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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장난치는 펜시점

일등직원 |2011.01.23 01:32
조회 530 |추천 11

아 지금 일을 관둔지는 삼일 정도 됬는데,

너무 너무! 이건 정말 말도안되고 어이가없어서 재주도안되는 글을 씀.

 

저는 2011년 올해. 23살 되는 모난데 없는 성격의 여성임ㅋㅋㅋ

저는 대전 대덕구 송x동에 있는 옆에 카페를 끼고있는 씨xxx(영문임)펜시점에서 일을 했었음.

제가 일하면서 돈문제던지, 장사라던지, 직원관리라던지 어리긴해도 아닌건 아닌거잖음?

 

처음에 친구 소개로 그리고 면접보러 갔음.

사장과 급여라던지 조건이라던지 일하는 환경이라던지, 그런것들을 설명들었음.

10시간 하루종일 서있는 근무에, 밥은 한끼, 휴무는 일주일에 한번. 휴식시간 따로없음.

매장관리 경험 없으므로 수습기간 3개월에 월급 100만원. 3개월 후 120만원.

전 현재 휴학생이고 등록금 모으기가 급급했기에

다른곳은 휴학생이라고뽑아주지않거나 페이가작거나 시간이 적어서 돈이 잘안모여지고ㅜㅜ

페이는 좀 작아도 한꺼번에 100만원을 벌수 있으니까 괜찮겟구나 하고 일을 하기시작했음.

 

그런데 알고보니 체인점이 말이 체인점이지 이름만 딴 개인 펜시점이었음 ㅡㅡ

가족 구성원의 직원들과 편애와 의심이 가득한 사람들이였었음 ㅡㅡ

매장이 서천에도 있는데 서천에 있는 사모님이 씨씨티비로 대전매장 감시하면서 항상전화함.

"야! 멍때리지말고사람봐!", "뭐하냐 폰집어너라" 항상 이딴식의 명령. 스트레스의 연속임.

게다가 오전 10시출근에 12시에 밥먹고 8시까지 쫄쫄 굶어서 배도 매우고팟음ㅜㅜ.

 

그건그렇고 처음엔 사장님, 실장님(사장님의둘째형), 나, 친구 이렇게 넷이서 타임 나눠서 일했었음.

친구는 실장님이랑 좀 코드가 안맞아서 말하고 그만관두고 난 다시 열심히 일을 했음.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실장님이 속이 안좋다고 하시더니 결국엔 병원에 입원하심.

 

그리고 며칠 뒤에 악마가 나타났음.

사장은 나한테 경력자니까 과장으로 모셨으니까 잘해드리라고 그랫음 ㅡㅡ

아는사람이냐니까 모르는사람이라고 나한테 그랬음 ㅡㅡ

근데 그날 저녁에 알바애가 오더니 과장 사장 매제라고 말해줬음.

알바애말로는 갑자기 양아치같은게 와서는 "매형 나 일할데좀없나? 일자리좀줘봐"이러더니

바로 다음날 과장이 되서 등장하더라 함. 나참 어이가없어서.

그래 가족이니까 그럴수도 잇다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음.

 

근데 갈수록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거임. 정말 일 열심히 하고 그런사람이면 모르겠음.

카드 긁을줄도 취소할줄도 포스(금전등록기)도 칠줄모르고 아는게 하나도없는 무경력자였음.

그런걸 과장이라고 나더러 모시라고함. 난 그래도 삼개월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랑 똑같은 직급으로 직원했으면 나도 뭐라안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가 무슨 삼성 대그룹이라도 되는줄 왜 이런 작은데에 직급은 붙이고 누군반말하고 누군존댓말함?

누군 님자 붙이고 누군 야야 거리고 완전 어이 상실이었음 ㅡㅡ

 

그리고 사장이 자리를 자주비우는데 지는 주문전화하느라 바쁘다면서 일 하나도 안함.

(알고보니 여친아님 지친구들이랑 통화하는게 대부분이었음. 사모한테 안들키게 이어폰꽂고함)

무슨 일 할게 있어서 좀 도와달라고하면 "난모르겟으니까 ㅇㅇ씨가해" 항상 이런식임.

매장 관리를 하려고 온 사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는 사람마다 무슨 도둑ㄴ보듯이 보고, 엄청 물건에 집착했음.

또 항상 자기가 무시당하는거 같다고 사모한테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모맨날 나한테 전화해서 똑바로하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무시안당할만한 인재를 데리고오던가 ㅋㅋㅋ 뭘하던가. 마마보이도아니고

일러라일러라일본놈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짓만하는놈이엇음.

