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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쏠로입니다 저의 얘기를 들어주세요★

몇년째쏠로 |2011.01.23 23:48
조회 299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4년째 쏠로인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톡을 써본것도 처음인데 읽어보니

여기는 음슴체가 많더라구요.

저도 한번 음슴체 써볼까 합니다.

우선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십쇼아휴

 

 

 

 

 

 

 

 

 

 

 

 

 

 

나의 첫연애는 고등학교때 시작이었음

고등학교 2학년때-  한번도 사겨보지 않은 내가

뭘안다고 연애를 하겠음

뽀뽀? 그게뭐임

한 50일 사겼나?

정말 나는 손만잡는것도 연애하는건줄 생각했었음

그래서 난 손잡아서 입이 귀에걸렸었음

50일됬나? 갑자기 유학간다고 쨋음-

 

그이후 고삼

난 공부솔직히안했음

밖에 싸돌아다니면 생길줄알았음

결과- 없음

크리스마스 한번 재밌게 놀아보려고

무작정 밖을나갔음.

신나게 길가다가 발목쪽에 유리 제대로 박힘.

근육까지 찢어지고 난 수술대에서

또 크리스마스라고

병원에 있는 산타클로스 보면서 좋아했음.

 

20살 될무렵

정말 진심 생길줄 알았음.

20살되면 나이때문에 "상큼이"라고 하는사람들이있다고

난 친구한테 들었음.

성인됬다고 20살의 청춘을느껴봤지만....

?????????????????????

없음.

 

나는 대학을 가지못하고,

바로 일을 시작했기때문에 일만 죽어라함.

일만 죽어라하면 사내연애라도 할 줄 알았음.

한뜻 부푼 마음으로

남자분들을 탐색하기 시작함. 

제일 어린 나이는 32세..

다 장가간 아저씨들.

각종 +스트레스+

연애한번 해보지 못하고

나는 그 곳을 떠났음

 

21살-

그냥 포기했음

남자? 생각하지도 않았음

근데 뭐지? 내주위에 친구들

남자친구 데리고 와서 자랑함.

뭐 이제 익숙해 졌다고 생각함.

어느날은 친구가 남자친구와 같이 있었음.

갑자기 친구가 메롱을 해보랬음.

난 아무생각 없이 메롱을함.

갑자기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터짐, 이게뭐지하며

난 의문을 가득 품은 얼굴로 물어봄

"왜??????????????????????????????"

"XX야..키스 한번도 안해봤어?"

걸렸네.

 

 

 

 

올해가 시작된 이후-

아직도 나는 아직도 쏠로이고

작년 크리스마스는 나의 크리스마스계획데로

아침9~11시 OCN에서 나홀로집에를 4를보고
11시30분 해리포터
1시30분도 해리포터
3시30분부터 나홀로집에 1,2,3 을 연달아 봤음

내 다이어리에 기념일이라곤

"올해도쏠로" "내년도쏠로인가.."로 가득함

 

나는 어떻해야 남자를 만날수 있는거고

나도 갖은 노력 다해봤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않음.

소개팅?미팅? 솔직히 해보고 싶었음

하지만 못해봤음.

남자 소개도 시켜달라 해봤지만

얘들 말로는 다 시켜준다고 하지 까먹음.

좋아도 해봤지만 좋아하는거 들켜서 그 남자, 연애회로 꺼짐.

난 남자 얼굴로 판단하지 않음 정말임.

나의 처음 연애 시작한 아이

친구들이 봤을때 신동이라함.

근데 난 마음 이쁜 사람 좋아해서 계속 사겼지만... 도망갔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사주,타로 모든걸 다 봤지만

"이번달에 있네~올해안에 있네 어쨋녜"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임?

나는 원래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었음.

근데 살다보니 그렇게 변하는거 같음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추천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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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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