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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걸치고 잇을때 사진찍는 남자친구..

끙야 |2011.01.25 17:38
조회 130,683 |추천 30

S군

 

보통 MT 들어가면 남친은 바로 180' 바껴서 바로 침대로 눕히려 해요 그리고 벗기고 관계를한후..

컴터하고 잘놀고 머 시켜먹기도 하고..그렇는 와중에

아무것도 안걸치고 잇는데 사진을 찍으려는 남자친구는 어떻게 설명 해야 하나요?-_-

찍으려고 할때 다행이 무릎담요만한걸 중요부위만 위아래로 아주간간히 감싸 가렷어도 

솔찍히 다 가린기분도 안들정도ㅡㅡ컴터할때도 옆에서 찍어대고..

나머지 팔다리 윗가슴 훤하게드러나잇는데..ㅡㅡ저는 그런 사진 찍히면 기분 되게 찝찝한데

내가 당장 지우라고 하면

남친은 그져 이쁘다며..혼자볼거라면서 사진을 안지우려 해요.

신고감이져 ㅡㅡ변태아닌가싶어요. 예민한부분을 좋아해요. 내발이 이뿌다고

뽀뽀하는 남자도 처음이구요. 애무하면서 겨드랑이랑 다리겹치는 무릎안쪽에도 뽀뽀하고 그래요 가끔 저 컴터하는데 발부분이 간지러워서 밑에 쳐다봄 남친이 뽀뽀하고잇어요 ㅡㅡ이런행동 어떻케 설명해야하죠

발에 뽀뽀하는거랑 랑이 뽀뽀 참을수 잇긴해요. 단.샤워를 해서 씻었을 경우만이죠.

안씻엇을때 내가 다 민망하게 뽀뽀를 해대요.ㅡㅡ 이건 애교지..

사진은 왜찍을까요. 발도 이쁘다고 발사진도 찍어 보내달라고도 해요

첨엔 얼굴찍어 보내달라는데,참고로 제가 사진찍는거 싫어해서  싫타고 햇더니..발사진을보내달라함..==) 

이런상황 처음이라 황당함...1번보내줫거든요. 발사진 또 보내달라네요.싫타고 변태냐고햇더니

그럼 손사진?ㅇㅈㄹ.;;

변태 맞는거같져 ㅡㅡ

평소엔 착하긴한데..왜그럴까..도무지 이해가 안감...내가 발에뽀뽀한다는 얘기만 살작 친구한테 해도

친구들은 바로 변태 라는 말부터 나오는데.

한번은 진짜 화나서 싸웟는데 그날도 사진을 찍으려고 해서..-_-)사진지워달라고 완전 둘이 레슬링을했어요 근데 결국 남자가 힘이쎄니까 나는 힘도못쓰고 그녀석이 폰을 비밀번호를 걸어두고 안갈켜주더군요.

그전에 팔다리나와잇는사진은 제가 몰래 지워서 다행인데 ..

그후에 찍힌 발이 잇는데 허벅지도 나왓는데 ..지꺼라는거에요 ,,솔직히 기든아니든 확실치도 안코

지워졌음좋켓다고 하는데도 안지워주고..내가 삐졋더니 ..내가 이렇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네요

얼굴도 나온거도 아닌데 라면서..그래도 내몸중에 일부분이 보엿는데 기분안나쁘게생겻나..

도리어 나한테 어이없다고 하는데..ㅡㅡ말이 안통해요 A형남자 말귀도 어둡고 답답해요 ..말을 잘 못알아

들엇으면 확인차 물어보던가.. 뭐 대꾸해줘도 못알아먹지는게 대부분이지만..

제가 B형이거든요.

참 많이 힘겹습니다..

현재는 이녀석이 폰을 바꿨어요 통화할때 소리잘안들린다고 스마트폰으로 새로 삿는데

그전폰은 어딧냐니까 자기 집에 잇다는데..굉장히 짜증나고 또 이번엔 스마트폰으로 찍어댈까바 무서워요

내가 경고는 대박 햇어요. 한번만 더 사진찍어대면 알아서하라고.. 중간에 저랑 헤어질뻔햇거든요

이때다 싶어 답답한던 보따리 풀어헤쳣어요.

