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의 취향 - 내 멋대로 해석하기(O형 여자 VS A, B, O, AB형 남자)
1. A형 남자(65%)
A형 남자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소심하다는 것이다.
비단 A형 남자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통념상의 A형들이 거의 그러하다.
(쒀리.)
그렇다면 A형 남자를 왜 소심하다 하는가?
일단 A형 남자는 착하다. 지고지순하다.
강압적인 부분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마치 양보를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처럼 자기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한다.
상대방의 한 마디가 비수로 날아와 꽂혔을 때 표현은 하지 않아도
그 말 한마디 때문에 끙끙 앓는다.(꽤 오래감)
그리고 진짜 가슴 속에서 진하게 우려낸 사골국물 같은 일방적인 사랑을 자주, 많이 한다.
이것을 달리 말하면 O형 여자에게는 때때로 집착(?)으로 여겨지기도 한다는 의미다.
사랑한다 말해주는 사람이 나만 바라봐주면 물론 좋겠지만
또 너무 나만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할까.
여기에서 또 O형 여자의 기질이 발휘된다.
기질이 뭐냐고?
O형 여자는 누가 자길 시험하는 것은 경멸하면서 자기가 남을 시험에 들게 하는 것,
즉 시험하는 것을 좋아한다.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나에 대한 관심도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는지.
(확인 받고 싶어 하는 심리 & 새디스트 성향)
이 과정에서 경계선을 넘나드는 O형 여자가 손에 닿을 듯 말 듯,
조금만 더 하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까치발을 치켜세우고 바둥바둥*100000000 ![]()
하는 A형 남자는 지쳐간다.
하지만 외골수적인 성격이라 A형 남자는 O형 여자를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A형 남자도 오기를 부릴 줄 안다는 것을 명심하자.
아 좀! 제발 튕기지 좀 말라고 좀!
오늘도 O형 여자를 애모하는 대부분의 A형 남자들은 속으로 이렇게 외치고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A형 남자는 자기 자신에게 없는 부분을 메꿔 줄 여자를 찾는다.
애써 찾는 다기 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없는 부분을 발견하고
그 부분에 대한 관심과 동경으로부터 사랑을 시작한다.
(대게 O형 여자와 B형 여자가 그 대상임)
*** 자, 여기서 A형 남자들에게 TIP
① 너님들이 헤딩하는 맨 땅처럼,
혹은 계란같은 너님들이 부딪혀대는 완전 단단한 바위같은 O형 여자들이
어느 날부턴가 먼저 연락을 해오고,
간간히 어울리지 않는 애교도 부리고,
우회적이나마 너님에 대한 걱정을 한다면
O형 여자는 너님의 정성어린 관심에 서서히 문을 열고 있다는 증거다.
여기서 너님들이 주의해야 할 점.
‘오~ 슬슬 입질 좀 오는뒈~’![]()
라면서 오히려 반대로 튕기지 마라.
물론 적당한 정도의 튕김은 약이 된다.
하지만 줄 때는 확실하게 주고, 뺄 때는 확실하게 빼는
그 강도를 조절하지 못한다면 너님들은
아웃 오브 안중, 제명 오브 마인드.
어설픈 튕김질은 담배다.
백해무익하다고.![]()
이미 앞서 언급했었다.
O형 여자가 타오르는 순간, 그때가 바로 기회라고.
그 기회에 지나치게 하는 어리석은 밀당은 O형 여자를 적으로 바꾸는 것과 똑같다.
적당히 하고 넘어가는 것이 너님의 현명한 선택이다.
O형 여자는 휘발유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자.
② 우유부단 하거나 미적지근하게 행동하지 말라.
너님의 우유부단하고 미적지근한 행동을 O형 여자는 상당히 눈여겨본다.
그리고 몇 번은 못본 척 눈감아 주는 듯하나
어느 날 갑자기 O형 여자의 히스테리가 너님을 강타할 지도 모른다.
O형 여자의 독설을 듣고 싶지 않다면 매사에 확실한 신념이 있는 행동을 보여라.
