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ㅋㅋㅋㅋㅋ
뭐 판을 아주 달고사는 20대중반을 코앞에 둔 녀자입니다 ㅋㅋㅋㅋ
요세 판보면 ㅋ시크한 엄마 아빠 가족 누나 동생 등등등
너무재밌게 보는 한 녀자 입니다 위메 ㅋㅋ
너무심심한 토욜이져??
그래요 회사에 출근해서 어김없이 톡톡 클릭하는 불쌍한 뇨자임 ㅜㅜ
대세인 시크 차도녀 엄마의 재미난일상 몇개 풀어볼께염 ㅋㅋ
대세인 음.슴체 궈궈 씽![]()
나님은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지 얼마안되었음
지방에서 20여년을 부모님과 쭉 살다가 떨어져있으니 초반엔 엄마가 매우그리웠음
나 좀 ㅁㅊ녀자같지만 초반에 엄마랑 통화하면 1분을못했음
(우리가족은 굉장히 무뚝뚝하지만 난 가슴으로 엄마를 무척사랑하는가봄)
통화할때 첫마디 "엄마' 만 하면 가슴이 찡해오는게 코끗도 찌릿찌릿(이산가족 상봉돋네..)
있잖아..ㅇㄴ아ㅓㅈ디ㅐㅓㄹ.........
얼버무리며 끊고나면 대성통곡했음 ㅋㅋㅋㅋ
그러길 한두달 지나니 지금은 잘통화함 웃으면서 ^^
우리가족 모두 한 시크함
나도 밖에선 잘깝죽되다가 집에만 가면 모두 꿀먹은 벙어리됨
각자할일하고 필요한 말만함
주로 울엄마랑 나랑 남동생 일케 3이서 대화를 하는 날이 잘없지만 간간히 대화를 나누면
아부지는 절대 입을열지 않음(울 가족중 최고의 차도남이심)
각설하고 에피소드를 풀어놓겟음
첫번째임
울 엄마 내가 중.고등학교때 다 용돈 타쓰지않음?알바따윈 개나줘 (잠깐한적도있지만 엄마가 말려서그만둠)
옷이 너무너무 사고싶은거임 인터넷 쇼핑(g**)난 vip임 ㅋㅋ개나소나 다 하는거 ㅋㅋㅋ
난항상 컴퓨터책상위에 계좌번호와 금액을 적어놓고 간단한 메모를 달아놓음
"이번주 친구생일인데 입고나갈옷이 없어서 못갈지도 몰라 엄마가 꼭 사줬으면 좋겠어"
언젠간 엄마가 보고 눈물을 글썽거리며 불쌍한 내딸 옷한벌사줘야지 ㅜㅜ 이러시며 입금해주길
난 바라고 있었음..
이틀이지나고 난 배송문자가 오길 기다렸으나 오질않음
엄마님께 슬쩍 "엄마 컴터위에 메모못봤어?" 이럼 "봤다"
"입금좀 해주면 안되"
엄마 왈 "내가 니친구 생일가라고 옷 까지 사다받쳐야되나?엄마생일날 옷이나 사주고말해라"
네...전 불효자였군요,,, (취직한 이후로는 생일때마다 다 챙겨드림 ㅜㅜ)
두번째 임.
한 날 또 옷이사고싶은거임..
이번엔 다이렉트로 예기했음.. "엄마 나 65000원만입금해주면 안되삼?"
울엄마 "안되는거 두번말시키게 하지마라 입아프다"
네....입아프게 해서 미안 ㅜㅜ
하지만 울엄마 항상 부탁하면 결국은 사주셨음 ^^^^^^^^^(천사임~~~~)
세번째 임
울엄마의 시크함의 반전이야기 임
울엄마 동물농장 왕팬임
울집엔 개가 3마리있었음(지금은 한마리있음.. 다들 하늘나라로 ...........아놔 눙물ㅇ ㅜㅜㅜㅜㅜㅜㅜ)
울엄마 나와는 시크한 대화를 하지만 개님과는 아주 손발오그라드는 대화를 하심
우리집개는 유명해서 말하면 다 알기때문에 가명을 쓰도록 하겠음..
