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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분들이 착각하시는 오빠의 환상..-_-

민이마우스 |2011.01.26 21:41
조회 250 |추천 1

우왕..톡을 처음써봐서 어떤분들이 읽으실지도.. 많이 보실지도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한국 여성분들이 오해하시는 '오빠'에 대한 환상을 모조리 사그르르 깨뜨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싫으신분은 뒤로...

 

 

 

 

 

음 우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빠라면

 

동생이 위험에 쳐해 있으면 어떤수를 써서라도 도와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웃음만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가 좀 많고.. 좀 많이 길어효.. 그래도 읽다보면 금방이니까 읽어주세옄ㅋㅋㅋㅋㅋ

 

 

 

 

 

 

 

저랑 제친구A랑 B랑 초딩때부터 친구여서 놀때마다 같이 노는데...

 

특이한게 저랑 A랑 B랑 있으면 초딩때부터 지나가는 언니들한테 삥을뜯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희는 항상놀때마다 전방에 무서운 언니들이 포착돼면 너도나도 할것없이 길을 비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당초 멀리서부터 피해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날은..부산을 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날은 내가 첨으로 경찰차를 타본날이기도 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은 서면 지하상가를 나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긴 널리고 널린게 사람인지라

'에이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또 돈뜯길까'

 

이생각하고 우린 딱 돈을 맞춰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돈+옷살돈+차비.. 딱 이렇게 맞춰섴ㅋㅋㅋㅋ여유돈이라고는 한 천원정돜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룰루랄라 하고 돌아댕기고 내친구 B가 옷을삿긔

근데 이친구는 롤리팝1이 나온지 얼마안돼서 롤리팝1을 산 친구긔 (이친구를 잘 기억하라능ㅋㅋㅋㅋㅋ)

 

아 내가 이날의 충격으로 인해..개인적으로 딕키*를 싫어하게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가 옷을사고 우리는 룰루랄라 걸어다니고 있었는데

정확히 부산서면지하상가 딕키*앞에서 왠 세명의 언니가 잇엇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은 빠마 한명은 염색 한명은 걍 언닣...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친구 B가 그 언니들한테 폰을 주고 있는거긔 ㅡㅡ

 

난 이때부터 눈치챗음.."아 불길하다.."

 

그래서 나랑 내친구 A는 B가 폰을 주는걸 봣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옷구경하는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가진않앗음..의리있는뇨자임..)

 

근데 갑자기 B가 우릴 부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수없이 그 언니들 앞으로감

근데 난 그언니들이 마땅치 않았음. 우리의 시간을 방해했기 때문에.

그래서 말할때마다 계속 째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미쳤지 살려달라해도 모자랄판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띵이가 부엇나봄...아....

 

근데 그 언니가 첨부터 돈을 달라고 하지않았음. 이언니들은 지금생각해도 수법이 참 대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언니가 내친구폰을 들고서 안주는거임. 내친구 B가 폰을 빌려주기 싫어서 요금없다고 구라쳤는데 이언니가 1633을 쓴거임. 그러고선 이 친구 조금있다 전화올거라고 폰을 자기가 들고있고 좀 같이 있어달라고함...

 

이언니들 아직 아무것도 한것도없는데 그 지하상가에서 살려주세혛!!!!!!!!!!!!!!!!!!!! 라고 외치기엔 내가 미친년이 돼는거기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 잇엇긔..

 

그런데 이언니들 슬슬 방향이 지하상가 밖으로 나오더니 서면 구석진곳으로감..?

헐..불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아직 문 안연 노래방 건물! 거기로 들어왔음.

안은 컴컴하고 조용했음.

 

노래방이 2층이었고 1층은 아무것도 없었음. 안으로 들어오니까 조금 음란주점 ? 뭐 그런데여서 그런지 창문도 전부다 검정색 시트지? 그런거 발라놔서 낮이었는데도 컴컴..했음

 

그런데 이언니가 갑자기 내친구 B한테 돈을 빌려달라는거임.ㅎㅎㅎ

내친구 B가 좀 귀여움. 하는말투도 싹싹하고 언니들이나 오빠들이 좋아할만한?그런타입

어쨌건 이언니가 돈을 좀 빌려달라고했음

 

"내 돈좀 빌려주면 안돼나ㅠㅠㅠㅠㅠㅠ 내 요앞에 편의점에서 뭐좀 사갖고 오게..ㅠㅠ

이천원만 빌려줘 ㅠㅠ 내가 난중에 나가서 통장에서 바로 뽑아주께; 지금 못뽑아서;;"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가 빌려줬음