진짜 마니 막말은 안햇고.ㅡㅡ 이녀석이 들어야할 간단한 욕만 좀 섞어 말해줬어요.

신고감이라고 . 너 진짜 똘i 같다고 미친거아니냐고 변태냐고.ㅡㅡㅋㅋㅋㅋ

말이심한거 아니냐 머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제발 말귀알아듣고 다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앗음해요.

추천수30
반대수13
베플동생|2011.01.26 01:59
무조건 목숨걸고 지우셔야합니다....그런거 남겨서 좋을 거 하나도 없어요
베플그리고안녕 |2011.01.26 11:51
경험자로써 말씀드릴께요 길게는 아니지만 몇개월 만낫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전 사람을 너무 오래 만났던터라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었을 당시였고 저한테 계속 고백을 하며 몇개월을 쫓아다니더군요, 그러다 힘들어서 혼자가 너무 힘들어서 기대게 되었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었어요 고작 몇개월을 만났는데 그 몇개월동안 셀수 없이 많이 헤어졌고 정확하게는 그전사람을 제가 잊지못해 많이 힘들게했어요 . 물런 성격차이도 컷구요 ( 분명 전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아는 상태에서 시작했어요 ) 처음에는 이해하는 입장에서 나중에는 집착으로 이어지더군요 네, 다른 사람을 잊지 못한 상태에서 이 사람을 만난 제 탓도 커요 결국 헤어졌고 헤어진 몇개월뒤 연락이 왔었어요 전 .. 헤어지면 뒤돌아 보지 않는 쪽이라 연락을 쌩깠는데도 찾아왔더군요 그리고는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일을 겪었어요 처음에는 사랑한다 돌아와달라며 시작하더니 , 나중에는 욕으로 변했고 그래도 끝까지 제가 냉담한 태도를 보이자 저 몰래 찍은 제 누드 사진이 잇다며 보여주더군요 그러면서 한 소리가 뭐였는지 아세요 ? 사진 지워줄테니 한번만 하자고 그러데요, 아직까지도 그 소름끼치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속에 남아 지워지질 않아요. 단 세시간의 시간이 몇십년같이 느껴졌어요 그 말을 들었을 땐 애써 침착하고 냉정해보이려고 니 마음데로 하라고 와버렸는데 그렇게 뒤돌아서선 내 인생을 후회하고 그 모든걸 후회했어요 ( 친구의 도움을 받아 결국은 그 사진 지우고 폰 박살내고 그 새끼도 박살냈어요 ) 그 강아지를 만났을 당시에요, 전 진심이라는걸 느꼈어요 다른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던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이해해주려 노력했어요 그 누구못지 않게 절 사랑해주던 강아지였어요 지금은 모르는거에요, 지금 그 남자옆에 당신이 있으니깐 .. 근데 헤어지면 어쩌시려구요 ? 전 물런 사진이 있는지 조차 몰랏어요, 막을 수 있을때 막으세요 사진 또 찍으면 다신 MT 안간다고 하시던가요. 분명한 태도를 보이세요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지워지질 않아요, 소름끼치도록 한글자 한글자가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질 않아요 제발, 저처럼은 되지 마시라구요 .. 그 지옥같은 시간들 절대 쉽지않아요 .... 그런 강아지 때문에 지난 몇년간 세상에 모든 사랑은 제게 거짓이 되었고 전 사람의 진심이라는걸 믿을수가 없게됫었어요 ... 그렇게 제가 또 사랑을 하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렸고 다시 사람을 믿는다는게 아직까지도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억이 떠오르면 손이 떨리고 마음이 떨려요 그러니까 제발 .. 저처럼 되지 마세요, 부탁이에요
베플에휴..|2011.01.26 09:48
아무래도 님 남자친구의 성적취향이 페티쉬같음... 페티쉬 비하발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평범한 성적취향을 가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좀 힘들것임.. 근데 성적취향 페티쉬 이런거 떠나서 님 남자친구는 인격이 덜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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