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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아닌 내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

소주 |2011.01.24 11:04
조회 95 |추천 1

님들 하이요

 

전 경기도사는 20대.........암튼 걍 남자잉여임 ㅋㅋㅋ

 

나이가 중요한게 아님

 

홍킹님글이랑 닉님 글을 보니 나도 왠지 친구들 얘기가 하고싶었음/..하지만 글솜씨가 비루한지라

 

묻힐거라는걸 알지만 왠지 친구여자친구들이 꼭한번써보라해서 일단 써보겠음

 

대세를 따라 음슴체를 쓸거임

 

읭?이미쓰고잇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시작!!!!!!!!!!!!!!!!!!!!!!!!!!!!!

 

나님에게는 항상 붙어사는 친구가 2명있음

 

편의상 근자와 몽키라 하겟음

 

근자는 머리가 좋음 대신 머리가큼 ㅋ 대두임 근자랑있으면 이상하게 하늘에 달이 뜨지않음 달마저도 대두라 인정하나봄파안

 

몽키는 노래를 잘함 얼굴도 잘생김 키도 우리중에 유일한 위너임

 

난루저통곡

 

우린 중2때만나서 친구가됨

 

처음엔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엇지만 나중에 두녀석이 내가 너무 좋다고 따라다녀서

 

결국 거두어 줫음 ㅋㅋㅋ 정상인들이 아니기에 세상에 풍파에서 내가 지켜주기로함 한숨

 

요곤 고등학교 2학년떄 얘기임

 

우린 모두 인문계엿기에 방학때 보충을 해야함

 

근자는 방학때면 학교를 안갔음 (사실 평소에도 잘안감)

 

그래서 근자의 집은 우리의 아지트가 되곤함

 

몽키는 학원때문에 안오고 나님은 그날도 학교가는척나와서 근자의 집으로 가있는날이엇음

 

그날은 왠지 근자의 반친구가 와서 쇼파에서 잠을 자고있었음 편의상 진상이라하겟음(근자는 공부를잘해서 고등학교를 다른대로감 근데 왜 학교를 안가는걸까요??)

 

근자는 컴터를 하고잇는데 난 옆에 앉아서 구경을 하고있는중이엇음

 

근자:아...저 진상저거 아침에 학교갔다가 나왓데 ㅋㅋㅋㅋㅋㅋㅋ담임한태 인사하고 바로나왓데 ㅋㅋㅋ정상인이 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정상아닌걸로 따지면 니가좀 짱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자:닥쳐 너랑은 얘기를 하면안되 ㅅㅂㄻ

 

나:ㅇㅇ 얘기하지마셈

 

그렇게 근자는 게임을하고 난 빈둥대고있는데 누군가 문을 두들김

 

쾅쾅쾅

 

나:야 왠 ㅁㅊ 놈이 문두들기는거 같은데??

 

근자:잡상인이겟지 가끔와

 

나:ㅇㅇ

 

금방갈거라는 예상과달리 그 잡상인(?)이 집으로 문을열고 들어옴 우린(?) 문따윈 안잠구고 살앗음

 

나:어라?왜남에 집에 들어오세요?잡상인나가주세요 ㅋㅋㅋㅋ

 

잡상인:-_-??너 누구야?

 

난순간 뭐지?근자의 가족인가?

 

하지만 금방 그럴리 없다는 곧 걸깨닳음

 

근자의 가족이라면 사돈의 팔촌까지 다알고잇음

 

나:크릉!!!이양반이 낮술을 하셧나 -_- 당장안나가요?버럭

 

왠지 누구냐는 물음에 짜증이나서 화를내고있는데 근자가 뒤에서 한마디함

 

근자:선생님 안녕하세요...실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자가 학교를 안와서 대리러 온거엿음...당황

 

나:.............^^...

 

잡상..아니 선생님:............-_-.......

 

근자:부스럭 부스럭 (교복 주서입는중)

 

진상:뒤척 뒤척 (몸을 돌려서 얼굴을 가림)

 

선생님:넌 교복을보니 XX고등학교 학생같은데 왜 여기잇지?

 

나:근자가 학교가지 말래서요

 

근자:ㅁㅊ놈아 내가언제그랫어!!!

 

나:전...이만^^

 

나가려는 찰나에 선생님께서

 

쇼파에 누워서 자고있는 진상을봄

 

선생님:-_-....저건 우리학교 교복같은데...?

 

잠시 지켜보기로함

 

근자:....설마요...잘못보신걸겁니다...

 

근자의 말을 무시하시고 진상의 몸을 돌리려고 하심

 

진상도 목숨은 아까운지 절대 안돌리려고 햇지만 힘에서 질수밖에없었음...

 

선생님:진상!!넌 아까 분명히 교실에 있었는데?

 

진상:안녕하세요^^오전에 선생님 얼굴을 두번이나 보니 왠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전어디까지나 근자를 학교로 대리고 가려고 왓습니다^^

 

선생님:아 그랫냐 잘했...근데 왜자고있지?

 

진상:...........-0-.........

 

선생님:...............-_-......

 

진상:...-_-...살려주세요...ㅠㅠ

 

진상도 중학교때부터 친구지만 진상도 생각없이 말하는데 머있음 마찬가지로 정상인은 아님 ㅋㅋㅋ

 

그리고 난 무언가를 보았음...

 

문뒤에 숨어 문틈으로 이상황을 엿보고있는 누군가를 보았음..

