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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WIN |2011.01.22 19:17
조회 114 |추천 0

전에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를 통하여 그분께서 세상들을 지으셨느니라.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그는 이처럼 천사들보다 더 월등하게 되셔서 그들보다 훨씬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고 하신 적이 있느냐?

또다시, 그분께서 첫째로 나신 분을 세상으로 데려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고 하셨으며,
또 그 천사들에 관해서는 말씀하시기를 "그는 자기 천사들을 영들로, 자기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고 하셨느니라.

그러나 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
주께서는 의를 사랑하고 죄악을 미워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께서 주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라고 하셨느니라.

또 "주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다.
그것들은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오니 그것들은 모두 겉옷처럼 낡아지리이다.
주께서 그것들을 옷처럼 말아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꿔질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하셨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고 말씀하신 적이 있느냐?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자들을 위하여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섬기는 영들이 아니냐?

이로 인하여 우리가 들은 것들에 대해 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리니, 이는 언제라도 우리가 그것들로 하여금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만일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확고하여 모든 범죄와 불순종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다면
우리가 이처럼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고서야 어떻게 피할 수 있으리요? 이 구원은 맨 먼저 주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신 것이요,
그분께 들은 자들에 의해서 우리들에게 확증되었으니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뜻에 따라 표적들과 이적들, 다양한 기적들과 성령의 은사들로써 그들에게 증거하셨느니라.

그분께서는 우리가 말하는 바 오는 세상을 천사들의 지배에 맡기지 아니하셨으니,
누군가가 어느 곳에선가 증거하여 말하기를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지으셨고 그를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으며, 주의 손으로 하신 일들을 그에게 넘겨주셨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케 하셨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이는 만물을 그에게 복종케 하심이 있어서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셨음이라. 그러나 지금 우리는 아직 만물이 그에게 복종하는 것을 보지 못하노라.

그러나 우리가 죽음의 고난 때문에 천사들보다 조금 낮아지신 예수를 보니,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셨도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기 위함이더라.
만물을 자신을 위하여 또 자신에 의하여 존재하게 하신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고난들을 통하여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온전하게 하신 것은 당연하도다.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이 모두 한 분으로부터 나왔으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교회 가운데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하셨으며
또다시 "내가 주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다시 "보라, 나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라."고 하셨느니라.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이는 주께서 진실로 천사들의 본성을 입지 않으시고 아브라함의 씨를 입으셨음이라.
그러므로 그가 모든 일에 마땅히 자기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 했으니, 이는 하나님과 관련된 일들에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백성의 죄들을 위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
그가 이 일에 친히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으므로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와주실 수 있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고백하는 바 사도이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그는 자기를 세우신 분께 신실하기를, 마치 모세가 그분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그가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아 마땅함은 마치 집을 지은 사람이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한 것과 같으니라.

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또 모세는 실로 장차 말하여질 것들에 대한 증거를 위해 그분의 온 집에서 종으로 신실하였으나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의 집을 맡은 아들이니, 만일 우리가 확신과 소망의 기쁨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우리가 그의 집이라.

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의 때, 곧 광야에서의 시험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들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그때에 너희 조상이 나를 시험하였고, 나를 증명하였으며, 또 내가 한 일들을 사십 년 동안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 세대에 대해 노여워하여 말하기를 '그들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들을 깨닫지 못하였느니라.' 하였으며,
내가 내 진노 가운데서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셨느니라.)

형제들아, 너희 중에 아무도 믿음 없는 악한 마음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오직 오늘이라고 부르는 동안 매일 서로 권면하여 너희 중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빠져 완악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이는 우리가 처음의 확신을 끝까지 견고하게 붙들면 그리스도께 참여한 자가 되기 때문이라.
말씀에 이른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하셨으니
이는 어떤 자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격노케 하였음이라. 그러나 모세에 의하여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그러한
것은 아니었느니라. 또 하나님께서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여워하셨느냐? 범죄하여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쓰러진 자들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맹세하시어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하셨느냐? 믿지 아니한 자들에게 하신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우리가 보건대, 그들이 들어가지 못한 것은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그의 안식에 들어갈 한 약속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 이상, 너희 중에 혹 그것에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두려워해야 하리라.
복음을 전해 들은 것은 그들이나 우리나 마찬가지나, 전파된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을 주지 못한 것은, 그것을 들은 자들이 믿음을 결합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
이는 그 일이 세상의 기초가 놓인 때부터 완성 되었을지라도,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진노 중에 맹세하였거니와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려면'이라 하였도다."
라고 하신 대로 믿은 우리가 안식에 들어감이라.

