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화장품이라고는 스킨 로션 에센스 수분크림만 바르던 여자입니다.
아이 낳고 내 스스로에게 투자를 좀 하자 싶더군요.
그래서 화장품 알아보던중 방판을 알게 되고, 거기다 대박 방판을 알게 되어 방판에 세계로 뛰어들어갔습니다.
파룸에 대박 방판 올리신분들에게 여쭤보고 한분을 선택해서 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래를 한지 벌써 1년이군요.
거래를 시작하고 초반에 그냥 거래만 할때는 정말 대박으로 잘 챙겨주시더군요.
그리고 또 아이를 낳느라 신경을 못쓰다가 아이를 낳고 필요한 물건이 생겨 다시 연락을 드렸죠.
그리곤 지금까지 쭉 거래를 했습니다.
자주 거래를 하다보니 적당히 친분관계도 쌓이더군요.
그래서 언니 언니 하면서 좋게 지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샘플양은 점점 줄어들었죠.
물건은 점점 늦게 왔고, 샘플양은 점점 줄어들었고....
기분이 상할때쯤에는 또 그만한 보상을 해주셔서 계속 거래했습니다.
그리고 1+1 행사를 한다고 30만원어치를 사면 30만원어치를 더 준다고 하더군요.
몇번 그런 문자가 왔었는데 그때마다 살께 없어서 패스를 하다 마침 필요한게 있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50만원어치를 사면 50만원어치를 준다고 거기다 금도 한돈 준다고
지점 행사라고 하더라구요.
저야 손해볼께 없으니 필요한것도 마침 있으니 샀쬬.
100만원어치니 종류도 많고 수도 많았죠.
근데 물건은 3일 지나 두개. 일주일 지나 세개... 이런식으로 받았어요.
들어오면 보내주겠다 물건이 없다. 자기가 바쁘다....
그리고 물건이 다 왔는데 아무리 계산해도 비는겁니다.
그래서 따져보니 25만원짜리 건강식품이 빠졌더군요.
그리고 25만원짜리 건강식품을 마지막으로 받았습니다.
드디어 화가 났습니다.
아... 금....
금 주겠다 보내주겠다. 보내려고 했는데 빠트렸다... 계속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마지막 25만원짜리 건강 식품 보낼때 보냈답니다.
그래서 택배를 푸르니 없습니다.
없다고 하니 분명히 자기는 보냈답니다
그리고 택배를 의심합니다. 송장다 제대로 붙어있고 뜯은 흔적도 없는 그 언니 글씨로 분명히 써있는 송장이 테이프 위에 떡하니 붙어있는데....
그래서 막 따졌습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냐. 언니가 처음 빼고 나한테 제대로 챙겨준적이 있냐. 샘플도 길거리에서 나눠주는것밖에 더 줬냐.
물건은 늦게 보내. 거기다 결재 중복되었다고 확인해달라고 한지가 한달이 지났는데 확인한다 확인한다 해놓고 확인을 한 적이 있냐.
아직까지도 그 상태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 사람이 믿고 거래를 하면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중간에 9만원이 결재가 한번 되고 또 한번더 결재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카드구요.
명세서 확인하고 바로 연락했는데... 한달 가까이 취소가 안되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쏘아부치니 자기가 정말 그렇게 했는줄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당장 내일 금값 20만원에 중복된 결재 9만원을 붙여주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너무 미안하니 25만원짜리 건강 식품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샘플도 너무 못줬다며 본품 하나 고르라고 그것도 같이 주겠다고...
저는 그때 다음날 바로 해결 안되면 다 뒤집어 엎을 마음이였는데...
다음날 바로 입금해주고 그 다음날 택배 도착해서 정말 이 사람이 실수 했구나 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거래하는 고객이 있는데 현금으로 결재할껀데 돈이 내일 된다더라.
그래서 그러는데 정말 미안한데 카드로 결재해주면 안되겠냐.
그리고 현금 입금해주겠다...
솔직히... 저한테 25만원짜리 물건 하나 줬으니 내 마음에 풀어졌겠구나 하면서 이런 부탁을 하나 보다....
다단계도 아니고 지점 정확히 있는 화장품 이고 카드니... 만약 잘못되면 취소 하면 되지... 라는 생각에 ok를 했습니다.
제카드도 아니고 신랑 카드로....
그때 결제해준 금액이 400이 넘습니다. 제가 미친년이지요...
아주 쿨 하게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화장품 세트로 50만원 상당에 화장품을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나는 아니다 됐다 했지만. 속으론 좋았어요 사실.
그리고 정말 다음날 50만원짜리 화장품이 도착했습니다.
이 화장품이 생긴지 얼마 안되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고현정이 선전하는 화장품입니다.
이 언니 이영애화장품 영업인데 고현정도 하셨습니다.
아무튼... 그날이 목요일
그리고 금요일.
자기가 어디 들어갔답니다. 산골에... 그래서 오늘 입금 못한답니다.
자기가 부탁해서 다른 사람들꺼까지 해줬는데 그 사람들도 오늘 입금 못한답니다.
뭐이런 개같은 경우가....
근데...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실적 올리려고 하는거 같아서 .... 그래 실적만 올리고 취소해줘라. 라는 생각에...
그래서 싫다 안된다 하다... 또 쿨하게 알았다고 월욜날 취소해라 했습니다.
그게 12월 30일이군요.
그리고 월요일. 취소 했답니다. 전산 넘어가는데 3일 정도 걸리니 그때 확인하랍니다.