 

그리고 일주일에 다섯번은 여자친구를 매장에 불러서 뭐 매장도와주는거라고 말하지만

화장실갔다온다면서 여자친구랑 옆에 티xx커피숍에서 커피나마시고잇고,

직원들더러는 밥먹는30분도 아깝다고 밥좀더빨리먹으면안되겟냐고 하면서

지는 1시간넘게잇다가 오고, 밥을 어떻게 맨날 먹고싶은것만 먹냐고 이젠 지맘대로 시키겟다고하고,

밥을 5000원이상 먹지말라고하고 지는 먹고싶은거 다먹고 하면서 아주 얄밉게 굴엇음.

한번은 집에 동파됫다고 가봐야겟다고 하면서 매장에 알바도없고 나 홀로 있는데, 자리비움.

말이됨? 아니 지네집동파된걸 수리사가 고치지 지가고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수리사가 늦게온다고 손님들있는데서 전화통화에대고 멍멍이새끼 음매새끼 다나옴. 아주큰소리로.

애기손님들은 겁먹어서 쳐다보고 아줌마들도 어이없다는듯이 쳐다보고. 웃기는자식임.

 

그리고 우리는 밖에도 물건을 진열하기때문에 눈이나 비가오면 얼른 뛰어나가서,

옆에 있는 2층으로올라가는 계단밑에 틈이있어서 거기로 밀어넣고 비닐씌워야함.

항상 눈오면 나랑 알바애가 나가서 급해서 잠바도못입고 비닐씌우는게 다반수였음.

난 손에 피터지고 매일 연고바르고 그랬는데, 과장이 어느날은 핸드크림꺼내더니

여기서 일하고 손이거칠어졌다며 투덜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대때리고싶음 니손은 손이고 내손은 족발이냐ㅋㅋ

 

어느날은 한번은 지가 물건 넣는다고 나갔음.

근데 원래 그 계단밑에서 장애인들 오토바이 잇잖슴? 그거나 일반 자전거 놓는곳인데,

눈온다고 물건넣어야한다고, 지네물건상한다고

그 장애인오토바이랑 자전거를 눈오는 눈밭에 꺼내놓고 지네 물건 넣어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쓰는 휴게실이나 창고나 다 건물소장님(경비아저씨비슷)꺼인데, 우리가 빌린거면서

거기에 물건재고 다쌓아놔서 청소아주머니 휴게실에서 휴식못취하시고 경비실가계시고,

창고엔 재활용 쓰레기 일정하게 차에싫어보내야하는데 매장짐때문에 못꺼내서 소장님이머라고하셔서

과장한테 고대로 전달하니깐 과장왈 "그래서 어쩌라고? 장사하지말라고?"이럼. 아놔 싸가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루는 걔가 밖에 잠깐나왓길래 매장안으로 들일물건좀 들구가라니까

그냥 씨익웃더니 들어가서 뒷짐지고 온풍기앞에서 손님쳐다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와나 그때 빡쳐서 내가 그물건 넣으면서 쾅하고 내려버림. 문도 쾅하고 열고.

그랫더니 달려나오더니 나더러 장난하냬 손님들 놀라는거안보이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잇는데 욕지걸하면서 전화통화하면서 나더러 저런말을함.

내가 잘못한거는 알겟는데, 니가 그런말하니까 재수없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은 나 오후출근이고 알바애 오전출근이라서 나혼자 저녁을 먹고잇엇심.

(원래는 같은 오전시간대인데 사장이 지맘대로 맨날시간대바꿔버림)

근데 알바애가 밖에있는 수면바지찾는 손님 모셔놓고 화장실들렸다가 나 밥먹는휴게실 빼꼼하길래

그냥 사람 정도잇고 보내기 뭐해서 돈까스 한조각줬음 그리고 이제가보라고말하려는 찰나에

과장이 휴게실문을 빵차더니.소리지르더니 매장에 사람이많은데 알바애랑 밥 왜나눠먹냐고함.

그렇게 매장이 바쁜데 왜 넌 여기와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상실 ㅋㅋㅋㅋㅋ

나 그날 빡쳐서 밥그릇 그냥 던지고서 "아 일못해먹겟네"라고 말하고 먹다말고 매장에 들어옴.

그러더니 지혼자 씩씩거림.

그날도 여자친구가왓엇는데 나랑 싸우고난 뒤에 여자친구랑 앞에잇는 월산본가 갈비탕집감.

그리고 또 한시간이 넘게 안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이에 사모가 또 전화와서 나더러 장난하냐고 소리를지름. 왜과장말을 안듣냬여ㅋㅋㅋㅋㅋㅋ

아니 직원들은 30분 밥먹는것도 아깝고 넌 왜 1시간넘게 밥을먹는데?

매장이 걱정된다면서 1시간동안 뭐 잠시 기절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침? 말이앞뒤가안맞잖아.