 

이언니가 나가고... 그냥잇기 뻘쭘햇느지 이언니들도 나랑 A랑 B랑 얘기를 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뭔가 좀 긴장을풀고?있었음

 

이언니가 내폰을 열었는데 그때당시 내가 찬란한유산을 너무 좋아햇어섴ㅋㅋㅋㅋ배경화면이 이승기엿긔

이언니가 어제 키스신봤냐면서 그러길래  나도흥분함

"와낰!!!오늘밤 완전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설레발치고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막 드라마 얘기를 피우는 도중 아까 그언니가 뭘 사가지고 들어옴

 

그건 바로 담ㅋ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언니들이 담배를 노나피곸ㅋㅋㅋㅋㅋ 우리한테도 필줄아냐고 물어봤음

 

저희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몈ㅋㅋ...근데 갑자기 담배를 다 피고 나더니

그 언니중 어떤언니 한명이

 

"야 다 뒤돌아"

 

ㅇㅣ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우린 뻥쪄서 가만히 있었음. 그니까

 

"뒤로 돌라고"

 

...헐

뒤로 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흰색옷을 입고잇엇거든옄ㅋㅋ 근데 제가 앞에서 째려봣다 그래짜나옇!!

 

"야 흰색 ㅡㅡ 니 우리가  가짢나 아까 왜 그리 째려보는데"

 

하면서 손이 올라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잇엇는데 그 한기가 느껴짐

그래서 그중 다른언니가

 

"아 그만해라ㅡㅡ 니 우리가 못마땅하더나 ? 어?ㅋ?"

 

뭐 이런식으로 캐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쫄아서..ㅠㅠㅠㅠㅠ

 

"아니요...ㅏㅇ닝...ㅇㅇㄴ...요....ㅈ...죟....ㅅ...ㅎ....해ㅇ..."

 

뭐 이렇게 얼버무리며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갑자기 우리 가방을 다 내놓으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 친구 A가방이 좀 작았음 내가방이 좀 크고 가죽이엇긔

 

그니까 내가방에다가 막 우리 셋꺼를 다 넣네?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슬리퍼는 집어던짐~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내가 그때 구두를 신고갓엇는데 발아파서 슬리퍼를 신고갓엇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언ㄴㅣ들 가출한듯보였음.

 

내친구 B가 나이*운동화를 새로 사서 신고 갔었느뎈ㅋㅋ그언니들이

 

"야 이것좀 잠만 벗어봐바.."

 

이래서 B가 잠깐..벗음..........................................................은개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벗엇더니 슬리퍼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슬리퍼랑 나이*운동화랑 맞교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섭잖아여?ㅠㅠ 확실히 키나 몸집이나 무슨 뭐 그런걸로도 우리가 딸렸고...

 

확실히 뭐 만화에서 나오는 뭐 그런

 

"너 그러는거아니야!! 나이 많으면 단줄알아?!!?!? ㅍ ㅓㄱ퍼거퍼거거퍼거퍽퍽..

후아후아..얘들아 가자!!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상황은 절대..일어나진않음..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렇게 찌질하게 안생겻느뎋.ㅎ.ㅎ.ㅎ.....나 못생기긴햇는데 찌질하진않음. 왜 자꾸 삥뜯기나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셋이랑만 잇으면 이렇게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어쨌건 모든걸 다 뺏긴후 그언니들이 뒤돌라함

 

"니네 소리지리지 마라..ㅡㅡ"

 

이러다가

 

"니네 난중에 어디갈거야?" 라고 아까 물어봤었는데 저희가 해운대 갈꺼라고 그랫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들이

 

"야 니네 폰 다줘봐 폰 다 내놔바"

 

이래서 폰 다 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언니들 삼십분 뒤에 올거거든 ㅋ 니네 뭐하는지 내가 일층에서 망 다 보고 있을거니까

그때까지 잠자코 있다가 같이 해운대가자 ㅋ 알겟제 ㅋ 폰은 우선 일층에다 놔둘게 ㅋ"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이 언니들 세명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무서운게

 

이언니들이 이 건물을 나가고 나서도 저희 한 십분동안 말없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하면 밖에서 이언니들목소리 + 남자들 목소리까지들렷음

와 진심 오줌쌀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십분지나고 저희끼리도 이제 얘기를 하기 시작했음.