어느 곳에선가 일곱째 날에 관해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그의 모든 일에서 쉬셨느니라."고 하셨으며
여기에서 다시 "그들이 나의 안식에 들어오려면"이라고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누군가 거기에 들어가야만 하는 일이 남아 있으나 먼저 복음을 들은 자들은 믿음 없음으로 인하여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또다시 오랜 세월 후에 어떤 날을 정하시어, 다윗 안에서 '오늘'이라 말씀하셨으니,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고 함과 같으니라.

만일 예수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 그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기 일에서 쉬신 것같이 그도 자기 일에서 쉬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 안식에 들어가도록 힘써야 하리니 이는 아무도 똑같은 믿음 없음의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 하는 그분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
우리에게는 위대한 대제사장, 곧 하늘들로 올라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계시므로, 우리는 우리의 고백을 굳게 붙들어야 하리라.
이는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수 없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이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자. 이는 우리가 자비를 얻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발견하기 위함이라.

사람들 중에서 택함을 받은 대제사장마다 사람들을 위하여 임명을 받아 하나님께 속한 일들을 하게 되나니, 이는 그로 예물과 속죄를 위한 희생제물을 드리게 하려는 것이라.
그가 무지한 자들과 길에서 벗어난 자들에 대해서도 동정할 수 있는 것은 그도 또한 연약함으로 싸여 있음이라.
이런 까닭에 그가 백성을 위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위해서도 속죄제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도다.
이런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하느니라.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대제사장이 되시려고 스스로 영화롭게 하지 않으셨고, 오직 그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라고 말씀하신 분께서 하셨느니라.
또 그가 다른 곳에서도 말씀하시기를 "너는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고 하셨느니라.
그는 육체로 계시는 날들 동안 자기를 사망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와 간구를 드렸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두려워하심을 인하여 들으셨느니라.

그가 아들이면서도 고난받은 일들로 순종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심으로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고
하나님께는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른 대제사장으로 칭함을 받았느니라.

멜키세덱에 관해서는 우리가 할 말이 많아도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렵도다.
그 때로 보면 너희가 마땅히 선생들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 이제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기초 원리들이 무엇인지를 누군가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어야 하니,
젖이 필요한 사람들이지 단단한 음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되지 못하는도다.

젖을 사용하는 자는 누구나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나니, 이는 그가 아기이기 때문이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이니, 그들은 그 말씀을 사용함으로 감각들을 단련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사람들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한 교리의 기초를 떠나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야 하리니, 죽음 행실들에서 회개함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침례들과 안수함과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리의 기초를 다시 놓지 말지니라.
실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 번 깨우침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며,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오는 세상의 능력을 맛본 자들이
만약 떨어져 나간다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공개적으로 조롱함이라.
이는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에게 적합한 농작물을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으나,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서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지만 너희에게는 더 좋은 일들과 구원과 함께 올 일들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이는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를 잊으실 만큼 불의하지 아니하심이라. 그 사랑은 너희가 성도들을 섬겼고 또 지금도
섬김으로써 그분의 이름을 향해 보인 것이라.

