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그레이 햄스터 건들이를 키우는 중2 남학생입니다^^
저의 건들이가 만들어낸 에피소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추천좀!!!!!!!
---------음슴체 양해좀 ㅇㅇ-----------------
1. 속옷상자 사건
때는 아주 추운 겨울이었을꺼임. 뭐 2주전이니까 추운거임. ㅇㅇ.
난 3달정도 전에 건들이를 집에 데리고옴. 다른 햄스터보다 얌전해서 초보자가 키우기 적당한 그레이 종류의 햄스터임. ㅋㅋ
근데 얌전한놈이 집에 온지 10분도 안되서 자기 집을 탈출하여 울집 개랑 한판 뜨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건들이는 누나방 침대를 아주 좋아함. 푹신푹신한게 좋나봄. 그래서 지집에서 탈출하면 항상 거기서 잠을 퍼자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주전임.
방과후에 건들이 사료주려고 건들이 집을 봤는데 건들이가 사라진거임.
난 "누나방 침대에 있겠지" 싶어서 누나방에 들감.
역시나 자고 있음.
너무 귀여워서 안깨우려고 조심조심 옮기려고 손등에 올려놈. 아주 살포시 올려놈. 근데 그놈이 글쎄 빛의 속도로 내몸을 기어올라 온몸을 물고 꺠물고 긁고 심지어는 응아까지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서 그자식을 잡을라고 내 몸을 마구마구 흔들었음. ㅋㅋ 폭풍 털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털기춤 ㅋㅋㅋㅋㅋㅋㅋ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참 건들이가 매달려서 잘 안떨어짐. 심지어 더 쎄게 물어댐.
건들이가 어꺠에 있어서 어깨에 조용히 손을 댔는데 머리로 올라가서 ㅋㅋㅋㅋ 또 머리에 손을 댔는데 배로 기어내려가고 ㅋㅋㅋㅋㅋㅋ 아나 빡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서 온방을 뛰어다니며 발광함. 그러다 누나 장롱에 몸통박치기를 해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말하자면 우리집 누나는 자기 장롱 "위에" 안에가 아닌 "위에" 속옷을 넣었둔 상자를 올려놔서 살짝만 흔들어도 그게 떨어짐.
근데 난 몸통박치기를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상자가 떨어져서 내가 누나 속옷을 뒤집어쓴 상황이 발생한거임.
그래도 난 건들이를 잡기위해 온몸을 더듬고 비틀며 발광을 떨어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로부터 10초? 지났음. 누나랑 엄마가 동시에 귀가하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거리며 들어오다가 누나방에서 속옷뒤집어쓰고 몸을 비틀고 더듬는 나를 보며 순간 움칫하더니 ㅋㅋㅋ 5분정도 정적이 흘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을 해명해야해서 건들이를 찾았지만 건들이는 이미 방을 빠져나간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엄마랑 진지한 상담을 하고 누나얼굴 보기는 그냥 쪽팔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오해 풀린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물이와의 맞 to the 짱
나는 햄스터 건들이를 키우기 오래전부터 (아마 8년) 요크셔 물이를 키우고 있음.
물이는 노년의 몸을 가꾸는 할머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이는 언제나 우리가족의 사랑을 받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들이가 오기 전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들이가 온 3달정도 전부터 물이는 가족들의 관심밖이었음
덕분에 건들이를 계속 쫒아다니면서 괴롭혔음. 그래서 우리가족은 물이를 내방에 감금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불쌍함 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내가 내방 문을 열어놓고 비밀의정원을 본거임. 나랑 내 누나랑 엄마는 몰랐음 아빠는 회사에 감
현빈이 하지원이랑 싸우고 있던 참이었는데 내방에서 물이가 마구마구 짖어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밥줬냐고 해서 난 줬다고함. 그러더니 다시 티비를 보는 우리 엄마랑 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0분정도 물이가 짖어대니깐 내가 이상해서 내방에 가보니 아뿔싸 문을 열어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상상속은 이미 물이의 뱃속에 들어간 건들이였음. 그런데.......
얌전한 그레이 햄스터가 요크셔를 이긴거임 ㅋㅋㅋㅋㅋㅋ
물이가 쓰러져있고 그 앞에 건들이가 유유히 자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평안한얼굴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이의 온몸은 건들이의 이빨자국으로 상처가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중 누구도 이젠 건들이를 무시하지 못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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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영 ㅡㅡ;;
뭐 그래도 ㅎㅎ 추천은 해주고 가실꺼졍 ★
추천 20되면 건들이 사진 올릴꼐영 ^^ ;;
매리 구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탄 준비중!!!!!!! 에피소드가 100개는 될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