 

"야.. 왠지 저언니들 가출한것같지않나?"

 

"진심 이거 백방 우리 데리고 다니면서 막 돈시킬것같음 ㅡㅡ 와나 어떻게 ㅈ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이런식으로 심각한 얘기를함..

 

근데 이언니들 삼십분 지나고 안오는거임ㅋㅋㅋㅋ이제밖도 좀 조용조용했는데 우린 겁먹고 계속 조~용히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제 소리도 안들리고 다리도 아프고 하니까

 

"야 우리 그냥 가자 ㅡㅡ 안오는데 어쩔껀데 삼십분 기달렸잖아 ㅡㅡ 가자"

 

이러고 내려왔는데 폰 세게만 덩그러니 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들은 개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는 이런상황이 일어나지 않음에 따라 ↓ 나름 감사함을 느끼곸ㅋ...ㅋ...

 

 

 

아차..나 더블 안티아님..나 더블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블쨔응

 

 

 

아 어쨌건.. 우리가 경남사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이렇게 덩그러니 남겨지니

 

 

그 건물을 나오고 나니 우리는...

 

 

산에서 조난당한사람..비슷한게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도하나없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폰하나만 덩그러니 가지고 부산땅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건 엄마한테 말하기 좀 그렇잖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우리 셋이 어쩌지..어쩌지..엄마한테 말하면 혼날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생각때문에..

 

아 딱 떠오른게 우리오빠엿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할머니집이 구포인데

우리오빠가 주말에 거기 와있었음

 

 

와나 ㅠㅠㅠ 역시 믿을건 오빠밖에없어 ㅠㅠ 하고전화를 걸엇긔

 

 

"여보세요"

"오빠야유ㅡㅠㅠㅡㅠㅠㅠㅠ끄헣휴ㅠㅠㅠㄲ은ㅁ어ㅠㅠㅠㅠㅠ"

"뭐"

"오빠ㅠㅠㅠ내솔직히얘기하께엄마한텐얘기하지말고ㅠㅠ내돈뜯겻거든..와나ㅠㅠ근데엄마한테말하기좀그릏다이가;;;ㅠㅠㅠ오빠야가와서돈좀주면안돼나ㅠㅠ세명차비만주면됀다;;;ㅠㅠㅠㅠ진심도와줘"

"지금어딘데"

"서면..."

"알겠다. 몸 안다쳤제? 거서 기달리라. 금방가께 우선 안에 좀 들어가있어라 안놀랬나..

그래도 우선 엄마한테 얘기하는게 좋을것같은데..;"

"헐 진짜 오빠오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나감동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오빠멋지다..와..개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 실체

 

"여보세요"

"오빠야유ㅡㅠㅠㅡㅠㅠㅠㅠ끄헣휴ㅠㅠㅠㄲ은ㅁ어ㅠㅠㅠㅠㅠ"

"뭐"

"오빠ㅠㅠㅠ내솔직히얘기하께엄마한텐얘기하지말고ㅠㅠ내돈뜯겻거든..와나ㅠㅠ근데엄마한테말하기좀그릏다이가;;;ㅠㅠㅠ오빠야가와서돈좀주면안돼나ㅠㅠ세명차비만주면됀다;;;ㅠㅠㅠㅠ진심도와줘"

"지금어딘데"

"서면..."

"돈없다 알아서가라"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피시방갈돈없으면내돼지저금통깨는주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차비줄돈이없엌!!!!!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렸을때 오빠한테 쌓였던게 있음 ㅡㅡ......

 

일주일 용돈이 오백원이었는데 난 뿌셔뿌셔를 엄청좋아해서 맨날 용돈받는 날만 기달렸음.

근데 우리오빠 이 금같은 오백원 우리엄마한테 "내가 ㅇㅇ뿌셔뿌셔사다줄게"

이러고 오백원 타가고 나갓음ㅎㅎㅎ 그래서 난집에서 "오빠야 언제와 엄마?!?!" 이러면서 뿌셔뿌셔를 기다렸음.

 

이오빠 사가지고 온거 ㅡ ㅡ 와나 가관임..