3마리중 어미를 땡이라 하겠음
내가 학교갔다집에오면 엄마는 항상 " 땡아~ 오늘 니가 무슨일이있었는지 언니한테 말해줘라~~"
이러시면서 엄마는 땡이님에게 빙의가 되어 그날 하루를 이야기 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있잖아요~ 오늘 내가요 잠을 잣는데요~ 입을 씰룩씰룩 코를 드렁드렁 골았어요
아마도 꿈을꿨나봐요 ~~"
(뭐 별 얘긴아니지만 엄마는 그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재밌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나 추가하자면 땡이님이 되어 엄마는 문자도 보내심
"언니 우리 몸이 너무 더러워요 .언넝와서 목간좀시켜주세요~~~"
난 답장함 "엄마 나지금 친구들만나면 늦게가니까 낼 할께"
엄마 "새벽에 와서라도 시켜라 개들몸에 곰팡이 피겠다"
아놔 협박돋네...곰팡이 ..........ㅜㅜㅜㅜㅜ
네..................술이 만땅되서로 시키겝쇼
네번째 임
일욜마다 동물농장을 보시고 울 엄마는 소감을 나한테 말해주심
"오늘~ 동물농장에 개가 나왔는데 진짜 똑똑해 주인이 리모콘~ 하면 리모콘도물어다 준다~"
이러시면서 "땡아~ 니는 언제 저런거 할래?"이러시면서 리모콘을 입에갖다댐
우리 강쥐들도 시크함.. 그렇게 하면 자리를 떠버림 .날 귀찮게 하지말라는거임..ㅋㅋㅋ
보너스로 울아빠도 참 엉뚱하심
그런 아부지를 보고있자면... 한번씩 우리가족을 빵 터뜨리심 ㅋㅋㅋㅋㅋㅋ
울집은 가계를 함
주차장에 차가 세로로 ㅣ ㅣ ㅣ 이렇게 세로로 3대정도 대면 딱 맞음
울아빠는 한밤중에 울집 차키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시는거임
어디가시나? 보고있는데 차를 주차장에서 요리조리 대보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생각하니까 또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물었음 궁금해서.. 엄마? 아빠 뭐하는거야??
엄마 "몰라~ 주차장에 어떻게 차를 대면 더 많이 댈수잇나 궁리한다아니가 오밤중에 저게 뭐하는
짓이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김?나만웃김? 잠깐기둘려보셈 ㅋㅋ뒤에 더 터짐 ㅋㅋ
그러고 잠시 후 아빠가 오셧음
"차 비상키좀 찾아봐라 차키가 안에 있는데 문이잠기뿌따 아이씨..."
엄마 폭발하셨음
"비상키어딧는줄모르는데!! 그니까 이밤에 왜 주차를 한다고 난리고!!!!"
아빠 너무도 차분히 "ㅇㅇ아 비상키좀찾아봐라 "
온 집안을 뒤져서 겨우찾았음
엄마
"내가 못산다 진짜 휴..........저 저 화장실 센스기나 좀 고치소 씨잘때기없는거하지말고 !"
울집 화장실에 남자변기에 자동으로 물이 내려오는데 그게 고장난거임
울아빠 "내가 기술자가?"한마디하셧음
엄마"그니까 뜯어보고 뭐가 이상이있나 함 보라고~ 그런거 할시간에 에휴 내가 답답해서..."
울아빠 "중얼중얼"하시며 자리를 뜨셨음 ㅋㅋㅋㅋㅋ
난 그모습을 보면서 빵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엄만 웃지않으셨음 ㅋㅋㅋ
아 글쓰니까 엄마 보고싶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암턴 어떻게 끝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끝ㄲㅏ지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용 ㅋ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우히히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