대답도 확실하고 명확하게 해라.
가끔은 먼저 선수를 쳐라.(스킨쉽이라던가)
그렇다면 O형 여자를 휘어잡을 수 있는 너님만의 TIP이 될 것이다.
③ 대부분의 A형 남자는 입만 살았다.
O형 여자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 하나.
O형 여자와의 연애 전 혹은 연애를 하는 동안은 말을 행동으로 옮겨라.
행동이 답이다.
2. B형 남자(89%)
사회적인 통념상 바람둥이라는 단어를 듣는 그 순간 연상되는 혈액형은 바로 B형 남자다.
B형 남자가 바람둥이라고 인식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하고 나님이 곰곰이 생각을 해 본 결과
B형 남자는 매력 포인트가 무궁무진하고,
또 대다수가 단 기간 내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붓고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자신을 채워줄 프뤠싀한 사랑을 찾아서 떠나간다는 것이다.
진정 너님들은 자유로운 쏠~이었던 거신가.![]()
(진정한 반쪽을 찾으면 정말 끈기있게 오래감, 단지 그런 경우가 드물다는 것이 흠)
B형 남자는 우회적이거나 간접적이지 않고 상당히 직접적이다.
외모를 많이 따지는 편이나 굳이 외모라고 말하기보다는
신체의 일부, 상황의 순간 기타 등등에 꽂히면 미친다.
행동반경이 넓어 산만하지만 때로는 꽤 진지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임하기도 한다.
유머 있고, 재치 있으며, 상황의 임기응변이 뛰어나
짧은 시간 안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탁월한 감각과 대화의 주도권을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O형 여자들이 B형 남자에게 홀랑 넘어가는 것이다.
자, 이쯤 되면 또 너님들은 B형 남자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무한 너그러움 모드냐.
라고 따지겠지.
훗,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라.![]()
*** B형 남자들아, 이것만은 하지 말자 TIP
커다란 원이 있다고 하자.
호기심이 왕성한 B형 남자는 일단 원 안으로 발을 집어넣고 빙~둘러보고는
금새 원 바깥으로 빠져나가려 한다.
자유를 억압받는 구속과 자기 삶에 대한 참견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면 O형 여자는 커다란 원의 틀과 같아서
자기 것을 틀 속에 가둬놓고 철저하게 구속하고 속박하고 참견한다.
좋을 땐 손발이 척척 들어맞는 것 같아도 이 두 타입의 혈액형은 따지고 보면 상생관계다.
그 중 몇 가지를 얘기하자면,
① B형 남자들이여,
O형 여자의 집착을 받고 싶지 않거든, 너무나도 사랑하는 O형 여자와 다투고 싶지 않거든
적어도 간단한 위치 보고라던가, 상황 정도는 알려주어라.
O형 여자는 결코 눈치 없는 여자가 아니다.
O형 여자는 자기한테 오는 연락은 귀찮아하면서도
자기가 필요할 때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한 번, 두 번, 그렇게 횟수가 늘어갈수록 짜증과 히스테리 게이지도 같이 상승한다는 의미다.
(=집착과 다툼의 사유 중 하나)
② O형 여자에게 만큼은 10번 중 7번은 져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너님이 자존심과 고집을 부린다면
O형 여자는 사랑이라는 이름에 앞서 전투모드로 돌입.
너님과의 전쟁을 선포할지도 모른다.
승부욕 강한 O형 여자는 이겨야 산다.
③ 제멋대로인 성격을 좀 죽이고,
O형 여자의 예상 가능한 예측가능성 행동반경 내에서 활동하자.
꽤 즉흥적인 타입인 O형 여자 대다수가 자기자신 스스로를 예측하는 것을 어려워하기 때문에
내 소유물, 내 것 만큼은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측할 수 없다면 O형 여자는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불안에 떨며 지쳐간다.
그리고는 버리거나 떠나는 것으로 극단적인 결정을 내린다.