 

 

그거 탑블레이드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밝..내뿌셔뿌셔 ㅡㅡ 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뿌셔뿌셔가 탑블레이드 줄에 밀린거임?!?!?!?!?!?!?! 탑블레이드 줄을 확 뿌셔뿌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아 어쨌건 저거 삥뜯긴 뒷얘기는 경찰차도 나오고 나름 흥미진진한뎈ㅋㅋ...ㅋㅋ..오빠들의 환상과는 조금 거리가 먼것같아서 ㅠ-ㅠ... 혹시 만약에 이 얘기가 한명이라도 반응좋게 보시고ㅠㅠ뒷얘기궁금하시면

바로 내일쓰러올게효 ㅎㅎㅎ!!

 

 

어쨌건...오빠들은 동생이 위험해 쳐해있으면 바로 달려오지 않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솔직히 진짜 저런 긴박한 상황에서는 와줄줄 알았음 ㅡㅡ...

 

 

 

아 그리고 두번째 에피소드

 

 

내가 더블에스오공일을 엄~~~~~~~~~~~~~~~~~~~~~~~~~~~~~~~~~~~~~~청좋아함

진짜 엄~~~~~~~~~~~~~~~~~~~~~~~~~~~~~~~~청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노우프린스때부터 골수팬인데

 

때는 2010년 8월 1일이었음.

 

8월 3일이 김형준 생일인데 이때 더블 계약만료 시기고 한창 김현중이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더블해체설이 난무했을때였음.

 

그래서 트리플S (더블팬클럽이름)중 임원들이 생일파티로 하여금 해서 멤버들과 팬들간의 만남을 가져서 생일 축하도 해주고 우리만의 얘기를 하자

 

뭐 이런?그냥 이런식으로의 생일파티를 구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서울 멜론악스홀해서 했는데 난 위에서 말햇듯이 경남사람이었음.

 

나.. 자주 더블보러 서울 다녔는데 엄마는 이제껏 몰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 서울은 니혼자 가는데가 아니라면서 ㅡㅡ...막 빨가벗고 나가!! 드립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만있으면 몰래갔는데 이번에는 못가겠는거임 ㅠㅠ;;;

 

그래서 돈이없어서 엄마한테 공지를 수정해서 이 생일파티는 부산 벡스코에서 하고 얄랴꿍 샬랴꿍ㅋㅋㅋㅋㅋㅋㅇ이러고 허락을 맡고 갔음.

 

 

근데 이때 정말 돈이없었음. ㅠㅠ 팬들끼리 차대절해서 갔는데 차대절비는 미리 선입금을 함.

 

그래서 그날 뭐 먹을돈이랑 해서 돈을 들고가서 도착해가지고

"우와 !! 김형준 옹예옝예예옘ㅇㄴㅇㄴㄴㅁㅇㄴㅁ니ㅓㄹ 오예 박정민!! 오예 허영생!!오예김규종!!

김현중은안와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 씐나게 구경하고 집에가는데

막상 돌아오는 길에는 10000? 정도밖에 안남은거임..;

 

근데 내가 원래 부산친구집에서 잘려고했는데 얘가 예고라서 낼 학교를 간다는거임 ㅠㅠ 방학이엇느뎋..

 

그래서 헐.. 이러고.. 어쩌지..이러고 있는데 엄마가 독촉전화가 옴

 

"너 지금 집이지. 공연 잘 구경했냐. 그래 빨리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거임 ㅠㅠ 엄마 낼 일찍온댓는데..

 

그래서 내가 낼 아침 일찍 나갓다는 거짓말을 해줄 사람이 필요햇긔..

 

와나 또...... 팬티입고헤드셋끼고서든하는 서든몬밖에 생각이 안났음..

 

근데 우리오빠는 돈이랑 컴퓨터시간 아니면 나랑 협상 안보는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ㅠㅠ 고이 모셔둿던 학원에 친구 추천해서 받은 문상을...꺼내들며 오빠에게 문자릃해긔

 

"오빠...ㅠㅠㅠ"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마저 시크한 이남자...

"나 오늘 집 잘하면 못들어갈것같거든 엄마한테 입막음좀. 문상줌"

"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앞문장 어따날려먹은거임?

 

나 오늘 집 못들어간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신경좀 써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령 전화가 와서 "어디서 자는데? 지금어딘데?" 정돈 물어볼수 있잖아 이 어메이징한 남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상 > 나.........핳......슈밯...슬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러는동안 차가 동래역에 도착함..

 

 

다른애들 다 집에 가서 ㅃㅃ 함..

