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파주로 곰새 이동합니다 ㅎㅎ
숙소는 헤이리 마을 안에 위치한 "모티브원"이라는 펜션형 갤러리를 예약해두었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구경해보세요 ㅎㅎ
이안수 선생님께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며
공간 하나하나가 너무 모던하고 깔끔한 곳이었어요~
구석구석이 감탄 덩어리들 입니다^^
실제로도 웨딩촬영이나 잡지촬영 등 사진촬영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방 하나하나를 갤러리라고들 하기도 한답니다 ㅎㅎ
자 그럼 이제~
소개해 드릴께요^^
저기 보이는 저 건물이 모티브원입니다 ^^
눈이오고 나무들도 겨울을 맞은지라 더욱 외로워 보이네요 ㅎㅎ
요녀석이 앞마당을 지키고 있는데..^^
엄청 순하다지만 가까이 가보진 못했어요 ㅎㅎ
저 길을 따라 나가면 헤이리 마을 이곳저곳에 바로 닿을 수 있어요 ㅎㅎ
모티브원 주변엔 헤이리의 다른 게스트 하우스들이 가까이 있더라구요^^
숙소들은 거의 이쪽에 모여 있는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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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로 들어서는데.. 모던하고 깔끔한 공간들이 반기고 있네요^^
우선 짐 풀기 전까지는 전체적으로 대략 스캔 쫙~ 해봅니다 ㅎㅎ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저 키친..
제가 접수했습니다^^ 토욜 일욜 내내 저만 사용한 완전 제 공간이었어요 >_<
거실의 탁자입니다 ^^
거실 구석의 모습이에요~
매우 깔끔하고 세련됐죠~?
그리고 밑에사진은 솟대라는 것인데.. 게스트 하우스 방문객들에게 하루에 한타임씩
가르쳐 주는 시간도 있다더라구요^^
소원을 이루어 준대요 ㅎㅎㅎ
그리고 작은 공간 한구석 한구석 늘 책이 자리하고 있어요^^
책과 함께 있는 다육이들 ㅎㅎ
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한곳한곳을 잘 꾸미셨을까.. 카메라를 놓질 못하고
한동안 이렇게 구경 삼매경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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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서재
들어서면 바로 좌석테이블이 있구요~
용도에 걸맞게 벽마다 책들로 가득합니다 ㅎㅎ
채광도 좋아서 책 읽기엔 분위기가 참 좋죠^^
여유있게 오신 분들은 이 공간 활용하셔도 될꺼에요 ㅎㅎ
이 테이블에 앉아서 독서할 수 있음을 허락합니다 ㅎㅎ
#서재안 키친
이곳이 메인 키친인데요^^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 방 옆에 있는 키친에선 도구가 부족해서
이곳에서 요리를 하는데요..
그 기분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물론 내 물건 내 공간은 아니었지만 이런곳에서 음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그치만 가장 많은 생각을 했던것은..
'이곳이 내 공간이었으면..'
당연한 생각이겠죠?^^
깔끔하게 쓰고 깔끔하게 정리해두고 나왔어요^^
제가 막 쓰기엔 누가 말하지 않아도 너무 소중한 공간이라 조용하고 조심스레
사용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2층
아주 조심스레 계단을 따라 올라가 2층 거실 구경도 해봅니다^^
다른 방에 이미 손님들이 다 와계신 관계로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조심조심~
살곰살곰~
거실 한켠의 모습입니다~
2층은 책보다 그림이나 장식품들을 많이 놓은듯 해요..^^
저 투명한 유리문을 열고 나가면 아주 멋뜨러진 테라스도 있었지만..
너무 추웠던 관계로 유리를 통해 구경만 하고 나가 사진찍진 못했습니다^^;;;
장식품도 멋뜨러지면서도.. 그 또한 자기만의 느낌이 충분한 녀석들이 참 많아요~
요 아이도 가시는 참 앙상하고 고독하지만 가지 끝에 달린 새순이 또 다른 느낌으로
와닿네요..^^
조심히 조용히 사색해보고는 내려 옵니다 ㅎㅎㅎ
# White
이곳이 우리가 하루 머물렀던 화이트 방의 내부에요^^
침대 옆엔 작은 테이블과 각종 장식품들..
그리고 책^^
구석구석 인테리어 센스가 참 돋보이죠?^^
그냥 별거 어닌거에도 요녀석 불 켜놓고
우와~ 우와~ 합니다 ^^
제가 그날 들뜨긴 했었나봐요 ㅎㅎㅎ
그냥 매우.. 편안하면서도 아늑했던 그런 곳이에요^^
여유도 즐길 수 있으면서~ 또한 아름다움과 멋도 함께 즐기고..
너무나 갖고 싶던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 Blue
이건 보너스~
이방 손님들이 조금 늦게 오셔서..
살짝 문 열고 헐레벌떡 후다닥 두컷만 찍고 나왔어요^^
겨울이라 추운느낌이 들까 싶어 선택하지 않았는데
이곳 또한 매우 감각 있는 공간이네요^^
이상 헤이리 마을의 "모티브원"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