나르시즘 성향이 강한 O형 여자에게는
자기를 힘들게 하는 자신의 소유물보다 항상 자기 자신이 우선순위다.
3. O형 남자(78%)
요즘의 O형 남자는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을 기세다.
왜냐고?
판을 봐라.
평생을 살면서 먹고 들을 만큼의 욕을 최근에 독식하고 있지 않은가.
O형 여자 TIP을 쓰고 있는 나님으로서는 안타깝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O형 남자들은 발끈하겠지. ![]()
‘날 그런 눈으로 보지 마thㅔ요.
동정 따윈 필요 없thㅓ요.’ 라면서.
하지만 O형 남자도 B형 남자와 견줄 수 없을 만큼의 매력 덩어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사료된다.
O형 남자, 그들은 O형 여자와 비슷하다.
자존심은 둘째가라면 서러워하고, 승부욕도 강하고, 내 여자에게 있어 항상 늘 최고이길 갈망한다.
완벽을 추구하고, 어디를 가도 꿀리지 않을 패션센스와 유머감각을 탑재하고 있다.
B형 남자가 임기응변으로 대화의 주도권을 휘어잡는다면
O형 남자는 쉴 틈 없이 휘몰아쳐대는 토네이도와 같은 말 빨의 귀재들이다.
O형 여자와 단지 미묘하게 다른 부분은 모성애가 필요한 애정결핍증 환자들이라는 것이다.
(O형 여자는 부성애가 필요한 애정결핍증 환자)
→ O형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연상과 어울림
O형 남자는 받는 것에 있어서는 익숙하지만,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에 있어서는 매우 서툰 편이다.
O형 남자도 나르시즘 성향이 강하나
힘들 때뿐만 아니라 모든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우선순위로 둔다.
‘일단 내가 살고 봐야지.’ 라고 생각하는 스타일.
그렇기 때문에 주변인들이나 주변상황에 대한 자각을 거의 하지 못한다.
O형 남자와 연락이 잘 되지 않는 이유도 이런 이유에서 일거라 감히 추측해본다.
O형 여자와는 잘 어울리거나 아니면 완전 상극이거나 둘 중 하나.
둘 다 올인 하는 스타일라 삽시간에 불같이 타오른다.
깨소금 볶는 냄새가 당분간은 지속되는데 얼마 가지않아 확연하게 갈라진다.
서로 이해력이 많은 O형들끼리라면 정말 장기간을 바라보는,
세상에서 가장 서로를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커플이 되는가 하면,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승부욕이 뭔지 좋게 헤어지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다.
성격이 너무 비슷하기 때문에 어쩔 수 있으랴.
자, 이렇게 잘 포장을 해줬으니 이제 슬쩍 까러가기. ![]()
*** O형 남자 자제요망 TIP
① 변명, 거짓말, 허세는 넣어두길
知彼知己면 百戰百勝이라.
(지피지기) (백전백승)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번의 전쟁에서 100번 승리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같은 혈액형을 갖고 있는 O형 여자와 O형 남자는 성격과 마인드가 거의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파악하는데 긴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O형 여자가 변명, 거짓말, 핑계, 허세를 부릴 때에는 O형 남자는 재빠르게 알아챈다.
하지만 O형 여자는 뒷일까지 해결할 방안을 준비해놓기 때문에
O형 남자는 의심90%, 믿음9.99%로 O형 여자를 바라볼 뿐이다.
고로, 너님이 O형 여자를 의심 가득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것처럼
O형 여자도 그런 시각을 가지고 너님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O형 여자가 그러하듯이 O형 남자도 변명, 거짓말, 허세가 좀 쩌는 편이다.
핑계도 참 많고, 말도 잘 지어낸다.
물론 빤히 보이는 거짓말, 변명, 핑계다.
어떻게 아냐고?
O형 여자와는 다르게 O형 남자는 진짜 정말이지 단순해서
그 상황만 모면하면 게임 Over라고 생각한다.