우리는 너희 각자가 끝까지 소망의 온전한 확신을 향하여 같은 부지런함을 보여 주기를 바라노니 이는 너희가 게으른 자가 되지
아니하고 믿음과 인내를 통하여 그 약속들을 유업으로 받는 사람들을 따르는 자들이 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두고 맹세할 이가 자기보다 더 큰 자가 없으므로, 자신을 두고 맹세하며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또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그처럼 끈기 있게 견딘 후에 그 약속을 받았느니라.
실로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위대한 이를 두고 맹세하나니, 확정을 위한 맹세는 그들에게 모든 다투는 일의 종결임이라.
이 점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상속자들에게 자기의 뜻이 불변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확정하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실 수 없는 이 두가지 변치 못할 사실로 인하여 우리 앞에 놓여진 소망을 붙잡기 위해 피난처를 찾아
나온 우리로 든든한 위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을 혼의 닻같이 가졌으니 확실하고 견고한 소망이라. 이로써 우리 혼이 휘장 안에 있는 곳으로 들어가나니
선두주자이신 예수께서도 우리를 위하여 그곳으로 들어가시어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느니라.

이 멜키세덱은 살렘 왕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여러 왕들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서 그를 축복해 주었던 이라.
아브라함도 전체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드렸으니, 그의 이름을 해석하면, 첫째로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 곧 화평의 왕이라.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며, 계보도 없고 시작한 날과 생의 끝도 없으니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되어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분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생각하여 보라. 심지어는 족장 아브라함까지도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드렸느니라.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서 제사장 직분을 받은 자들은 자기들의 형제인 백성들이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나왔을지라도 율법에 따라 그들에게서 십일조를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그들의 계보에 들지 않은 그는 아브라함에게서 십일조를 취하고 그 약속들을 받은 그를 축복하였느니라.

다 아는 바대로 축복이란 낮은 자가 더 나은 자로부터 받는 것이라.
또 여기서는 죽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으나 거기서는 살아 계시다고 증거되신 분이 받는 것이로다.
말하자면, 십일조를 받는 레위까지도 아브라함 안에서 십일조를 바친 것이라.
이는 멜키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났을 때에 레위는 아직 조상의 허리에 있었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만일 레위 계열의 제사장 직분으로 온전해질 수 있었다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음이라.) 굳이 아론의 계열에
따라 부르심을 받지 않고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라 다른 제사장이 일어날 필요가 있었겠느냐?
제사장 직분이 바뀌었다면 율법도 반드시 바뀌어야 하리니
이는 이런 것들이 그분에 관해 말해진 것으로 그분은 아무도 제단에서 섬긴 적이 없는 다른 지파에 속하기 때문이라.
우리 주께서 유다 지파에서 나신 것이 분명하니 이 지파에 대해서는 모세가 제사장 직분에 관하여 말한 것이 없기 때문이라.
멜키세덱과 같은 다른 제사장이 거기에서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더 분명하도다.
그는 육신적 계명의 율법에 따라 된 것이 아니라 끝없는 생명의 능력에 따라 된 것이니,
이는 그가 증거하시기를 "너는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고 하셨음이라.
이는 앞서 있는 계명이 참으로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여졌음이라.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하였으나 더 좋은 소망의 도래는 온전케 하였으니 이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감이라.
그가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되신 것이 아니니
(그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들이 되었으나, 이분은 자기에게 말씀하신 그분에 의하여 맹세로 된 것이니 "주께서 맹세하셨으니
후회하지 아니하시리라. '너는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 하셨도다.)
예수는 이처럼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그들이 실로 많은 제사장이 된 것은 죽음으로 인하여 직무를 계속할 수 없었기 때문이나
이분은 영원히 계시기 때문에 불볍의 제사장 직분을 가지셨도다.
그러므로 그는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 그들을
위하여 중보하심이라.
그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적합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으며, 더러움이 없고 죄인들에게서 성별 되시며, 하늘들보다 더 높이
되심이라.

그는 대제사장들처럼 먼저 자신의 죄들을 위하고 그 다음에는 백성들의 죄들을 위하여 제사드리는 일을 매일 할 필요가 없으시니,
이는 그가 자신을 제물로 드림으로 단번에 이루셨음이라.
율법은 연약한 사람들을 대제사장들로 세웠으나 율법 이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아들을 세웠으니, 이분은 영원히 드려지셨느니라.