 

근자의 고등학교 친구인데 근자가 소개시켜줫던 아이임...

 

그리고 나와 눈이 마주치자 깜짝놀라더니 제발 말하지 말아달라는 표정으로 손을 싹싹빌더니 그대로

 

도망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_-....근자는 고등학교가서도 이상한 친구밖에없구나...

 

혼자말을했음 역시 내가 거두길잘햇음 안그랫음 그나마 있는 정신도 없어진 잉여가 됐을거임

 

그리고 진상과 근자는 흡사 도살장에 끌려가는 표정으로 개끌려가듯 끌려감

 

그리고 근자는 한마디를함

 

근자:초딩(나님의 별명^^) 너 이 개ㅈㅅ 내가 너학교를 안가게했다고?이따가 두고보자 ㅅㅂㄻ !!!!!!!!

 

저소리하다가 선생님한태 머리통 얻어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제 뭐하나...하다가 몽키한태 가기로 결심을함

 

몽키는 키타를 침 자기가 좋아하는일에 열정을 쏟아붇는 인간이엇음

 

뭐...그래봐야 할줄아는건 그거밖에없으니...그거라도 해야지...

 

아무튼 몽키네 학원을갔는데

 

서프라이즈~몽키 이러자마자

 

몽키:-_-...왜왓어 가  방해되

 

이러고 연습실 문을 닫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널 거둬 줫건만..........................................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말라고.......................

 

그래서 학교를감^^하지만 괜히갔음

 

이틀안갔다고 선생님한태 엉덩이 사이즈 산만해질때까지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앉지도못해서 서서 수업들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끝나자마자 신나서 근자네를 갔는데

 

근자는 삐져있었음........문을 안열어줌...OTL............

 

원래 문을 잠그는 아이가 아닌데 많이 삐진거임.통곡

 

근처 슈퍼를가서 근자가 좋아하는 과자들을삼 그리고 근자의 집으로 다시감

 

아 ...5층이라 다리 개아픔...계단짜증남...마치 천국으로 가는계단

 

나:으허엉ㅠ 근자 내가 잘못했어!!문좀 열어줘 우리집 먼거 알자나 니가 좋아하는 과자도 사왓어 문좀열어줘!!!!

 

한 2분정도 조용함 인터폰으로 과자가 뭔지 확인을 하고있는거임

 

근자:암호는?

 

근자는 희안한 암호를 좋아함 문을 잠궈놧을때는 암호를 말하지않으면 문을 절대 안열어줌

 

그암호 뭔가하니...

 

 

 

 

 

 

 

 

 

 

 

 

 

 

 

 

 

 

나:.........근자 백마탄 톰크루즈 왕자님.........웩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자는 그때당시 톰크루즈를 미친듯이 사랑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난 아...진짜 키를 하나 맞춰야겟구나 했음

 

철컥!

 

문열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근자!!아깐 내가 잘못했다네 용서하게 친구!!

 

근자:흐음...좋아 그과ㅈ....아니 니 정성을 보아서 용서해주도록하지

 

나:으...응!!그래 암튼 용서해줘서 고맙

 

근자:근데 아까 부터 지금까지 뭐했냐 -_- 너 갈떄 없잖아??

 

그건 알긴 아니이인간아?근데 문을 안열어줘 ??

 

나:학교갔다왔음^^

 

근자:호오...

 

그렇게 둘이서 빈둥빈둥 잉여잉여 오덕오덕 하고 있는데

 

몽키가옴

 

나:옳거니!! 아까 나를 버렸겠다 나를 버리고도 무사할거라고 생각했나보지?? 내가 이럴줄알고 문을 잠궈놓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키:문열어 -_-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를 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세 근자한태 옮았나봄...이제 거리를 둬야할듯

 

몽키:진짜 안열면 나 집에간다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약을팔어??건방지게!! 문고리는 나에게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웃는데 조용하길래 언터폰보니 없음

 

창문으로 보니 집에가고있음..........................

 

저인간은 그런 인간이라는걸 잠시 망각함..........

 

결국 내가 뛰어가서 잡아옴

 

나:몽키^^왜그래 장난인거 알잖아

 

몽키:나이런장난 싫어한다 ㅅㅂ 집에갈거야

 

삐돌이 ㅅㄲ라 생각햇지만 그말을 하면 더 삐질인간이란걸 알기에

 

나:알앗어 이런장난 안할태니 빨리 들어가자 ㅋㅋ근자가 라면 끓여준데

 

몽키:...그럼 라ㅁ......아니 니가 그렇게 말하니 가볼까...

 

속물적인 인간같으니라고...

 

그렇게 말하곤 다시 사이들이 좋아졋음

 

단 하루도 안다툰 날이 없는듯?

 

아! 근데 쓰다보니 너무 길어진듯

 

이렇게 힘들게 썻는데 묻히면 어쩌지.......통곡통곡통곡

역시 묻힐거야..........

 

근자야 몽키야  혹시라도 아주 만약에라도 진짜 만약에라도

 

톡이된다면....사진 공개해도 될까....^^?

 

될거야?될거라고 믿을게?ㅎㅎㅎ

 

님들 식상한 하루하루에 비루한 글솜씨로 눈을 어지렵혓을지도 모르지만....

 

저도 씨리즈물 써보고싶어요 .......통곡

 

그리고 댓글써주시면 하나하나 열심히 보겠습니다!!!!!!!!!!!!

 

이만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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