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011-01-26]
51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렸던 한국 축구의 꿈은 석연치 않은 페널티킥 판정에 무너졌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AFC 아시안컵 일본 대표팀과의 4강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2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에서 0-3으로 패하고 말았다.
패배의 빌미가 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페널티킥 선언이었다. 연장 전반 8분 일본의 공격 상황에서 골키퍼 정성룡은 굴러오는 볼을 넘어지면서 잡아냈다.
그런데 칼릴 알 감디 주심은 갑자기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수비수 황재원이 공과 상관없이 일본 공격수를 어깨로 밀었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한국 입장에선 정당한 몸싸움으로 볼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중요한 승부처에서 페널티킥을 선언할 만큼 심각한 동작이 결코 아니었다.
설상가상으로 황재원이 파울을 범한 지역은 페널티지역 외곽이었다. 일본 선수는 분명히 바깥에 있었고 황재원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주심은 파울이 안에서 이뤄졌다고 선언해 그대로 페널티킥을 줬다. 조광래 감독을 비롯해 한국 선수들이 강하게 항의했지만 소용없었다.
페널티킥 장면 또한 아쉬움이 남았다. 키커로 나선 혼다는 왼발로 밀어찼지만 골키퍼 정성룡이 이를 훌륭히 막아냈다. 그렇지만 공이 골키퍼 앞으로 흘러나오자 후방에 있던 일본의 호소가이가 재빨리 쇄도해 그대로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페널티킥을 막고도 끝내 골을 허용하자 정성룡은 손으로 땅을 치면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결국 한국은 이해하기 어려운 페널티킥 상황에다 불운까지 겹치면서 끝내 눈물을 흘려야 했다.
황재원은 연장 후반 1분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자신의 실수를 만회했다. 골이 나오는 순간 한국 벤치는 한순간 초상집에서 축제집 분위기로 바뀌었다. 자칫 마음에 큰 상처로 남을 실수였지만 스스로 위기를 이겨냈다.
하지만 황재원의 막판 투혼도 페널티킥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국은 구자철 이용래 홍정호가 잇따라 페널티킥을 실패하면서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일본 키커의 3번째 승부차기 득점이 터지는 순간 일본 선수들은 서로 얼싸안으면서 기쁨을 나눈 반면 한국 선수들은 일제히 고개를 떨궈야 했다.
〔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高麗皇帝>>AIGO
sinji1065 (fighting1) 작성일 2011-01-26 01:53
한국의 pk첫번째는 오심이지만..박지성이 두번째 pk를 받았어야했는데 주지 않았다.
韓国のpk一番目は誤審だが。.パク・チソンが二番目pk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与えなかった。
mori_nagayosi (onimusasi) 작성일 2011-01-26 01:52
연장까지 가지 않고1-0에서 일본의 승리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지?w
延長までいかずに1-0で日本の勝利と言いたいのか?w
justslave (just_a_slave) 작성일 2011-01-26 01:50
역사는 왜곡하는, 문화는 없는, 대변은 먹는, 매춘은 하는, 강간은 하는, 축구는 약하다. 노예 거지이다. 조선인은 지금부터 어떻게 합니까?
歴史は歪曲する、文化はない、大便は食べる、売春はする、レイプはする、サッカーは弱い。奴隷乞食である。朝鮮人はこれからどうします?
huugo (ImMa) 작성일 2011-01-26 01:50
또 이러던 것인지 이번 심판이 이전 두번의 AFC에서 일본팀과 한국팀의 경기에서 계속 편파판정하던 놈이였는데 또 이랬는지?
またこういったことなのか今度審判が以前二度のAFCで日本チームと韓国チームの競技でずっと不公平な判定したやつだったがまた載せろと言ったのか?
yuuki0801 (yuuki0801) 작성일 2011-01-26 01:50
한국의 PK도 불가해했어^^ 1-1의 동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