지금까지 말한 것들의 요점은 그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계시다는 것이라. 그분은 하늘들에 계신 위엄있는 분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성막에서 섬기는 분이시라. 그 성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모든 대제사장은 예물과 희생제물을 드리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나니, 그러므로 이분 역시 그 무엇인가를 드려야 할 필요가 있느니라.
만일 그가 땅 위에 계신다면 제사장이 되실 수 없으시리니, 거기에는 율법을 따라 예물들을 드리는 제사장들이 있음이라.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본보기와 그림자라. 모세가 성막을 지으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 지시를 받은 것과 같으니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너는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여준 모양을 따라 지으라."고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좋은 약속들 위에 제정된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이신 만큼 더욱  훌륭한 직분을 얻으셨느니라.

만일 그 첫 번째 언약이 흠이 없었더라면 두 번째 것이 요구될 여지가 없었으리라.
그들에게서 허물을 발견하고 그가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날들이 오리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그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의 손을 잡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 속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라. 주가 말하노라.
그 날들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내 율법들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그들이 자기 이웃이나 형제에게 일일이 가르쳐 주를 알라고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다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불의에 대하여 자비를 베풀며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셨느니라.
그가 말씀하시기를 "새 언약이라."고 하셨으니, 그가 먼저 것은 옛 것이 되게 하신 것이라. 이제 낡아지고 오래된 것은 사라져 가느니라.

그런즉 첫 언약에도 실로 하나님을 섬기는 율례와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었도다.
한 성막이 마련되어 첫째 부분에는 촛대와 상과 차려 놓은 빵이 있었는데 그곳을 성소라 부르고
두 번째 휘장 뒷부분은 지성소라 불리는 성막인데 거기에는 금향로와 전체를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었고, 그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었더라.
또 그 위에는 자비석을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에 관해서는 지금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제 이런 것들이 그렇게 마련되어 있어서 제사장들이 언제나 첫째 성막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을 수행하나
둘째 성막은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혼자 들어가되 피 없이는 들어가지 아니했으니, 이 피는 자기 자신과 백성들의 잘못들을 위해서 드렸던 것이라.
성령께서 이것을 통해 보여 주시는 것은 첫째 성막이 서 있는 동안에도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라.
그것은 첫 언약에도 실로 하나님을 섬기는 율례와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었도다.

한 성막이 마련되어 첫째 부분에는 촛대와 상과 차려 놓은 빵이 있었는데 그곳을 성소라 부르고 두 번째 휘장 뒷부분은 지성소라 불리는 성막인데
거기에는 금향로와 전체를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었고, 그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었더라.
또 그 위에는 자비석을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에 관해서는 지금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제 이런 것들이 그렇게 마련되어 있어서 제사장들이 언제나 첫째 성막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을 수행하나
둘째 성막은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혼자 들어가되 피 없이는 들어가지 아니했으니, 이 피는 자기 자신과 백성들의 잘못들을 위해서 드렸던 것이라.
성령께서 이것을 통해 보여 주시는 것은 첫째 성막이 서 있는 동안에도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라.

그것은 현재를 위한 모형이었으니, 그에 따라 예물들과 희생제물들을 드려도 양심에 관해서는 섬긴 자를 온전케 할 수 없었도다.
이 예배는 오직 먹는 것과 마시는 것, 여러 가지 씻는 것과 육신의 율례들에 근거한 것으로 이것들은 개혁의 때까지만 부과된 것이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 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불결한 자들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함으로써 거룩하게 한다면,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경케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이런 연유로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죄한 것들을 구속하시려고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 그 영원한
유업의 약속을 하시려는 것이라.

유언이 있는 곳에는 유언한 자의 죽음도 필연코 따라와야 하리니
유언은 사람이 죽은 후에야 효력이 있으며 유억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전혀 효력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드려진 것이 아니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물과 주홍색 양털과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며
말하기를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였느니라.

더 나아가 그는 피를 가지고 성막과 섬기는 데에 쓰이는 모든 기명들에 뿌렸느니라.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 깨끗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 그 자체는 이것들보다 더 좋은희생제물들로
해야 하리라.
이는 그리스도께서 실물의 모형인 손으로 만든 성소들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 자체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면전에
지금 나타나 계시기 때문이라.