그리고 과장 밥먹으로 간사이에 다른알바애한테 바뻣냐고 물어보니까 손님 한팀있었다고함.

 

아니 그리고 무슨말을 들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일시킨거 안한거 한번도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네네거리면서 다 마무리짖고 웃으면서 일했음. 알바들이 인증함. 근데 저게 지말을 무시했데.

진짜 일시키는거 이거해라 저거해라 핀잔한번 안하고 다 했음. 그것도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그자식은 무슨 일을 벌려놓고 마무리 짓지도못할거면서 알바나 나 다시킴. 마무리하라고.

아니 지금 다른일 하고잇는데 또 저거하라. 이거하면 왜저거안햇냐. 장난침?ㅋㅋㅋ

 

아니 나의 지루한 10시간중에 황금같은 점심시간인데 10시간중 유일한 자유시간인데,

왜 밥먹는데 와서 저럼? 내가 시다도 아니고 왜 항상 감시를 받아야함?

밥먹는데와서 한번씩 쳐다보고 가는거 한두번이 아님. 

아침에 수건빨때는 화장실에서 빠는데, 여자화장실 문 벌컥 열면서 빨리빨으라골하질않나. 

아예 사생활을 존중해주질 않음. 휴무에도 전화와서 이것저것 겁나 물어보고. 아 짜증나.

 

그렇게 노발대발 막말하는 사모의 전화를 받는 순간,

난 아 정말 이사람들은 상종할 사람들이 아니구나 하고, 일관둬야겟다고 생각함.

 

어차피 계약서도 안썼고, 3개월간 최저임금못받은것도 어이없고 나 잠수타도

걔네가 날 고소하거나 그런거 못하고 지금 모든일을 거의 내가 하다시피하니까

나 과두면 매장관리에 좀 타격잇을꺼라고 그게 최고로 엿먹이는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나관둬도 매장 안돌아가진 않겟지만, 조금 불편하겠지.

그거 노리고 잠수타기로 생각함.

 

그리고 실행에 옮기는 월급날에 사장이 면담좀 하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면담을 함. 일 끝났는데 한 삼십분붙들고잇었나?

처음에는 나더러 삼개월후에 자기가 110만원을 주기로했엇지 않냐고 물어봄.

그래서 당연히 120만원 주신다고하셨다고 말씀드림. 그런데 갑자기 말바꾸더니.

과장이랑 사이가 안좋기때문에 자기는 나에게 매우실망해서 120만원을 못주겠다고 110만주겠다고함.

장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과장은 하늘이라고 모셔야한다고 함.

아니 4개월 일한 내가 왜 겨우 1개월째 일하는 과장을 모셔야함???????????

그것도 일을 열심히하고 아주 존경스럽고 리더쉽있게 일하는사람이면 모름.

맨날 빈정대다가 직원들이 짜증내면 사모한테 이르기나하고 그런사람을 왜모셔야함?

무슨 이런 독재정권이다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전에 일하던 알바애 얘기하면서, 야야거리는게 기분나뻐서 관뒀다고,

그럴거면 뭐하러 개인이 운영하는데 와서 일하냐고 그럴거면 일하지말라고,

아니 그럼 개인이 일하는데서는 욕먹어도되고 야야거려도되고 누군 모셔야하고 다 그럼? 응?

그러더니 앞으로 과장을 잘모시겠다고 약속을 하면 120만원을 준다고함. 그래서 난 당연 알겟다고 함.

그렇게 120만원을 들고 당당하게 나옴. 그리고 다음날 휴무로 잡아놨음 미리.

역시 그날도 휴무인데 과장이 불이나게 전화해서 이거저거 다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폰번호바꿈.

 

아 또있음! ㅡㅡ

이게 끝이 아님.

 

한번은 크리스마스이브랑 크리스마스에 바쁘다고 사정사정해서 총 7시간을 연장근무했는데,

사장님한테 그거 7시간 어떻게 하실거냐고 챙겨주실거냐고 물었더니, 사장이 갑자기 정색하더니

"야 너좀실망이다? 넌치사하게그걸꼭받아먹어야겠냐? 그럴거면다챙겨줄테니까시급으로해라"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어이가없어서. 나이제 삼개월지나서 120만원받아야하는데,

시급으로 따지면 113만원정도밖에 안됨. 아 정말 드럽게치사한게 누구임?ㅡㅡ 와나.

 

게다가 사장 대학교 안다니는 애들 완전 무시함.

저는 사정상 직원으로 들어가기위해 학교 자퇴햇다고 뻥치고 들어갔긴했는데,

그래도 5개월정도 일할생각으로 들어갔기때문에 문제없다고 생각햇음.

