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도밴드에서 5년넘게 인터넷을 사용하던 중 lgu측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요즘 경쟁이 심해 사은품증정과 혜택을 설명하며 자사로 이동을 권유하여 lgu측으로 인터넷+일반전화 상품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조금 넘게 사용하던중 다시 sk측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현금 22
만원+무료2개월인가?(기억안남)+위약금 조회후 대납 조건으로 3년약정을 하였습니다. 2010.11.05일 이었
구요. sk개통후 lg를 해지하기 위해 전화를 했더니 일단 위약금이 해결되야 해지를 할수 있고 , 명의자(어
머니)와 통화후 가능하다고 하여 해지예약후 다음날 이 되었습니다. lg측 기사분이 오셔서 모뎀을 수거하
던 중 이었습니다. 제가 수거 끝나면 해지하면 되냐고 물었더니 그 기사분이 모뎀수거하면 자동해지 되니
까 전화할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lg측 상담원 말과는 조금 틀려 마침 옆에 어머니도 계시고 해서 고객센
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자동응답기에 가입자 주민번호를 쳐야 하는데 입력을 하니 가입된 상품이 없다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해지가 됐구나'라고 생각하고 한번더 확인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id를 입력했습니다.
회원가입이 안돼어 있다고 나오더군요. 그러면 누구나 해지가 된줄 알꺼라 생각이 들겁니다. 그렇게 두달
보름이 지난후 통장정리를 하는데 lg측에서 매달 요금이 부과 되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바로 전화를 하
니 일반전화만 해지가 되고 인터넷은 해지 가 안됐다고 하더군요. sk측에서 위약금 해결안해준건 둘째치
고 일단 해지먼저 하려고 하는데 위약금 15만원을 내지 않으면 해줄수 없다는 것 입니다. sk측에 전화해
보니 해지먼저하면 위약금이 추후 청구가 된다고 해서 다시 lg에 전화를 했더니 그렇게는 해줄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sk에 전화를 하니 lg와 통화해 보겠다고 하고 다음날이 됐습니다.
lg에서 전화가 왔는데 위약금이 39만원 이라는 겁니다. 15만원에서 하루만에 39만원이 된거죠. 상담직원
이 그때 왜 해지를 안했냐고 하는데 주민번호치고 상담사 통화해야 하는것과 홈페이지 자동탈퇴 얘기 했
더니 그래도 본사에 연락해서 해지해야 되지 않냐고 똑같은 말만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돈을 내야 해지를
할수 있으며 sk에서 다시는 lg로 전화하지 말라고 전해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sk에 전화를 하니 위약금
문제는 사은품 22만원에 포함된 거라 합니다. 그러면 위약금 15만원중 몇만원 받자고 이 고생을 하고 있으
며 요금만 벌써 3개월치가 인출됐는데 이거 완전 사기 아닙니까? 그리고 lg측은 해지를 먼저 안해주는데
원래 해지먼저 하고 위약금 청구해야하고 , 제가 받은 이용약관에 보면 1년경과 하면 경품 및 사은품 할인
반환금 없다고 표기되어 있는데 이용약관 무시하면서까지 해지 못하게 하는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것 입
니까? 이런식으로 잘 모르는 사람들 해지 못하게 하고 , 1년 지난 사은품도 약관 무시하고 받아내어 부당
이득 취하는 건수만 상당할 꺼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당해야만 하는건가요?
아,, 진짜 답답해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