는거구요,,

 

집에 아빠와 동생땜에 수족관3개나 놓았구요,,심지어 개구리도 키우는데 강아지는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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