 

 

난 또 부산에서 덩그러니 만원+휴대폰만 갖고있는 갈곳잃은 사회지도층이 되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엄마는 회사사람들이 휴가를감. 아빠는 집에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집에 잇는건 팬티입고 헤드셋끼고 서든하는 놈밖에 없었음 ㅡㅡ...

 

우선 택시비는 야간으로 하면 한 20000원? 22000원? 나왔는데..

택시비는 후불이니까... 혹시 오빠가 돈만있으면 내가 난중에 갚는다 그러고..함 해보쟈 ㅎㅎㅎㅎㅎ

 

뚜루루룰두루두루두룯ㄹ

 

"오빠!!!ㅠㅠ"

"아왜ㅡㅡ 헐헐!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쪽 뒤두디ㅜ디뒤두두디뒤!! 아아아 아~~~ ㅡㅡ 죽었네요ㅠㅠㅠㅠㅠㅠ아니야아니야 담판엔 잘할수있어"

저거서든하는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ㅐㅡㅡ"

"오빠혹시돈잇나ㅠㅠㅠ나지금부산인데택시타고갈건데집에가야하는데돈이없노ㅠㅠㅠ돈좀구해줘봐ㅠㅠㅠ만원정도면될것같다ㅠㅠㅠㅠㅠㅠ"

"돈없다"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 집에 못들어온다는데 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진짜 성인도 아니고 학생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매정하지않음? 오빠란 저런사람임..ㅇㅇ...

 

 

 

진짜 오빠는 동생이 무슨일 생기거나 어디서 맞고 다니면 그 친구 찾아가서 따져준다거나..뭐 그런 해프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ㅐ나주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만이런가..?.....핳....

 

이세상에 따스한 오빠는 전국에 5.0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라고 난 자부할수 있습니댷...

 

 

아 우리오빠 나 창피해한적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내가 올빽에 안경을 쓰고댕겻음...미쳤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학교에서 오빠 나랑 마주치면 저리좀 가라고 하고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냥 학교에 우리오빠가 있었다는걸 자랑하고 싶었을 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내가 꽃남봤을때 자꾸 감정잡을때 옆에서 깐죽댐 진짜 ㅡㅡ

 

내가 더블팬임에도 불구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지후 별로 안좋아햇음 ㅠㅠㅠ 난구준표..

현중오빠미안...사랑햏.....와낳...오빠내사랑...장키는 좋아했다!!백승조최고라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건 난 구준표 편이었는데..

 

그 다리위에서

 

구준표가 막 잔디한테 막대하는 신 있잖슴!!! ㅠㅠ 막 일부러..ㅠㅠㅠㅠㅠㅠ

 

그거 막 bgm도 이거 깔리고.. 별빛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하얀 눈물이!?!? 내맘을 적셔요...뭐 이런 아련돋는 비쥐엠 이쫘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때 눈물이 맺히면서 이제 떨어진...ㄷ...떨어진..ㄷ!!!

 

떨어진!!!!!!!!!!!!!!!!!!!!!!!!!!!!!!!!!!!!!!!!!!!!!!!!!!!!!!!!!!!!!!!!!!!!!!!!!!!!!!!!!!!!!!!!!!!!!!!!!!!!!!!!!!!!!!!!!!!!!!!!!!!!!!!!!!!!!!!!!!!!!!!!!ㄷ!!!!!!!!!!!!!!!!!!!!

 

그때 옆에서 오빠가 발로 툭툭침 ㅡㅡ

 

"야 ㅇㅇ아 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감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낳..

 

 

그리고 오빠하면 빼놓을수 없는 얘기...

 

 

야 ㅋ 동 ㅋ....

 

 

우리오빠는 야동안봐여!!!!!!!!!!!!!!ㅎㅎㅎㅎ...지랄은 개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우리오빠는 야동은 안볼줄 알아쒀여...

 

근데 내가 라됴를 자주 듣는데.....

 

mbc인터넷라디오가 미니!잖아여!!

 

미니가 찾아봐도 없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검색해봤는데..

 

미...까지 쳤더니

 

미녀.avi

그녀의_미니스커트_새끈해_日.avi

 

저 일은 일본판인듯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참내 기가 막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뭐 오빤데..남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려니 하고..나도 솔직히 야동본적잇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염...