뒷일은 나중에 또 해결하면 된다는 마인드랄까. ![]()
제일 좋은 방법을 일러주자면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정정당당히 맞서고 진실로 승부해라.
O형 여자는 그렇게 속좁은 여자가 아니다.
O형 여자에게는 거짓말, 변명, 허세, 핑계보다도
진실로 승부했을 때가 승산이 높다는 것을 명심하자.
② 의리에 목숨 거는 상꼬맹이
O형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인 의리.
O형들의 의리사랑은 좀 별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O형 여자와 남자는 여기에서 다시 한 번 갈린다.
일단,
O형 여자 : 현재 애인 없음 → 세상에 믿을 건 오직 친구뿐 (친구 > 애인)
현재 애인 있음 → 애인과 헤어지면 울며 돌아갈 보금자리 (친구 < 애인)
O형 남자 : 현재 애인 없음 → 내가 살아가는 이유 (친구 > 애인)
현재 애인 있음 → 그래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 (친구 > 애인)
사랑에 눈이 머는 그 순간 친구는 사랑 뒷전 취급하는 O형 여자.
반면, O형 남자는 사귀다가 헤어지면 그만인 여자보다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친구를 우선시, 중요시한다.
나는 너님의 전부이고 싶은데!!!!!!!!!!!!!!!!!!!!!!!!!!
라며 절규하는 O형 여자들이여,
이거슨 어쩔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의리에 목숨까지 거는 심각한 상태의 몇몇 O형 남자들은
너님을 만나는 횟수보다 친구들을 만나는 횟수가 더 많다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할 시간이다.
O형 여자 너님과의 통화나 문자는 귀찮아하면서도,
사태의 악화로 인해 너님에게는 무한 잠수모드이면서도
친구들과는 평이하게 연락하는 무심한 남자.
그러면서도 의리하나는 기깔나게 끝내주는 남자가 바로 O형 남자이다.
위의 내용은 O형 여자가 O형 남자에게 가장 서운하고 섭섭함을 느끼는 부분 중 하나다.
좋다고 쫓아다닐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는 잡은 물고기라고 밥도 잘 안 챙겨주고,
신경도 안써주고!!!
아마 O형 여자와 사귀었던 O형 남자는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봤을 법한 말일 것이다.
물론 익숙하지 않다는 것, 서툴다는 것,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서서히 질려가고, 귀찮은 존재로 인식되어 간다는 것 역시 잘 안다.
그러나 너님의 행동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③ 외모, 몸매, 스킨쉽
O형 남자들 중 대게가 자상하고 친절하고 다정다감하다.
제멋대로 희화화한 상상의 나래 속에서 착각을 반복하는 O형 여자는 그것에 또 혹한다, 혹해.
하지만 속지말자.
O형 여자와 정말 비슷한 부분 중 하나가 A,B,O,AB중 제일 외모와 몸매를 많이 보는 O형 남자.
O형 남자의 커트라인은 만점에 가깝다.
어장관리 솜씨도 보통이 아니다.
(O형의 성격특성 중 하나인 관계정리를 명확히 하지 않고 흐지부지하는 경우,
대게 어장관리임)
O형 남자는 살과 살의 부딪침(스킨쉽)을 좋아한다.
살결의 보드라운 감촉과 사람의 온기어린 체온을 통해서
무의식적으로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 때문이다.(모성애 결핍증)
따라서 O형 여자 앞에서 만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뜨는 듯한 느낌
(별로라는 느낌이 서린 숨김없는 눈빛이 O형 여자의 자존심을 긁어놓음),
어장관리 하는 여자가 많더라도 O형 여자 앞에서 만큼은 철저히 비밀리에 붙일 것
(O형 여자의 질투심을 우습게보지 말길),
O형 여자에게 아무런 의미도 담겨있지 않은 스킨쉽을 하지 말 것
(O형 여자는 착각대마왕임).
이것만은 자제 요망.
4. AB형 남자(79%)
AB형이라 말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가?
나님은 익숙하게 사이코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렸다.
나님에게 있어 사회적 통념상의 AB형은 그러했다.
