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 이어서 톡이되었네요.
호응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본편이 톡이 되었을때도 그랬지만, 톡커여러분~
연애는 글로 배울수있는게 아니니까요
단지, 재미있게 보시구요, 참고만하세요 ㅎㅎ
사람수만큼 존재하는게 성격인데, 누구한테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건 불가능하죠
한번더 관심가져주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글이
"당신을 여자로 보는지, 친구&동생&누나로 생각하는지 구별법" --- 입니다
본편에 언급한 내용을 붙여넣기해서, 본편 건너뛰어 보신분들이 오해하신거같습니다
내용이 이미 "구별하는 방법" 내용인데,,,,ㅠㅠ
더 이상의 확실한 방법이 있다면,
그건 대놓고 말하는 수밖에없다고 혼자 생각합니다 전.
저의 본편글인 "대쉬하는 남자에게 포기를 부추기는 여자의 언행 <완결편>"
의 부록(?)이라고 할수있는 글입니다
본편 분량이 이미 너무 길어서 따로 작성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본편링크: http://pann.nate.com/talk/310489314
### 당신을 여자로 보는지, 친구&동생&누나로 생각하는지 구별법은 추후 언급하겠다
내용은 절대적이지않으며, 일반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들을 언급하겠다
확실한 방법이란 없다. 대놓고 말하는것 외에는.
1번째, 돈씀씀이
일반적인 남자의 돈은 한정되어있고, 여자를 만날때는 실질적으로 남자가 돈을 더 많이 지출할 수밖에없는 현실상, 남자에게 돈은 소홀히 할수 없는 부분이다
확실하게!!! 호감만 있다면 그 여성에게는 능력되는대로 돈의 지출을 허용한다.
따라서, 당신을 위해 돈을 아낌없이 지출하고, 아쉬워하는 기색도 없다면 확률은 높다고 본다
###주의: 나이차가나거나, 동생에게는 기본적으로 남자가 내려고 하기 때문에 감안해야한다
따라서, 횟수를 포함해서 가늠잡아야 할 것이다
내가 좋아도, 상대방이 냉랭하면 남자라고 돈을 아쉬움없이 쓸순 없다
2번째, 남자가 떡밥이라면, 여자는 떠보기
결과를 위해서는 관찰보다, 행동이 확실한법.
이런저런 미끼로 남자를 떠보자. 미끼로 가장 효과가 좋은건....
"어두컴컴한 시간에,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기"
남자입장에서 호감없는 여자를 집에 데려다 주는건 아무리!!! 친절한 사람이라도 피하고 싶은 일이다. 얼마나 번거롭겠는가? 당신의 집이 거리가 있음에도 남자가
선뜻 수락한다면 초고확률 당첨!!! 둘이서 집근처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부가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지 않은가?
"술취한 연기하기"
마찬가지 고확률 미끼. 살짝 비틀거릴정도의 취기를 연기하자.
후 화장실을 가거나, 속이안좋아 바람쐬러 나가는 떡밥 투척.
남자가 마음이있다면 챙기러 따라 나올 것이다.
취해서 뻗었을때 눕혀주거나, 겉옷을 걸쳐주는것도 마찬가지.
"자극하기"
간접적이지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꺼내 남자를 떠보자.
예를들자면, (적당히 술을 마신 시점이 좋겠다.)
과거 이야기를 하듯, 전남친 이야기를 하며, 전남친이 당신한테 여자로써, 매력이 없다고 구박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꺼내자. 그리곤 은근슬쩍 당신의 썸씽남에게
말을 던지자
"오빠는 내가 만약 여자친구면 어떨거같애? 매력없어서 심심하고 그럴거같아?"
물론 남자가 예의상, 좋게 말을 해주겠지만,
무엇이든 정도가 있는법, 당신의 매력은 어떻고 이러쿵 저러쿵 칭찬하는 수준이 높다면
혹은 매우 당황한다면, 마찬가지 초고확률이라고 할 수 있다
3번째, 언행 정밀 관찰
남자란, 관심있는 여자앞에서 잘나보이고 폼내고 싶은법. (과하면 허세가 되기하는데...)
생물학적으로 여자보다 추위에 약한 남자가 겉옷을 벗어주는것같은 기초적인것부터,
못하는게 없는척(있다면 부끄러워함), 육체적으로 남자라는 어필,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척, 과제를 도와주거나, 상담을 원할때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줄경우등등
수도 없이 많고, 정확히 매치하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친구,동생,누나에게도 해당될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 주목할 점은 태도. 호감녀에게는 키다리아저씨같은 태도다. 말없이 바라는거 없이 넓은 마음으로 받아준다. 당신의 미안해하는 모습에, "뭐 별것도아닌데" 식
의 반응일것이다
반대로 그저 친구/누나/동생 에게는 물론 생색내고, 해주면서도 까칠하고, 마지못해 해주고 이런것 까진 아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다 받아줄게~~~ 같은 순수한 느낌이 아닐거라는건 확실하다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작성하면서, 제 스스로 만족스러웠네요. 내가 이렇게 능글맞은 녀석이었던가?
하고 곱씹으며 말이죠.
여성분들이 어떻게 평가하실지 모르겠지만,
남자인 제 입장에서는 환경으로 따져볼때, 실제 적용가능성으로 따져볼때
꽤나 완성도있는 방법이라고 혼자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침부터 컴퓨터앞에 앉아있었더니 죽겠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