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귀신과 함께 살고있는 나 14

팬더 |2011.01.23 14:38
조회 11,411 |추천 27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쓰고.. 그.. 확인 눌렀는데.. 다 지워져버렸긔 ㅠㅠㅠㅠㅠㅠ

 

아 나 울래 ㅠㅠㅠㅠㅠㅠㅠ

 

집에 친척들 다와서 겨우 겨우 시간내서 쓴건뎅 ㅠㅠㅠㅠㅠㅠㅠ

 

으허허헝 ㅠㅠ

 

애들이 막 놀아달라고 징징대서 겨우 떨쳐냈긔 ㅋㅋ

 

식구들이 많아서 컴터 오래 못하니까

 

내 사랑둥이 들에게 연애편지 쓰고 짧게 쓰고

 

애들이랑 놀아줘야겠긔 ㅠ

 

 

 

 

아 ㅋㅋㅋ 이 표정 너무 맘에들긔 ㅋㅋㅋㅋㅋ 내글 올라오면 저런표정으로 기뻐해줄

사랑둥이들에게 내 마음을 바치긔!!

 

★까끙 누나 사진 이쁘긔!!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런 ... 익숙하긔 ㅋㅋ 설마 누나 오씨는 아니제..?

          우리 사랑스러운 누나는 댓글 항상 열어개 달아주긔 !!ㅋㅋ 날 설래게 하는 재주가 있긔 ㅋㅋ

          새벽 2시까지 안자고 뭐하긔 ㅠ 일찍자야 건강하데 ㅠㅠㅠㅠㅠ

          누나 기다리게해서 미안하긔 ㅠㅠ 친척들때문에 ㅠㅠㅠ

          나도 소심하게 인증해볼까.. >ㅅ <

★a 링크 걸어드릴테니 꼬옥 또 보러오긔!! 님도 내 사랑둥이 하긔 ㅋㅋ

★ ㅠ.ㅠ 님도 이제 긔긔체의 노예!! ㅋㅋ 님댓글을 제가 잘못이해했나보긔 ㅠ 그래도 댓글달아줘서

    감사하긔!

★쇼닝 우왕 표정 완전 긔엽긔 ㅋㅋㅋ 그쳐!! 혼숨같은거 하지말긔 ㅠㅠ 그런거 왜 하는지 모르겠긔 ㅠ

★쿵쿵 저도 쓸떄.. 누가 지켜보는 기분이.. ㅠㅠㅠ 소름끼치긔 ㅠ

★람 오오 ㅋㅋㅋ 정독해부렸구낭 ㅋㅋ 님도 내 사랑둥이♡ 자주오긔!!

★재작년에수생 긔엽긔는 거꿀로해도 긔엽긔!! 님도 긔엽긔!!

★흐끅 ㅋㅋ 우리 다같이 말리긔!! 개구리꼴 나지 말긔 ㅠㅠ

★카케루 ㅋㅋ... 다같이 애도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차늠.. 그놈도 별명 게이니까.. ㅠ

★리자드 우왕 여동생이긔?! ㅋㅋㅋ 오빠래 꺄르르르륵 오빠소리는 지겹도록 들어도 왠지 좋긔 ㅋㅋ

   일부러 접촉하거나 그러진 않긔 ㅋㅋㅋㅋ 그래도 가끔 접촉하면 아 이거 우리 사랑둥이들에게

   이야기 해줘야지!! 라고 생각하긔 ㅋㅋㅋ

★투애니투  무서운 이야기는 그 재미에 읽는거 아니겠긔?! ㅋㅋ 소름끼쳐도 계속 보러오긔 ㅠ

   내사랑둥이 하긔 ♡

★긔긔긔 나도 우리 여동생 닉네임이 끌린다긔 ㅋㅋㅋ

★ㅁㄴㅇㄹ 좋은지적 감사하긔 !! 바로 고쳤긔 !!! 음슴체가 더 사랑스럽다니 음슴체로 쓰겠긔 ㅋㅋ

★우리 꽁쮸님 ♡ 디긔체의 매력을 모르는거기 친구분이 ㅠㅠㅠㅠㅠㅠㅠ 귀엽다니! 나에겐

   최고의 칭찬이긔 다른 귀신들은 귀여운 귀신도 있는데 물귀신은 왤케 무서운지 모르겠긔 ㅠ

★양 그럼요! 귀엽고 사랑스럽긔 ㅋㅋ 내 사랑둥이들은 하나하나 사랑스럽긔 !! 내가 완전 격하게 아낌!