그런데 어느날 사장이 정리를 시켜서 하려고했더니 갑자기

"아니다아니다 너 그거못해 니머리로는못해."라고 하면서 개무시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머리가뭐어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며칠뒤에 눈이 많이와서 빙판이 되서 차가 끈겼음.

근데 그날 사장이 빙판이라서 일찍끝내주겟다고 한게 밤 10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버스 끈김. 택시도 안잡혀서 나 집에 3시간 걸어서 걸어감^^ 다음날 휴무지만 몸살에 끙끙앓음.

그런데 걔네들은 그얘길듣고 재밋는 헤프닝인냥 지일아닌냥 쳐웃기만함. 완전기분나빳음.

 

그리고 며칠뒤에 그전에 일하던 알바가 관두고 알바생2명이 새로옴. 갓 스무살된 아가들이였음.

근데 사장이 날 부르더니 "쟤는 한달에 100받으니까 너 120받는다 소리하지마라."라고 함.

그때는 멋모르고 알겟다고 햇음. ㅋㅋㅋㅋㅋ

 

근데 100만원 받는애 최저임금에서 밥값을제외한 금액이 100만원이라고 말했다함.

근데 4300원으로 계산하면 밥 5900원치 먹어야하는데 과장이 항상 밥 5000원이상 시키지말라함.

그럼 매일매일 900원은 어디로 새는겅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끝이 아님. 과장 올해 29살인데, 어디 20살 사이에 낄라고 없는센척함.

웃기게 맨날 카고바지 주머니 열라달린 여자들이 제일싫어하는 베스트1위 바지인 카고바지입고다니고

머리 열라크고 한 오등신되는거같음 키작고 눈작고 배나오고 하여간 퉁퉁하게 더럽게생김.

근데 지주제는 모르고 직원들 얼굴지적 패션지적함. 넌왜그렇게 생겻냐는둥. 옷은아줌마같다는둥.

넌..........? 아무튼 노스페이스즐겨입는 20살들이 모르는 메이커 패딩 왜입구다녀..? 아식스엿던가..

그리고 유행지난 신발들고 이거 비싼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깝을.. ㅡㅡ

 

그게 다가 아님. 오후에 나오는 알바애가 있는데, 걔한테는 성적인말을 겁내함.

"오티가지마ㅋ 선배들이 너 술먹이고 알지? 알면서 왜모르는척해~" 선배들이 덮친다는 둥 여러얘기를 함.

"끝나고 뭐해? 맥주마시고싶지않아? 술마시러갈래?"를 강요함

"집까지 차태워줄까? 차타"를 강요함

 

게다가 말로하면될걸 모자를 잡아당긴다거나 목을 잡는다거나 옆구리를 찔러서 부름.

  

이렇게 직원만 문제인게 아님.

헤어밴드 착용금지. 귀걸이 착용금지. 머리핀착용금지.(팔건지말건지.....)

사모가 다 도난 방지로 착용 금지를 시킴.

그리고 거기서 젤리를 파는데 겁나더러움. 수건로 닦으라고 시키고.

가격도 문제임. 100g에 3800원이라고 분명히 써있음.

근데 보통 사람들이라면 4110원이면 4100원을받지 않음? 근데 4200원을 받아 처먹음.

그렇게 받으라고 알바애들한테까지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참고로 젤리 봉지 무게재면 10원 나감.

그리고 아줌마들이 항의들어오면 지네 관리자들은 입싹닫음.

"으음? 우린시킨적없는데? 직원이 착각햇나보네요^^ 왜그랫어~"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쳐?

 

아 또 어떤애가 맞은편에 경쟁 문구점 삼x문구가잇는데,

"야 여기 왜왔어 삼x문구가자!"라고 했는데 걔 뒤통수에대고 과장이 "씨ㅂㄴ"이라고 했음.

손님 바로 앞에서 카운터에서 계산중인데 저렇게 말해도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내가 암마말해봣다 그곳의 싹퉁머리는 님들이 직접확인해보셔야함.

좀 안살거같이 굴면 표정 완전 싹변함^^

 

대전 대덕구 송x동 옆에 띠xx커피숍(와플짱맛잇음) 옆건물에 kb은행잇고 씨xxx(영문임)펜시점임.

 

 

 

 

제발 근처 선비마을이나 그런곳 사시는분 저를 헤아려서

그곳에 가서 젤리라던가, 밴드라던가 항의 좀 많이 해주시길빌어요.

그리고 과장 손님대하는 태도라던가 완전 글러먹엇다고도 좀해주세요 ㅋㅋㅋ

사장은 좀 깍두기같이생기셔서 머리에 새치가많으신분이 사장임

조영남 안경에 네모나케생긴남자가 과장임. ㅡㅡ

 

 

 

여기까지읽어주신 네티즌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말이라도하니 후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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