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문명에 뒤지지 않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아용하면서 부터
판이라는 것을 알고 즐겨보는 26........살 .......여자................
암튼
나는 2살 연하남친을 만난 러브스토리 말하고 싶음.
아
대세를 따라 나무 음슴체 소심하게 쓰겠음
나는 클럽을 참 조아하고 춤추는걸 넘흐넘흐 조아함
나에게는 나만큼 클럽을 사랑하는 친구가 있음
아
이친구는 남자임
나의 쇼핑메이트이자 제일 친한 친구임.
이친구는 내가 권양이라고 부름. 이름이 권**이어서 그냥 권양이라고 부름
권양은 얼굴을 디게 잘생기고 인기도 많음
나랑같이 다니면 여자들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봄
내가 돈마나서 같이 다니나 생각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양은 여자친구 없는지 이제 5년이 되어감
톡되면 권양 번호 공개하겠음
장난전화라도 권양한데 전화 걸어주삼
권양은 디게 무식함
정정당당을 나에게 공공당당 이라고 하다 나한제 쪽먹음
권양엄마가 호두를 삼
캘리포니아산을 사셨다함
근데 권양 왈
'엄마 호두는 미국산을 사야지'
무식함
근데 대학은 태권도 유명한 용인에 있는 학교로감
재수해서 가족들이 학교 잘갔다고 좋아했다함
암튼 본론 이제 들어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랑 항상 동네와 가까운 강남 엔비를 다녔음
근데 같은 대만 가니 지겨웠음
그래서 이태원으로 우리는 클럽을 옮김
거기도 몇개월 다니니 지겨웠음
그래서 우리는 클럽에 메카 홍대를 가자함
솔직히 홍대는 택시비가 2만원이 나와서 부담스럽지만
주말 하루니깐 과감히 투자함
근데 왠걸 홍대는 별천지 신세계임
홍대 놀이터의 자유분방함이란...........나두 홍대인이 된것만 같았음
홍대의 코* 클럽에 감
새벽 3시쯤 신나게 놀다 권양이랑 물을 마시고 있었음[아...우리는 술을 한잔도 못해여 ㅜㅜ]
이천희가 있었음
아니
이천희 닮은 아니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었음
난 그사람을 1시간 이상을 지켜봄
힙합퍼형2명이랑 온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토커 처럼 쫓아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멋있었음
무조건 난 저남자랑 사귄다 라고 난 주문을 걸고 있었음
지금 생각하니 뭔자신감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권양에게 집에 피곤하다고 이제 집에 가자함.
권양 나에게 낚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놀자며 쪼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쿨한척하며 그럼 남자 번호 따다줘 그럼 한시간 더놀께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한 권양은 누구??????라고함
난 이천희를 지목함
권양이 진짜 번호를 따다줄지 가만히 있을지 반심반의함
근데 올래!!!!!!!!!!!!
진짜 이천희에게 번호를 물어봄
난 시크하게 딴짓을함
근데 권양이 나를 부르며 -야 니가 직접 오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급 당황했음 바로 뒤에 있었는데
근데 난 쿨하니깐 다가가서
나-번호주시면 안되요??[귀요미스타일로]
천희-네?????어디사시는데여??
나-완전당황함
천희-저 나이 어린데...
나-저두 여려요 저는 24살이요
천희-전 22살
나- 닥치고 있었다
근데 이천희가 번호를 찍어서 나에게 핸드폰을 줌
나는 받자마자 너무 창피해서 권양이랑 집에 바로감.
저기 저 톡되면 2부올릴까요??
우리집이 우풍이 세서 타자를 마니 치니깐 손이 시려워서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