AB형 남자는 미스터리, 우주에서 온 외계인 같은 존재랄까.
A,B,O형을 나름 소신을 갖고 분석할 수 있어도 AB형은 아직까지 제대로 풀지 못한 수학공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AB형 남자에 관해 짧게나마 나님의 개인적인 견해를 내놓고자 한다.
일단 진행중에 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자면,
* AB형 남자 = 사이코
* O형 여자 = 도라이
∴ ‘알게 모르게 잘 어울림’ 이다.
AB형 남자가 사이코라 불리는 이유는
약간은 폐쇄적인 A형과
개방적인 B형의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 점이 약간의 도라이 기질을 보유하고 있는 O형 여자와 융합을 이룬다.
AB형 남자의 눈앞에 돌다리가 있다고 가정하자.
사람들은 안전하다는 믿음을 얻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으로 돌다리를 두들겨보겠지만
AB형 남자는 냉철하고 차가운 시선을 가지고 다방면에서 돌다리의 안전성을 분석한다.
‘건너도 될 것인가 말 것인가.’ 가 아닌
독특한 이유와 사고를 바탕으로 완전 다른 해석과 견해를 내놓는 타입이다.
AB형 남자는 돌다리를 보는 그 순간 돌다리를 건너는 것은 위험하다는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건넘의 유무를 놓고 굳이 고민하지 않는다.
AND AB형 남자는 완전하고 견고하며 튼튼한 다리가 아닌 이상 절대 건너지 않는다.
사랑에서도 마찬가지다.
AB형 남자는 쉽게 마음을 허락하지 않고, 함부로 사랑하지 않는다.
따라서 AB형 남자가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 말은 대게 거짓말에 가깝다.
(너님이 김태희, 전도연일지라도)
조심성도 많고 까다롭기 그지없는 AB형 남자는
사람을 만나면서 관찰하고 분석하고 자기만의 공식에 대입해본다.
그렇지만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말았으면 한다. AB형 남자 나름의 자기방어책이니까.
어느 한 시점에 이르러 모든 공식이 성립했을 때, AB형 남자는 조심스럽게 마음을 연다.
냉정한 분석가라 불리는 AB형 남자도 그 순간부터는 올인 모드로 돌입한다.
(공식이 불완전 성립을 이뤘을 경우, AB형 남자를 좋아하는 너님은 과감하게 포기하시길)
사랑 앞에 한없이 약한 AB형 남자는
매너 있고, 친절하고, 상당히 로맨틱한 모습으로 너님을 대할 것이다.
가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를 정말 사랑하긴 하는건지 싶은
의심가득한 눈초리로 AB형 남자를 바라보지 마라.
AB형 남자가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하면 그것은 진심이라 생각해도 좋다.
AB형 남자들은 거짓말을 경멸하니까.
**
올만![]()
그동안 잘 지내셧쎄여? ㅋㅋㅋㅋㅋㅋ
7편이 아닌 번외편 들고 찾아옴.
사실 어제 들고오려고 했는데 보시다시피 막대한 분량 ㅋㅋ( 아니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고 ㅋㅋ)
금방 작업 끝낸 따끈이로 올리고 가니 어제 못찾아뵌거 이해해주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태클은 사양하겠음 ㅋㅋ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말들 대신 써주신 분들↓
ㄳㄳ ㅋㅋㅋㅋ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콕 찍어해주셔서 땡스땡스 ㅋ
맞는 말임 ㅋㅋ
근데 제가 전달해드리고 싶은 말은 굳이 찾아가라는 의미라기 보다는 ㅋㅋㅋㅋ
행동으로 보여주라는 걸 좀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
님, 빙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7탄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불시에 들고 오겠습 !!!
그때까지 감기조심하세요 !!
AB 요청하시는 분들이 더러 잇는 관계로 간략하게나마 올리고 갑니다.
AB남 TIP은 내일 `업!
나 이글 5시간 썼는데,
댓글하나 없이 그냥 가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