뿐만 아니라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들의 피를 가지고 거룩한 곳에 들어가는 것처럼 여러 번 자신을 드리실 필요가 없으니,
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은 이래로 그가 여러번 고난을 당하셨어야 될 것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율법에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그림자는 있으나, 그것들의 형상 자체를 없으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희생제물들로는 그곳으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랬더라면 그들이 제물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이는 경배드리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되면 죄들에 대한 의식이 더 이상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나 이 희생제물들로 인하여 해마다 죄들을 다시 기억나게 하였나니
이는 황소들과 염소들의 피로는 죄들을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가 세상에 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희생 제물과 예물을 바라지 아니하시고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주께서 번제들과 속죄제들은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니
그때 내가 말씀드리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관하여 기록한 것과 같이)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였노라." 하셨도다.
위에 말씀하시기를 희생제물과 예물과 번제들과 속죄제는 바라지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고 하셨으니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려진 것이라.
그때에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셨으니 첫 번째 것을 폐하심은 두 번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 뜻에 따라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똑같은 제사를 자주 드리지만 이것으로써는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그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
그것에 관하여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거자가 되셨으니, 이는 그후에 그가 미리 말씀하시기를
"그 날들 이후로 내가 그들과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법들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들을 기록하리라.
또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이제 이것들을 용서하신 곳에는 더 이상 속죄제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로 인하여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나니,
그가 우리를 위해 바치신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하여 들어가느니라.
또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이 계시니, 또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이 계시니,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붙들자.
또 서로 생각하여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 자신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저버리지 말고 서로 권면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이는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받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면 더 이상 죄들을 위한 희생제가 남아 있지 아니하고
다만 대적하는 자들을 집어삼킬 심판과 맹렬한 분노를 두려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만 남아 있기 때문이라.
모세의 율법을 경시한 자도 자비를 얻지 못하고 두세 증인의 증언으로 인하여 죽었거늘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발 아래 짓밟고 또 자신을 거룩케 한 그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간주하고, 또 그 은혜의 영을 모용하는 자가 얼마나 더 심한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지 생각하라.
이는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셨고, 또다시 "주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리라." 고 말씀하신 그분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라.
너희가 빛을 받고 난 후, 고난의 큰 싸움을 견뎌낸 지난날들을 기억하라.
너희는 간혹 비방과 고난을 당하여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고 또 그런 처지에 있는 자들과 동료가 되었으니
너희가 갇혀 있는 나에게 연민을 갖고 또 너희의 재산을 빼앗기는 것도 기꺼이 당한 것은 하늘에 더 좋고 영구한 재산이 있음을 너희가 너희 안에서 앎이라.
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리하면 큰 상이 있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그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나 누구라도 뒤로 물러나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하게 될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믿어 혼의 구원에까지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였느니라.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니,
원로들이 그것으로써 좋은 평판을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는 것들로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으로 아벨은 카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의로운 자라고 증거를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들을 인정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 아직 말하고 있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으므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그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는 이 증거를 지녔느니라.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분이 존재하시는 것과 그분이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분이심을 마땅히 믿어야 하느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하나님의 경고하심을 받고 두려움으로 행하여 방주를 예비함으로 자기 집안을 구원하였느니라,
그것을 통하여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에 의한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장차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떠나가라는 부름을 받았을 때, 순종하여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떠났으며
믿음으로 그는 타국 땅에 있는 것같이 약속의 땅에 기거하여 그와 함께 그 동일한 약속의 상속자들인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살았느니라.
이는 그가 기초들이 있는 한 도성을 기다렸음이니 그것을 세우시고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라.
사라 자신도 수태할 나이가 지났지만 믿음으로 씨를 잉태하는 힘을 받아 아이를 출산하였으니,
이는 약속하신 분이 신실하신 줄로 여김이라.
그러므로 죽은 자와 같이 된 한 사람으로 인하여 하늘의 수많은 별과 해변의 헤아릴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은 사람이 생육하였느니라.
이들은 모두 믿음 안에서 죽었으나 모두가 그 약속들을 받은 것은 아니로되 멀리서 그것들을 보았고 확신하여 소중히 간직하였으며, 또 이 땅 위에서 타국인이요 순례자라고 고백하였느니라.
이는 이런 것들을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낸 것임이라.
만일 그들이 실로 떠나온 고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되돌아갈 기회가 있었겠지만,

