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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추운날 버스 1시간 동안 기다렸어요ㅠㅠ!근데 하는 말이...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10대입니다~ 몇일전에 엄마랑 저에게 있었던 일을 써볼려고요

오타도 있을 수 있어요ㅠㅠ 그런건 애교로 봐주세요!음슴체로 쓸게요~

 

 

 

 

 

 

 

 

 

우리 엄마는 남양주부터 김포공항 이마트까지 출퇴근함

여기서부터 거기까지 공항리무진타고 다니심 (지하철도 있는데 자기 불편하다고ㅋㅋ;)

벌써 엄마가 공항리무진 타고 출퇴근한지 3..년?정도 됐음

지난번에 엄마랑 같이 공항리무진 탔을때 아저씨랑도 아는 것 같았음ㅋㅋㅋㅋ

피자도 나눠먹고ㅋㅋㅋㅋ

 

1월 23일 일요일 눈 되게 많이 오던 날

난 고모댁갔다가 고모도 엄마랑 같이 일하셔서 고모따라서 엄마 퇴근할때 같이 가기로 했음

그 날 아침부터 눈이 너무많이 와서 엄마랑 나랑 원래 오는 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정류장에서 기다렸음

 

아!

버스는 남양주-김포공항-인천공항 이 있고 남양주-김포공항 이렇게 있음

우리는 집에 가야 하기 때문에 남양주-김포공항 이 버스를 타야했음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고 나서 15분 정도 뒤에 남양주-김포공항-인천공항 버스가 왔음

그걸 보고선 엄마가 다음에는 남양주-김포공항 버스가 올거라고 햇음

 

근데 너무 안옴ㅠㅠ 그래서 엄마가 팀장아저씨(?)한테 전화를 했음(걍 팀장이라고 하겠음)

 

엄마: 버스가 너무안오네요ㅠㅠ어떻게 된거죠?

팀장: 오늘 눈이 많이 와서 늦게 도착할것같아요

엄마: 아...알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다렸음;;

근데 이번에도 남양주-김포공항-인천공항 가는 버스가 왔음ㅋㅋㅋ읭?허걱

 

그래서 엄마가 다시 전화를 했음

 

엄마: 방금전에도 인천가는 버스가 왔는데.. 어떻게 된거죠?

팀장: 아 제가 알아보고선 전화드릴게요~

 

..........근데 전화가 안옴......ㅡㅡ찌릿

 

다시 엄마가 전화를 햇음 근데 여기 통화내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남ㅠㅠ

 

하튼 내용은 1번째 우리가 봤던 버스가 우리가 타야됐던 버스였는데

아저씨의 실수로 팻말을 안바꾼거임

뭐 아저씨도 사람인데 실수를 할 수 있음

사람인데 실수 안하는 건 말이 안됨ㅋㅋㅋ

 

결론은 버스측에서 잘못한 건 맞음!

근데 그 팀장이 어이없었음ㅋㅋㅋㅋ

 

엄마: 팻말이 안바꿔졌있던데

팀장: 팻말이 안바꿔져 있어도 물어봤어야죠

 

ㅋㅋㅋ뭐라시는거임ㅋㅋ?

 

엄마: 팻말이 안바꿔져있는데 뭐하러 물어봐요;; 그렇게 표시가 되있는데

팀장: 아니 옷을 살때도 물어보고 사잖아요

엄마: 아니 ㄱ..

팀장: 거기서 타는 사람 없었어요? 그사람들은 잘 타잖아요

 

ㅋㅋㅋㅋㅋ아니 우리엄마는 3년동안 그 버스를 타고 매일 다녔음ㅋㅋ

그걸 뭐하러 물어봄ㅋㅋㅋㅋㅋㅋ?엄마 시력이 좋아서 버스구별 잘함ㅋㅋㅋ

그리고 생각해보니 팀장이 계속 엄마랑 통화중에 계속 엄마 말을 끈넛음ㅡㅡ

 

이 팀장 얘기를 들으면 마치 우리가 정확하지 못한 사람들 같았음ㅋㅋ

버스도 제대로 못타고 다니고 확인도 안하고 이런 사람들ㅋㅋ?

 

엄마랑 나랑은 추운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앞으론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크게는 1시간동안 기다리셨으니 그냥 타세요 등등

이런 미안함?을 바랬음

 

돈 안내는 것까지는 상상이였음

 

 

 

근데 돌아오는 말은 왜 안 물어보냐? 사람들은 잘타는데 왜 못탔냐?

이런식이였음ㅋㅋㅋ

 

결국 그 날 버스정류장에서 1시간 15분 정도 기다렸음ㅡㅡ

근데 별 얘기 없음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서 버스탔을때 아저씨는 엄마랑 친한 아저씨였음

엄마가 그 아저씨한테 투덜됐음

1시간동안 기다렸다고 하니까 나중에서 거이 도착했을 때

아저씨가 미안하다고 그랬음;; 그 아저씨는 잘못없으신데;;

 

 

 

 

아 이게 끝어떻게 해야함ㅠㅠ

어쩌다보니 글이 길어졌음;;

그럼 이만^-^윙크 추천추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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