   물놀이하다가도 왠지 모르게 한곳이 자꾸 땅긴다면 팬더 생각하면서 가지 말긔 ㅠ

★이예지 꼬박꼬박 읽구 댓글도 달아주는 내 소중한 사랑둥이가 되긔♡

★코코비 헐.. 설마 댓글 달았는데 내가 답장 안써준거긔?! ㅠㅠㅠㅠㅠㅠㅠㅠ 물놀이 좋져!!

   왠지 모르게 물귀신은 기운이 쌔더라고요 ㅠ 조심해서 나쁠껀 없긔 ㅠ

★작전 있지 않을까영?ㅋㅋㅋ 그런데 수영장에서 빠져 죽거나 뭐 그런 사람은 그닥 없다보니

   그렇게 위험한 귀신은 없을꺼긔 ㅋㅋ

★어머. 우왕 ㅋㅋ 정주행하셨긔?! 그럼 님도 내 사랑둥이 ♡ 자주보러 오시긔 ㅋㅋ

★고구마 혼숨하면 안되긔 ㅋㅋ 귀찮아서 안한다니 그것도 좋긔 ㅋㅋㅋ 안하기만 하면되긔 ㅋㅋ

   내글 많이 사랑해주긔 ♡

★미쓰리 나..나도 사.. 사.. 아니 좋아하긔 !!! ㅋㅋ 아니 격하게 아끼긔 !!

★찡찡이 ㅋㅋ 아녕 살아있는 상태로 그대로 그냥 아 따뜻하구나.. 하면서 삶아지는거긔 ㅋㅋ 고통도

   모르고 삶아지는거긔 ㅋㅋㅋ 아니면 알았을땐 너무 늦어서 그대로 죽는건가 ㅠ

   나도 님이랑 물놀이가고싶긔 ♡

★츄파춥스 우왕 내 사랑둥이 한명 늘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신난당께ㅋㅋㅋ

★pin 어머.. 외국이시구나 ㅋㅋ 못알아 들을꺼 같긴한뎅.. 그래도 아 우리이야기 구나 하는거 쯤은

   알지 않을까 싶음 ㅋㅋ

-----------------------------------------------------------------------------------------

 

이건 까끙 누나가 부탁한

 

서명 부탁할께요 ..ㅠㅠㅠ

금미 305호 선원들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지 91일이 되었다고합니다. 해적들은 석방에 몸값을 요구했다고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해적과는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몸값을 주지 않겠다고 외면했다고합니다. 이 선원들의 가족들은 수억원을 마련해야 하기때문에 선박을 담보로 대출까지 한다고합니다. 어떻게 자국의 국민들이 피랍되어있는데 노력을 하려고 하지도 않는지 의문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2239

 

 

삼호 드림호는 구출됬는데 금미호는 아직이라 ㅠ

모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으면 좋겠긔 ㅠ

 

--------------------------------------

오늘 이야기는 친척들 땜시 짧게 쓰겠긔 ㅠㅠㅠ

 

 

이건 얼마전에 겪은 이야기이긔 ㅋㅋ

 

 

 

귀신 보는건 평소엔 비슷비슷한데 왠지 모르게

 

몸이 약하거나 기분이 우울할때.. 또는 술 먹었을떈

 

주변에 귀신들이 더 잘보이거나 날 놀래키거나 괴롭힐려는

 

귀신분들이 더 많아짐

 

 

그래서 그런지 술을 별로 안좋아함 ㅠ

 

마시면 날 괴롭히길 좋아하는 분들이 주변에 가득가득 모여듬 ㅠ

 

저번주에 몸이 아팠을때임통곡

 

 

나능 4층에서 일하는데

 

3층으로 심부름 갈일이 생겼음

 

겨우 1층인데 엘레베이터 타기는 뭐하고해서

 

계단을 이용할려고 했는데

 

 

비상구 문을 잡는순간

 

뭔가 오싹한 기분이 드는거임..

 

난 그냥 내가 아프니까 그런느낌이 드는가봐..

 

하고 문을 열었는데

 

 

어느 남자분이 서있는거임

 

나는 뭐.. 몸이 안좋으니까..

 

그분이 사람인지 귀신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갔음

 

 

 

그래서 비켜달라고 말을했을뿐인데......