이제 그들이 사모하는 곳은 더 좋은 본향,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그들을 위하여 한 도성을 예비하셨음이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 이삭을 제물로 드렸으니, 그 약속들을 받은 자가 그의 독생자를 드린 것이라.
그에 관하여 말씀하시기를 "네 씨라 불릴 자는 이삭에게서 난 자라." 고 하셨으니
그는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그를 살리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음이라. 이로써 그는 모형으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받은 것이니라.
믿음으로 이삭은 다가올 일들에 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고,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두 아들 하나 하나에게 축복하였으며, 그의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드렸느니라.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이 떠날 것에 관하여 말하였고, 또 자기 유골에 관하여 명하였느니라.
믿음으로 모세는 태어났을 때에 출중한 아이로 보였기에, 그의 부모가 삼 개월 동안 숨겼으니, 이는 그들이 왕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잠시 동안 죄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택하였고
그리스도의 능욕을 이집트의 보화들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그가 상 주심을 바라보았음이라.

믿음으로 그는 왕의 노여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으니 이는 그가 보이지 않는 분을 보는 것처럼 견디었기 때문이라.
믿음으로 그가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지켰으니, 이는 첫태생을 멸하는 이가 그들을 손대지 못하게 하려 한 것이라.
믿음으로 그들은 마른 땅을 가듯이 홍해를 통화 하였으나 이집트인들은 그렇게 해 보려고 시도하다가 물에 빠져 죽었느니라.

믿음으로 그들이 칠 일 동안을 돌았더니 여리코의 성벽이 무너졌느니라.
믿음으로 창녀 라합은 정탐꾼들을 평안히 영접함으로 믿지 아니한 자들과 더불어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또한 사무엘과 선지자들에 관하여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라.
그들은 믿음을 통하여 왕국들을 정복하기도 하고 의를 이루기도 하며, 약속들을 받기도 하고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소멸시키고 하고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함 중에 강하게 되기도 하고 전쟁에서 용생스럽게 되기도 하며, 외적들을
패주시키기도 하며 여자들은 그들의 죽은 자들을 다시 살려 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굳이 면하려 하지 않았으니, 이는 그들이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함이라.
또 어떤 사람들은 잔혹한 조롱과 채찍질의 시련도 받았고, 더욱이 결박당하고 감옥에도 갇혔으며 돌로 맞고, 톱으로 켜지고, 시험을 당하고, 칼로 살해되었으며, 양의 가죽과 염소의 가죽을 쓴채 유리하며 궁핍과 고난과 학대를 당했느니라.
(세상은 그들이 살 만한 데가 못 되었으므로) 그들은 광야와 산속과 동굴과 토굴에서 유리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이 모두 믿음을 통하여 좋은 평판을 얻었으나 그 약속을 받지는 못하였으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어떤 더 좋은 것을 예비하사 우리가 아니고서는 그들이 온전케 되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이처럼 많은 구름 같은 증인들이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 또한 모든 무거운 것과 쉽게 에워싸는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자.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마음이 지쳐 낙심치 않기 위하여 자기에게 저질러진 죄인들의 그와 같은 모순된 행동들을 견뎌 내신 그를 깊이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맞서서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않았으며,
또 마치 자녀들에게 했던 것과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으니, 곧 "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경시하지 말고, 책망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으시는 아들마다 매질하시느니라."고 하신 것이라.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아들들로 대우하실 것이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느냐?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징계를 너희가 받지 않는다면 너희는 사생아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존중하였거늘 영들의 아버지께는 더욱 복종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정녕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한 대로 며칠 동안 우리를 징계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하시고 또 위롤 그분의 거룩하심의 참여자들이 되도록 하시느니라.
징계가 당시에는 즐겁지 않고 슬픈 것 같으나 후에 그로 인하여 훈련된 자들에게는 화평한 의의 열매를 맺느니라.
그러므로 맥없이 처진 손과 쇠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절뚝거리는 다리로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오히려 고침을 받게 하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추구하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열심히 돌아보아 하나님의 은혜에 미치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와서 너희를 괴롭게 하거나 혹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며,
음행하는 자나,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권을 판 에서와 같이 속된 자가 없도록 하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후 그가 축복을 유업으로 받으려고 했을 때 거절당하였으며, 눈물로 간절히 구하였지만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너희가 이른 곳은 손으로 만져 볼 수 있는 불붙은 산도 아니요, 캄캄함과 어두움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음성이 있는 산도 아니니라. 그 음성을 들은 자들은 자기들에게 더 말씀시지 않기를 간구하였느니라.
(이는 그들이 만일 들짐승이라도 그 산에 닿는다면 돌에 맞거나 화살에 맞으리라는 명령을 견뎌내지 못함이라.
그 광경이 그처럼 무섭기에 모세도 말하기를 "내가 심히 두렵도 떨린다."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과,
하늘에 기록된 첫째로 난 자의 총회와 교회, 모든 것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온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아벨의 피보다 더욱 좋은 것을 말하는 뿌리는 피에 이르렀느니라.
너희는 말씀하시는 그분을 거절하지 말라. 그들이 땅에서 말씀하신 분을 거역하고서도 피하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우리가 하늘에서 말씀하시는
그분으로부터 돌아선다면 어찌 더 피할 수 있겠느냐?
그 때에는 그분의 음성이 땅을 뒤흔들었거니와 이제는 그분께서 약속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또 한 번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도 뒤흔들리라."
고 하셨느니라.
이 "또 한 번"이라는 말의 의미는 이미 피조된 것들로서 흔들리는 것들을 제거하고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남겨 두시려는 것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릴 수 없는 왕국을 받으리니, 은혜를 소유하자. 우리가 이 은혜로써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되, 경외함과 경건한 두려움으로 할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케 하시는 불이심이라.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나그네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말라. 이렇게 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한 사람들도 있었느니라.
옥에 갇힌 자들을 함께 갇힌 것처럼 기억하고 너희 자신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들을 기억하라.