정말 취소 했냐 ? 몇번이나 확인하고 알았다 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전산 넘어온거 없습니다. 카드사 확인했더니 그런이력 없답니다.
다시 확인해봐라 했더니 정말 했답니다. 그러니... 월욜쯤 확인하랍니다.
물론 월욜쯤 다시 확인했습니다. 전산 없습니다.
그러더니 취소가 안됐답니다.
그래서 어쩔꺼냐니... 현금으로 돌려주겠답니다.
그런 다음 본부장이 돈을 줘야 하는데 제주도에 갔다 전화가 안된답니다.
제주도가 외국도 아니고... 참 기도 안차셔...
결국 못 참겠어서 지랄 지랄을 했습니다. 본사 전화하겠다....
그랬더니 자기 일해야 하니깐 봐달랍니다. 자기라도 입금하겠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랍니다.
그러더니 말합니다. 자기가 돈을 입금하면 자기는 누가한테 돈을 받냐고.
제가 욕을 해대가며 성질을 내니 알았다며 돈을 입금했습니다.
그리고 연 끈고 살았습니다.
오늘 신랑이랑 둘이서 카드 정산 해보려고 승인 내역 보니...
글쎄 300가까이가 결제되어 있습니다.
제 카드 번호 가져다 쓴거죠...
일전에 결재할때 쓴 카드번호를 그대로...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떻게 뒤짚어 엎어야 할지...
열받아 미칠꺼같습니다.
이런경우 카드 회사가 돈 못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내일 고현정 / 이영애 본사며 지점이며 다 뒤집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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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오늘 그 여자에 대해 알아보니 대단합니다.
지점에서 채무관계 . (2000만원 다른 컨설 돈 쓰고 튀고)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근데 더 웃긴건 지점에서도 나 몰라라입니다. 헐헐헐.
특히 이영애네 대박이네요.
컨설이랑 연락 안되면 자기도 어쩔수가 없답니다.
정말 기분 나쁘게 말 하네요.
고현정은 죄송하다 라도 했는데 이영애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일단 저는 고현정은 카드 취소해주겠고 했구요.
이영애는 본사에 전화해서 얘기했고, 확인후 연락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일단 카드사에 전화해서 부정 사용이라고 신고하고 그래서 지급정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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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후
아침부터 엄청 바빳습니다.
9시 땡하자 마자 바로 고현정네 본사 전화해서 거래 지점 전화번호 알아내고
그래서 고현정네 지점 전화해서 당신네가 내 카드로 400을 긁었다. 당장 점장이든 부점장이든 전화해라.
그리고 나서 이영애네 원* 중*지점 전화번호 인터넷으로 찾아내서 전화해서 사지도 않은 물건 값이 결제 되었다.
확인하고 나서 전화해주겠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고현정네 원* 지점장과 통화. 고현정네 뷰티가 돈을 빌리고 튀었다고 합니다.
일전에 결제할때 뷰티가 제 카드가 지 카드라고 그러면서 400을 긁더랍니다.
2000을 빌린 사람한테 자기가 이 카드로 결제를 해주겠다 해서 카드로 어떻게 그렇게 많은 돈을 결제하냐고 하니깐.
요즘 카드 한도 1000안되는 사람도 있냐고 이걸로 결제하면 된다 하면서 긁었답니다.
그래서 자기들은 그사람 카드인줄 알고 2000 빌려서 튄거때문에 이거라도 받아내야겠다 싶어서 지점장이 직접 결제했답니다.
정말 죄송하다 자기들은 뷰티 카든줄 알았다 바로 취소하겠다 . 하더라구요.
당장 취소해라 . 내가 신고하면 당신이 결제를 했으니 당신이 걸려들어가는거다 말했죠.
그리고 연락없는 이영애네 원* 중*지점으로 다시 전화.
어떤 여자가 받습니다. 아침에 전화했었다. 당신네 컨설이 마음대로 내 카드를 긁었다.
"우리도 컨설한테 물어봐야 한다. 우리는 아무것도 못해준다. "
그래서 열받아서 알았다 경찰에 신고하겠다 하니 신고하랍니다. 네네네 그렇게 원하시면 신고 하죠 .
그리고 또 컨설이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결제한 컨설이라고 합니다.
자기 물건을 그 컨설이 가지고 가서 결제가 안되서 일전에 알려준 카드 번호로 그거라도 결제를 했다랍니다.
내 참 어이가 없어서...
그다음이 가관입니다.
제가 경찰이랑 변호사 통해서 알아보니 이렇게 신고를 하게 되면 카드를 쓴 컨설이랑 지점이 피의자가 된다고 .
사기 치고 도망간 컨설은 자기들끼리 해결할 일이고...
그래서 이렇게 얘기했더니
신고 하랍니다. 소송 들어가면 자기들도 맞고소 할테니 대처 방법을 생각해두랍니다.
그러면 대처하기가 편할꺼라고....
너무 너무 어이가 없네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
어떻게 이렇게 하냐니깐 이영애네가 원래 이렇답니다. 대기업이라 이렇게 원래 한대요.
자기 지점(원* 중*지점 단계동) 사장이랑 사모가 원래 싸가지가 없어서 이런일에 눈하나 꿈쩍 안한다고
그러니깐 저 살 방법 찾으라네요.
그래서 다짐 했습니다.
이영애네 원* 중앙지점 . 널리 널리 이 만행을 알리기로!
언제 어떤 컨설이 이렇게 할지 누가 압니까?
근데 지점에서 이렇게 나몰라라 소송이나 해라 하면 어디 무서워서 방판 하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근데 지점에서 어떻게 이렇게 할수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