 

아.. 말을 걸자마자 폭풍후회를 했음 ㅋㅋ

 

말을하고 얼굴을 봤는데

 

얼굴에서 풍기는 느낌이 사람이 아닌거임...

 

 

내가 귀신에게 말을 걸다니...

 

엄청난 실수를 하고 말았음 ㅠㅠ

 

왠만한 귀신분들은

 

자길 볼수 있다는걸 모르면

 

괴롭히거나 하지 않음

 

어차피 해봐야 반응이 없으니..

 

 

이분이 매우 심심했었나봄..

 

말하자마자 무지 신나서 막 웃더니

 

갑자기 나한테 달려들었음

 

 

양팔은 쫘악 벌리고...

 

입은.. 내 얼굴 만큼 벌리고... 내가 얼굴이 좀큼.. 매우큼.. ㅋㅋㅋ

 

그런데 그 입을 내 얼굴만큼 벌렸다는건

 

수박도 한입에 먹을수 있는 크기임 ㅋㅋㅋ

 

 

 

너무 놀래가지고 괴성(?)을 지르면서 쓰러졌는데

 

막 뒤에서 깔깔 거리고 웃는거임 ㅠ

 

날 놀리고 있어 ㅠㅠ

 

 

겨우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일을 마치고 다시 4층으로 올라갈려고

 

계단쪽으로 갔는데

 

 

그분이 문옆에 숨어서

 

막 실실 쪼개면서 기다리고 있는거임 ㅋㅋ

 

그 기대에 부푼 얼굴 ㅋㅋ

 

이번엔 어찌 놀려줄까 .. 고민하면서 너무 신나하고 계셨음 ㅋㅋ

 

 

진짜 갈등했음 ㅋㅋ

 

내가 여기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면 저분 실망하겠지...

 

아 그래도 놀라긴 싫은데... 하면서

 

무지 고민했음 ㅋㅋㅋ

 

 

아 .. 그래도 정말 내 사랑둥이들도 봤어야 했음 ㅋㅋ

 

그 표정을 ㅋㅋㅋ

 

진짜 말로 표현불가능한 그 표정 ㅋㅋ

 

 

막 기대에 가득차있고 ㅋㅋ

 

내가 놀라는걸 상상하는지

 

히쭉 히쭉 웃고있었음 ㅋㅋ

 

 

그 모습을 보고있으니까 나도 장난을 치고 싶었음 ㅋㅋ

 

그래서 숨어서 웃고있는

 

귀신님에게 다가가 숨어 있는 문을 두들기면서

 

여기서 뭐해요?

 

라고 하니까 화들짝 놀라면서 사라졌음 ㅋㅋ

 

 

이분도 이렇게..

 

나랑 친해졌음 ㅋㅋㅋ

 

지금도 그쪽 계단을 지나갈때면

 

매일 새로운 레파토리로 날 놀래켜 주심 ㅋㅋ

 

 

일부러 그 쪽 계단을 애용함 ㅋㅋ

 

오늘은 어떤 방법으로 날 즐겁게 해주실지 ㅋㅋ

 

서로 즐거우니 이거 윈윈 아님?! ㅋㅋ

 

 

무섭기 보단.. 그냥 즐거움 ㅋㅋ

 

따분한 일상에 나름 활력소 ㅋㅋ

 

 

에헷.. 이거 쓰는데 3시간 걸렸음 ㅠ

 

짧긴한데 애들 챙겨주고.. 막 청소하고 그러느냐 ㅠㅠ

 

막 중간중간 딴짓하다가 써서 그런지

 

오타도 많고 그럴꺼 같긔 ㅠ

 

이해해 주긔 ㅠㅠㅠㅠ

 

 

1★ http://pann.nate.com/talk/310317758
2★ http://pann.nate.com/talk/310325838
3★ http://pann.nate.com/talk/310334305
4★ http://pann.nate.com/talk/310353211
5★ http://pann.nate.com/talk/310389909
6★ http://pann.nate.com/talk/310397925
7★ http://pann.nate.com/talk/310407501
8★ http://pann.nate.com/talk/310418708
9★ http://pann.nate.com/talk/310440358
10★ http://pann.nate.com/talk/310447599
11★ http://pann.nate.com/talk/310456249

12★ http://pann.nate.com/talk/310464547
12-2★ http://pann.nate.com/talk/310466206

13★ http://pann.nate.com/talk/310472351

14★http://pann.nate.com/talk/310489039

15★http://pann.nate.com/talk/310497201

추천수27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