 

 

근데 담날 무슨 오빠가 바탕화면에 무슨 철학적?폴더를 깔아놓은겈ㅋㅋㅋ

제목도 잘은 기억안나는데 이런거 비스무리 했음

 

우리의지구는몇바퀴를도는가

 

 

뭐 대충 이런 비스무리한 철학적?스멜의 폴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우리오빠가 .. 롯데리아 알바나 하면서 햄버거나 굽는줄 알았더니 의외로 공부에 관심이 있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고 폴더를 열었더니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미인 폴더부터 연예인폴더부터 영화폴더부터 쫙다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예인은 연예인 야동 얘기가 아니라 ㅠㅠ

무슨 여자연예인이 좀 야한 옷 입고나온 뭐 그런 사진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놓고 바탕화면에 깔아놓는건 좀 아닌듯 해서 오빠한테 전화함 ㅡㅡ

 

"야동보는게 자랑도 아니고 대놓고 바탕화면에 깔아놓나 ㅡㅡ"

 

"뭐 ㅡㅡ 뭐라는데"

 

"야동야동ㅋㅋㅋㅋㅋㅋ한국지구근ㄴ느샬라샬라ㅡㅡ"

 

"ㅎ...아..안ㄴ..아니다!!!그거 케이디스*에서 영화받다가 깔린거라고 ㅡㅡ"

 

"지랄하네"

 

"ㅇㄴㄹ아니라고했디ㅡㅡ작작까불어라"

 

이러고 지 분에 못이겨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야동잇으려나? 잠만여 검색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좀하고올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박정민 활동기간이라 스트리밍 돌리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머지 영상들은 제가 보는..우리옵화들의 귀중한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확실히 우리집 컴퓨터 맞습니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잇을줄몰랏는데 ㅠ-ㅠ

 

 

 

아아! 벌써 시간잏..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에피소드 하나만 더 쓰고 갈게여 ㅎ.ㅎ

 

 

 

먹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완전 라면에 미쳐요 @.@ 내가 살이 찌는 이유는 라면때문이라고 하겟ㅇ...

 

라면을 진짜 좋아하는데 어느날 밤에 오빠가 라면을 끌여먹음..

 

난옆에서 침을 좔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나 한입ㅁ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딱한입만 ㅠㅠ"

 

"미쳤나 니 한입이 한사발인거 모르나 ㅡㅡ"

 

뭐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마지막에 국물 남겨주는데

 

오빠가 "니 국물먹을래?^*^"

 

"응응!!!헐헐 ㅠㅠㅠ 쩐다 왜이리 착해짐 ?"

 

"밥퍼온나 ㅋㅋㅋ"

 

"엉엉!!"

 

이러고 후닥후닥 밥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숟가락들고 밥만다음에

 

 

한입을 입에 딱 넣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ㅎㅎ..ㅎㅎ

 

컴퓨터에 앉아있는 오빠를 보고 감사의 인사를 건내려고 하는ㄷ.............................................

 

"마지막에 입댄거 니니까 설거지 니가해리 "

 

 

 

 

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개 잉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란 사람은 이렇게 쪼잔한 사람임 ㅡㅡ...

 

 

와ㅓ나... 나 더도말고 덜도말고 ㅠㅠㅠ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같은..옵화 하나만 내려쥬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당 부끄 재밌으셨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저 악플이런거 상관안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플도 악플이면 걍 삭제할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 찾지마세요...전 경남 어디 한곳에 쭈구리고 사는 사람이니까요...ㅎㅎ

 

 

젤 첫번째 에피소드는! 뒷이야기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면! 꼭 쓰러 올게요 방긋 더불어!

저얘기 쓰러올땐 오빠얘기 말고 다른재밋는 얘기도 들고오겟습니당 ㅎ...ㅎ..근데 뭐 봐주시는 사람도 없고 악플도 있으면 걍 그냥 ㅃ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하니까요..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야동 달라고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블영상은... 팬이면 드릴수 있어요.. 윙크

 

 

 

 

 

 

 

 

 

아!! 제글 추천...은 누르시는 분이 잇으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뭐..

 

제글이 솔직히 많은분들이 읽으실줄도 모르겠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약에 많이 보신다면!

 

제글추천도 누르기전에 네이버에 '박정민' 한번 쳐주시고 >_<

 

멜론이나 음악사이트에 음악감상권이나 다운로드할수있으신분 있으시면!!!

 

꼬옥 Not alone 한번씩 듣고 >_< 다운받아 주세요~~! ^0^

 

 

그럼....사랑해욯...안녕 안녕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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