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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그이는 고등학생입니다 3탄

띠용 |2011.01.24 17:08
조회 179 |추천 3

오랜만에 왔습니다

오늘을 음슴체를 좀 제대로 활용해 보려함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목은 내친구 C양이 지어줌..

나도 손발이 오글거림

 

 

 

1탄 http://pann.nate.com/talk/310458655

 

2탄 http://pann.nate.com/talk/310464703

 

 

 

 

그동안 심경의 변화가 많았음 ㅠ.ㅠ

 

3탄이 많이 늦어짐

 

기분도 않좋음

 

 

 

 

나는 나이도 많고 나이가 많음 (나이 참 많음..) 

 

난 그사실이 너무 슬픔

 

넌 18살이고... 난

 

어느날 물어봤음

 

너히 학교에 제일 어린 선생님 몇살이야?

 

26살

 

.................아.............. 나 거의 선생님 또래네? ^^  ㅅㅄㅄㅄㅄㅄㅂ

 

 

 

 

 

 

정말 왕 슬픔 통곡

 

 

 

 

 

리플 처럼 대학가면 끝임.. 정말 알지만 너무 슬픈 현실임

 

 

 

그아이 고등학교 갈때도 말했음

 

 

너 고등학교 가면 끝이지....

 

 

"아니야 누나 끝아냐" 했지만 이지경임 ㅠㅠ

 

 

가끔 등교할때랑 출근시간이랑 맞으면 길거리에서 우연히 나만 몰래 마주쳤다가 난 줄행랑함..

 

 

 

참 쭈구리 같은 행동임

 

 

이유는.. 아시다 시피 출근할땐 쌩얼에 돋보기 같은 안경을 끼고 출근도 서슴치 않기 때문 ...

 

 

 

이것밖에  안되는 초라한 내자신을  욕함..

 

 

 

 

 

우린참 많은 약속을 했었음

 

누나 나 군대가면 면회와 ~

 

나 스키장 안가봤는데 스키장가보고 싶다

 

누나 나 베드 민턴 잘쳐 베드민턴 붙자

 

바다 안가본지 되게 오래됐다 ...

 

 

이런말 참 많이 했음

 

 

 

그래서 몇일전에 내가 스키장을 갔다 왔다는 말을했더니

 

 

귀요미가 " 나두 보드 타고 싶어" 라는 말을했음

 

꺄오 !!!!!!!!!

 

 

난 보드 초보자오...

 

나보단 잘타는 친구를 대동해  귀요미 두명이랑 내친구랑 나랑 늙은이 둘이 해서

 

갈까 물어봤지만  누나 노는데 내가 괜히 끼는것같다며 챙피하다고함

 

 

그래서 말했음

 

아그럼 둘이갈까?

 

이건 또 생각해 보겠다함.............. 아휴

 

 

 

 

나정말 ㅋㅋ속터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누나 좀 부담스럽니? 라고 말하려다... 말아 버림

 

 

내무덤 내가 파는것같아..ㅠㅠ

 

 

 

 

 

 

 

 

작년 5~6월쯤  귀요미한테는 여자친구가 있었음...

 

 

학교에선 비밀이라고 하여 나한테 사진을 줬었는데..

 

 

씁쓸하면서 귀여운 커플이었음

 

 

 

 

회사에 있을때 대화걸어서 사진을 보내줬는데

 

 

 

참 이상한게

 

 

 

 

그사진...........본 다음날  집앞에서 그여자 애를 만남

 

 

 

 

물론 그아이는 나를 모르겠지만...

 

 

 

 

 

그다음날도  그그 다음날도

 

그러다 소리 소문 없이 이별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살 누나 였는데 그아이 자체가 조금 특이하기 때문에

관심사가 같지 않으면 맞춰 주기 힘듦.. 나도 그거 앎..

통화를 하다 보면 그런 고민상담도 막 들어주고 함 서로서로

 

 

 

 

난 뒷끝짱임  말대꾸 해줄꺼임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생각좀 해볼께"

 

 

 

 

 

 

 

오늘 원래 그아이가 눈물 보인 얘기를 쓰려고 했는데 오늘 기분이 너무 않조아

내용이 너무 우중충함...

 

 

 

 

 

 

 

 

미안 하오

 

다음엔 성의 있게 재밋게 쓰려고 노력하겠음

 

아 화장실가고시파

 

 

 

 

아 귀여운 내 김친구가 C양 얘기 썻다고 삐졌음..

 

 

 

 

 

 

미안 그런거 아냐 김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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