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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많은 누나들의 행태..

중도B10000 |2011.01.25 22:38
조회 268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에 11학번이 되는 갓청년입니다^^

저도 이거 음슴체로 써야하나요? 아하ㅎㅎ알겠음 음슴체로 쓰겟음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슴

 

이번년에 난 수능끝나고 잉여생활지내다가 친구빽으로 스키장알바를 하게됬음

힘들었지만 1시간일하고 2시간정도 쉬는일이었기때문에 그렇게 힘들진 않았슴

누나들 형들도 너무 잘해줘서 너무 재밌게 일햇음

원래는 2월중순까지 하게됬지만 개인적사정때문에 전 그만 1월6일에 그만두게 되었음

3주반정도 일하고 난 집에돌아와 다시 잉여생활로 적응하게 되었슴

그러다가 1월25일 화요일 오늘 월급이 들어와서 정말 기쁜마음으로 백화점으로 가서

아빠 엄마 누나 선물을 사주기로 결심했슴

아빠는 잠바하나 사주려고했지만 내가 원하는 것들이 없어서 그냥 위에 니트와 옷을 사고

엄마는 가방이 많이 낡아서 가방하나 새로 사드리고 누나도 얼마전 백화점왓다 유심히 본 가방이 있어서 그 가방찾으려다 직원분께 물어보니깐 한정판매라서 다 나갔다고 해서 누나가 봣던 그 가방과 비슷한 가방으로 삿음 (백화점이라고해서 명품산거아님 그냥 루이쥐똥이나 구띄 같은거 아님ㅎㅎ내 능력으론통곡)

 

아무튼 난 살때 받는분 얼굴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사고 집에돌아왔음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임!!

 

우리누나는 대학을 타지역으로 다니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살고있음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문자를 놨음

 

'기숙사 주소 불러ㅋㅋ선물삿응게'

'뭐삿는데????+_+'

'빽'

'어떤거?????결제햇어??'

'○○백화점가서삿어'

 

 

잠시후 누나에게 전화가옴

"야 너 어디꺼 삿어? 비싸? 너 알지도 못하는데 잘 사긴샀어?"

하면서 환불하라는 이런식으로 나오는거임

내가 원한 반응은

"정말??????아싸 진짜지????고마워!!"

이런 반응이었음

 

아무튼 난 기분이 많이 상했음..그래서 난

"아 안비싸ㅡㅡ싸구려아니야"

이런 식으로 일단락 되면서 끈었음.

 

원래 선물받으면 뭘따지던 말던 일단

고마워~

이런말이 나와야하지않음?

 

내 친구는 친구누나 생일때 친구가 없는 돈 쪼개서 곰인형 2만원 조금 넘는거 학생 신분에 좀 비싼거사줫는데 친구한테 하는말이


헐 ㅡㅡ 야이렇게 쓸데없는걸 생일선물이라고주냐; 돈으로바꾸면안돼?
이러면서 자꾸 막
아 진짜 물어보고사지;
막이러고 지금은 그인형 어디구석에 처박혀잇다고함.

 

누나들은 원래 그런거임?

명품밝히는 속물인거임?

톡커님들 말좀해주셈......

 

 

 

 

 

 

.

.

.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는 거임?

ㅎㅎㅎ;;;

 

빠잇~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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