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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쓴다! 배꼽빠지는 울오빠이야기 003※

내가대세 |2011.01.25 10:36
조회 1,126 |추천 26

우와 8개의 댓글과 추천 5개의 님들아 정말 고마어연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그것도 감동하는 뇨자랍니다 ㅠㅠ

윤설희님!!!!!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웃겨죽을뻔 해써연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

설마 울오빠 여친은 아니겠쪄? 뭐 성이다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달려요~ 아고고고!!

 

http://pann.nate.com/talk/310455687 < 1탄

http://pann.nate.com/talk/310497632 <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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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소심한 A형 (1)

 

우리오빠는 좀 소심함ㅋㅋㅋㅋㅋㅋ A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O형임 엄마는 O형이고 아빠는 A형임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할때도 나랑 엄마는 죽이척척맞고

아빠랑 오빠랑 잘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빠가 아래께 치킨 을 사왔음 소주와함께 아싸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이 2마리밖에 없음 ㅆㅂ....... 누구코에 갖다붙이려고..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음

 

" 쪼잔하게 왜 2마리만사와!! 누구코에 붙일려고!! 우리 4명인데 3마리라도 사오지! "

 

하니깐 오빠는 바로 욕을 뱉으며 방에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몰래 방문열어봄 오빠 자아자책 (?)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머리를 지가 때리면서 " 3마리사올껄 3마리사올껄!!.. " 이럼;;;;;;;;;;;;;;;

아 진짜 미안하게 왜그래 오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 생일파티 (2)

 

이건 작년 여름에 있었던 얘기임

오빠생일이 8월 23일임 그래서 아빠랑 나랑 엄마랑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주기로했음

8월 22일날에 펜션을잡고 놀러가서 그다음날에 오빠혼자 뭐 사오라고 시키고

파티를 해주기로했음

그렇게 작전을 짜고있는데 오빠가 들이닥침

우리는 조용~ 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바로 삐져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왜나는 안시켜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시켜줘 뭘?ㅋㅋㅋㅋㅋㅋㅋㅋ 니 파티해준다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대망의 펜션가는날!! 요호~ 펜션에서 놀다가 밖에나와서 산책좀했음 그리고 저녁해결하고 잤음 그날엔 오빠빼고 또 모였음

 

" 풍선을 요란하게 꾸미자~ "

" 종이가루를 날리자~ " < 어떻게날림? 무대도아니곸ㅋㅋ

" 먹을것 사다놓고 생축노래부르자~ " < 이건 내의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오빠가 나오는거임 우리는 또 조용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완전 삐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삐쳐서

담날에 안나오는거임 ㅠㅠㅠㅠㅠ 근데 아빠가 뭐라고했는지 오빠가 나옴

 

그래서 오빠보고 과자랑 좀 많이 사오라고했음ㅋㅋ

 

 

우리는 벽에 풍선을 붙여놓고 바닥에 색종이같은거 뿌려놓고 식탁에 케이크올려놓고

온갖 맜있는거 올려놨음 잡채, 불고기 < 이건 언제했대 엄마야 ㅠㅠㅠㅠㅠ

여튼 오빠가 안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뒤에 나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아빠한테 뭐라고 속닥속닥거림 ㅡㅡ

아빠는 좀만일찍오지 라고했음

 

여튼넘겼음 생일축하한다고했음 엥??????????????????

뭐이래????????????????????????????????????????????????????????

 

폭죽도 못터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음식만먹고 그랬음

 

근데 아빠가 오빠한테 한말이 ...

 

 

 

 

 

 

 

 

" 아들래미 니 생일파티 준비할꺼니깐 밖에나가서 과자사오면서 시간좀 끌어 "

 

 

 

 

아빠.... 서..프라이즈.........^^ 잖아..............................

 

 

 

 

 

 

 

 

 

11. 꼽사리

 

울오빠님이 나랑 돈때문에 싸우면서 욕좀했음ㅋ

오빠님은 나한테 돈을빌려가서 안갚음

그래서 내가 이자빼고 빌려간돈 3만원 내놓으라하니깐

줬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빡쳐서

 

"야이 쉬발로마 니가 언제 내놨어 내놔라고 생퀴야앋ㄷㄷㄷㄷㄷㄷㄷ!!!!!!!!!!!!!"

 

참 후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ㅃㅏ님은 단한마디만함

 

 

 

 

 

 

 

 

 

 

 

 

"꼽사리끼지마 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시크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기죽어서 방에들어감ㅋ

 

 

 

 

 

12. 쇼핑

 

울오빠님 쇼핑 종나종나종나~~ 싫어함

근데 아빠님은 쇼핑하는날에만 꼭 어디 골프치러감 ㅡㅡ

그러면 쇼핑하고 남은 짐을 실어놓을 차가업슴 그럼 당근 오빠가 와야함

 

근데 오빠는 항상 데리러올떄 시간이 늦음ㅋ

그래서 항상같이감 그럴때마다 오빠는 진짜 표정 구림 ㅋㅋㅋㅋㅋㅋㅋ

 

잠실사는 강개맄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빠가좋아하는 치킨까스 시식이있었음 오빠는 눈치보는줄도모르고

계속 처묵처묵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야 가자 가자 가자고...^0^

 

아줌마가 손님.. 죄송한데.. 다떨어졌어요...............................

 

이말로 돌려보냄ㅋㅋㅋㅋㅋ 사실 많이있더만 왜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여튼

오빠와 함께 장을 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짐을 실는데

시동이 안걸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워서 얼어붙었나봐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오빠랑 나님이 계속 차를 발로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님이 하시니깐 바로됨;;;;;;;;;;;;

우와........................

 

역시 맘마미아의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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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말하지만 톡되면 오빠사진올린다고했다규여...........ㅠㅠㅠㅠㅠㅠㅠㅠ씨잉.......

추천..........눌러줄끄져........?

눈팅족들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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