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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어른들께 예쁨 받는 남자되는 노하우 공개

FSAGAG |2011.01.24 11:22
조회 8,792 |추천 2

민족 최대의 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서 많은 남성분들이 고향 가는 길 뭘 입고 가야 하나, 뭘 준비해야 하지? 라는 고민에 빠지실 거라 예상됩니다.

 

 

특히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간다거나,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는다거나 하는 30대 남성분들은 정말 설 앞두고 큰 고민이라 할 수 있죠. 평소에 여성들처럼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갖지도 않다 보니 정장과 캐쥬얼부터 시작해서 뭘 사가지고 가야하나. But, 단순히 생각하면 엄청 쉽다는거~. 스타일도 챙기면서 어른들께 잘 보일 수 있는 간단한 패션 tip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 편안한 세미 캐쥬얼을 입어라
설날 같은 명절에 격식 차린다고 검정 정장 입고 장례식 분위기 연출하면 어른들이 놀라십니다 ㅋㅋ
우선 장기간의 운전 혹은 이동으로 인해 정장 수트를 입고 가게 되면 쉽게 구겨지거나 불편하다는건 누구나 생각할 수 있죠. 안에 셔츠까지 입으면 그 고통은 두 배가 됩니다. 잘 구겨지지 않는 소재의 캐쥬얼 쟈켓에 안에는 한 두개 단추를 풀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피켓셔츠를 매치하고 편안한 무채색 톤의 면팬츠를 매치한다면 “뉘집 자식인데 이렇게 잘생겼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거에요~ 박찬호 선수처럼요. ㅋㅋ
 

 


2. 두 손은 무겁게
설날 어른들 선물로는 뭐니뭐니 해도 건강 식품이죠. 남들도 다 좋아하는 홍삼 이런것도 좋지만 어른들 한분 한분의 취향과 필요에 맞춰 저렴하지만 각각 다른 건강 식품을 드린다면 그 섬세함에 어느 누가 반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ㅋㅋ 거기에 장모님께는 장미 한송이 덤으로~. 아버님께는 박찬호 선수 싸인볼을 덤으로 (타운젠트에서 박찬호 사인볼 이벤트 하더라구요. 대박입니다. 본인이 가져도 될 듯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39552)

 

 


3. 어른들에게도 통하는 유머를 준비하고 속을 비워라

자고로 복 있는 남성은 밥을 잘 먹는다고 하던가요. 어떤 곳에 가서도, 어떤 음식이 나와도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음식을 먹을 수 있게 그 전날 저녁부터 굶으세요 ^^;
그렇다고 아무 말 없이 밥만 먹지 말고 분위기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어른들도 이해할 수 있는 유머를 준비해서 빵터진다면 일석이죠겠죠? 않터지면 어쩔 수 없구요 ㅋ

 

 

이상으로 설날 어른들의 꼬픈남이 될 수 있는 비법 공개였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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