혼인은 모든 면에서 귀한 것이니 침상을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
너희의 생활방식에 탐욕이 없도록 하고 현재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기를 "주는 나를 돕는 분이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하든지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들려 주고 너희를 다스리던 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행실의 결과를 과찰하여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여러 가지 이상한 교리들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건하게 하는 것이 좋고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니, 음식을 따라 처신한 자들은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우리에게 한 제단이 있는데, 성막을 섬기는 자들은 이곳에서 나온 것을 먹을 권한이 없느니라.
이는 죄를 위해 대제사장이 성소에 그 피를 가지고 들어가는 그 짐승들의 몸은 진영 밖에서 태우기 때문이라.
그런즉 예수께서도 자신의 피로써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도 그의 수치를 짊어지고 진영 밖에 있는 그에게로 나아가자.
여기에는 우리에게 영구한 도성이 없는고로 우리는 장차 올 도성을 찾고 있노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통해서 찬양의 제물을 하나님께 계속해서 드리자. 이것이 그의 이름에 감사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
또한 선을 행함과 함께 나누는 것을 잊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제물들을 매우 기뻐하시느니라.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에게 순종하며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혼들을 위해 깨어 있기를 자기들이 마땅히 설명해야 할 것처럼 하느니라. 그들로 기쁨으로 하게 하고 슬픔으로 하지 않게 하라. 이는 그것이 너희에게 유익이 없음이라.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는 우리가 매사에 정직하게 살고자 하는 선한 양심을 가진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더 열심히 이 일을 행하기를 간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더 속히 돌아가려 함이라.
이제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께서 영원한 언약의 피를 통하여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그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이 보시기에 참으로 기쁨이 되는 것을 너희 안에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이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몇 자 적어 편지를 썼음이라.
우리 형제 디모데가 풀려난 것을 알라. 그가 곧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너희를 다스리는 모든 자와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이탈리아의 사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은혜가 너희 모두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 Hebr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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